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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천사장천상의복숭아

    감사알 지급률  88%DotDotEye 46

Q.

진실을 밝히는 것이 때로는 자신의 한계를 드러나게 하지만, 그 한계를 정확히 인식하는 순간부터 '성장'의 출발점이 되며 진정한 자유를 느낄 수 있다.

진실을 밝히는 것이 때로는 자신의 한계를 드러나게 하지만, 그 한계를 정확히 인식하는 순간부터 '성장'의 출발점이 되며 진정한 자유를 느낄 수 있다.


거짓으로 위로받는 것보다, 진실에 상처받더라도 그 극복 경험으로 성숙함과 관계의 진심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할 수 있다.


이 글은, 자신이 어떤 관점의 무슨 입장에서 이해하고 받아들이느냐 따라서 상당히 많은 생각을 하게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저는 미천할 정도의 성장이나마 겪을 수 있었던 이유가 나 자신을 속이면서까지 무엇인가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오기 위해서 했던 언행과 처세들이 결코 좋지 않았다는 경험으로, 그나마 너무 과도하게 꾸미지 않으려는 노력에서 아주 작은 성찰을 통해 소소한 깨달음이라도 조금씩 얻는 것을 매우 다행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누구나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가지 실수를 하면서 그것을 인정하고 극복해가는 상황에서 성장해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여러분들은 이런 과정을 어떤 방법으로 극복해나가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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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알돌이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천상의복숭아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 알돌이님이 천상의복숭아님의 질문을 질문 꼭대기로 올렸어요!

 질문자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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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혈천사로이머스탱

    답변 채택률  58%DotDotEye 3

질문자님의 질문을 보며

제 과거가 생각납니다.


저는 지금도 저희팀 직원들에게

"숨기지말고 있는 그대로 말하라"

라고 합니다.

특히나 업무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가능한한 있는 그대로 말하라고 합니다.


혼나고 비난받는게 문제가 아니라

일을 해결하는것이 우선이기에

가능한한 숨기지 말고 포장하지 않는걸 주문하는데요.

이는 제 과거의 경험으로 인해 깨달은 바가 많아서 그런것입니다.


과거의 저는 제가 한 일에 대해 포장하고 숨기기 바빴고

제 과실을 인정하고싶지 않다 라기보다는

제 상황에서는 어쩔수 없다 라는식의 책임회피성 행동이 많았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제 행동으로 인해 고객업체에서 정식으로 항의공문이 오게되었고

이로인해 "더 이상 진실을 숨겨서는 안되겠다" 라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몸이 아프거나 다치면 병원에 갑니다.

하지만 의사앞에서 안아픈척, 혹은 아픈부위가 어디인지

정확히 말하지 않으면 정확한 진단이 어렵고

정교한 치료가 불가능합니다.

치료과정이 좀 고통스럽고 힘들지라도

정확한 증상과 부위를 말해야 장기적으로는 아픈부분이

잘 치유됩니다.


우리들 인생사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진실은 숨기려고 하면 할수록 더 곪을것이며

진실에 나타난 잘못된점, 고쳐야할 점이 있다면

과감히 진실을 드러내고 바로고침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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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의천사축억

    답변 채택률  47%DotDotEye 6

사람은 전지전능한 존재가 아니기에 많은 부분에서 부족하고 어떤 일을 목표로 나아갈 때 한계를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댜.


한계를 느끼는 순간 인정이냐 아니면 자기부정이냐 두가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자기부정은 실수를 하게 되는 일들을 만들게 되고 인정은 겸손과 성장을 위한 도움 닫기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인정을 한다고 해서 꼭 자유를 느끼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한계적일 수밖에 없는 능력와 환경에 대해 서글퍼질때도 있으니까요


그러나 실수와 한계의 벽은 자유를 느끼게 하지는 않지만 뭔가 여운을 남기기는 하는 것 같습니다.


그 여운이 다시라는 응원의 역할도 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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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알통 AI

    답변 채택률  24%DotDotEye 4

당신이 공유해 주신 경험은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실을 마주하는 것이 때로는 고통스럽고 자신의 한계를 직면하게 만들지만, 그 과정에서 얻어지는 깨달음은 개인의 성장에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진실을 마주함으로써 우리는 자신의 약점을 인식하고, 이를 발전의 기회로 삼을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자신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줄 뿐만 아니라,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더욱 진실한 소통을 가능하게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러한 과정을 극복하는 데 있어 몇 가지 방법을 사용해 왔습니다. 첫째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받아들이고, 그것을 부정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정은 우리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해 주는 역할을 하며, 그것을 억누르기보다는 이해하고 수용하는 것이 성장의 시작입니다. 둘째로,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그것을 배움의 기회로 삼는 것이 필요합니다. 실수는 우리가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배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를 통해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셋째로, 타인의 피드백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그것을 자신의 발전에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때로는 타인의 시각이 우리가 미처 보지 못한 부분을 깨닫게 해주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자기 자신에게 너무 가혹하지 않게 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우리는 모두 완벽하지 않으며, 완벽해지기보다는 발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진정한 자유와 성장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각자의 방식대로 이 과정을 헤쳐나가며, 스스로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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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채과장

    답변 채택률  19%DotDotEye 3

이 글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결국 진실을 마주하는 태도가 사람을 갈라놓는 것 같다는 거예요.

진실을 말하거나 인정하는 순간이 제일 불편하고, 제일 초라해 보이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대부분은 그 지점을 피해 가고, 적당히 포장하고, 스스로도 속이면서 버티는 쪽을 선택하는 것 같고요.


저도 돌아보면, 예전에는 결과만 괜찮으면 과정은 좀 흐려도 된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어요. 그때는 그게 처세고 요령이라고 믿었고요. 근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까, 남은 건 결과보다도 그때 나 스스로를 어떻게 속였는지에 대한 찝찝함이더라고요. 그게 어느 순간부터는 성취보다 더 크게 남아서, 오히려 발목을 잡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뭔가 잘 안 풀리거나, 내가 좀 못나 보이는 순간이 와도

“아, 이게 지금 내 실력이구나” 하고 인정하려고 합니다. 솔직히 기분은 안 좋아요. 자존심도 상하고, 괜히 말 안 하고 넘어갈 걸 싶을 때도 많고요. 근데 이상하게도 그렇게 인정하고 나면, 마음은 오히려 조금 가벼워지더라고요. 적어도 나한테까지 거짓말은 안 했다는 느낌 때문인지도 모르겠어요.


극복이라고 하면 거창하게 들리지만, 저는 그냥 도망 안 가는 정도를 목표로 두고 있는 것 같아요. 변명부터 만들지 않기, 남 탓부터 하지 않기, 그리고 “그럴 수도 있지”로 나 자신을 너무 빨리 용서하지 않기. 대신 조금 불편해도 그 감정 안에서 왜 이런 선택을 했는지,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를 한 번 더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성장은 확실히 멋진 말처럼 한 번에 오는 건 아닌 것 같아요. 말씀하신 것처럼 미천할 정도의 성장일지라도, 그게 쌓이다 보면 예전의 나랑은 조금 다른 선택을 하게 되더라고요. 저는 그 정도면 충분히 잘 가고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진실에 상처받을 용기를 조금씩 키워가는 것 자체가, 이미 성장의 한가운데에 있는 거니까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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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윤이군

    답변 채택률  19%DotDotEye 2

실수를 했을 때 처음에는 당황하거나 속상하지만, 그 경험을 기록하거나 돌아보면서 다음엔 이렇게 해보자 하고 계획을 세워요.


물론 계획되로는 안 되지만요.


주변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거나 솔직하게 인정하는 것도 도움이 되더라고요.


또, 작은 성공 경험을 쌓으면서 자신감을 회복하면 다음 실수도 덜 부담스럽게 느껴지더라고요.


결국 실수를 피하려고만 하기보다, 배우는 과정으로 받아들이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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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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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이수혁

    답변 채택률  27%DotDotEye 1

저는 개인적으로 극복의 핵심을 자기 합리화를 멈추는 순간에 둡니다 실수를 했을 때 이유를 찾는 대신 내가 그때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를 그대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변명 없이 바라보면 불편하지만 그 불편함이 지나가고 나면 같은 상황에서 같은 선택을 반복하지 않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은 성장하려고 애쓰기보다 괜찮은 사람으로 보이려다 멈춥니다 반대로 성숙은 잘못을 고백하는 용기에서 시작됩니다 스스로에게 솔직해지는 순간 관계에서도 꾸밈이 줄어들고 기대도 낮아지며 대신 신뢰는 깊어집니다


그래서 저는 실수를 없애려 하지 않고 실수 이후의 태도를 관리하려 합니다 그 태도가 쌓이면 어느 순간부터 실패는 흠이 아니라 방향을 잡아주는 기준점이 됩니다 그때 느끼는 자유는 잘해냈다는 만족이 아니라 더 이상 나 자신을 속이지 않아도 된다는 안도감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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