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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의천사축억

    감사알 지급률  99%DotDotEye 21

Q.

이모 고모

이모와 고모 아버지와 어머니의 형제들을 부를때의 호칭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왜 고모 보다 이모라는 호칭이 가깝게 느껴질까요

실제로도 아이들이 느끼는 친밀도도 고모 보다는 이모를 대부분 더 가깝게 느끼는 듯 하는데요


이유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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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이모는 어머니 자매이기 때문에 왕래가 잦은 편이고 고모나 삼촌은 남자형제 특성상 왕래가 드문 경우가 더 많아서 그렇지 않을까요?

    카이라바DotDotDot
  • 전 어렸을때는 고모를 이모보다 더 자주봐서 이모 소리가 적응이 잘안되긴합니다 .ㅎㅎㅎㅎ 고모가 더 편해요

    다둥이네aDotDotDot
  • 아무래도 고모보다는 이모가 부르기가 조금더 쉽고 아빠보다는 엄마가 더친해져 보여서 그리 부르게된 이유도 있지않을까요?? 가끔 예외도 있습니다만

    다둥이네aDotDotDot
  • 이모가 더 자주 뵙고 좋고 친밀한 관계가 형성 되셔서 그럴거 같습니다 ㅎ

    알쏭달쏭척척이DotDotDot

 질문자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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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호천사10잡스

    답변 채택률  56%DotDotEye 1

어렸을때 어떤 사람과 자주 왕래를 했는지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맞벌이가 많은 추세이지만

10년 전 까지만 하더라도 남성이 일을하고

여성이 아이를 보는 집안들이 많았다고 하는데요.


그때 당시,

고모 보다는 이모와 자주 만나게되고 많이 부르고 들었던 말이여서

조금 더 친근감있게 더 편하게 부르게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걸 넘어서

식당이나 다른곳을 가더라도 이모 혹은 삼촌이라는 호칭을 사용하게되니

고모 보다는 더 친밀도가 높아진게 아닌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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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알통 AI

    답변 채택률  24%DotDotEye 3

이모와 고모라는 호칭은 각각 어머니의 여동생이나 언니, 그리고 아버지의 여동생이나 언니를 지칭합니다. 두 호칭의 차이에서 비롯된 친밀감의 차이는 여러 문화적, 심리적 요인에서 기인할 수 있습니다.

첫째로, 사회적 문화에서 어머니와의 관계는 일반적으로 더 가까운 것으로 여겨집니다. 어머니는 아이들과 직접적인 정서적 연결을 형성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로 인해 어머니의 가족, 즉 이모와의 관계도 자연스럽게 더 친밀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어머니와 가까운 관계 때문에 어머니의 형제자매인 이모와의 유대도 더 강해질 수 있습니다.

둘째로, 심리적인 측면에서 사람들은 어머니를 통해 형성된 가족 관계에서 더 많은 안정감과 신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는 어머니가 주로 가정 내에서 양육과 돌봄의 역할을 수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어머니의 형제인 이모와의 관계가 더 편안하고 친밀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셋째로, 사회적 기대와도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많은 사회에서 여성은 감정적으로 더 개방적이고 돌봄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이모가 그 역할을 충족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반해 고모는 아버지의 형제이기 때문에, 가족 구조에서 상대적으로 덜 가까운 관계로 인식되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경험이나 가족 환경에 따라서도 친밀감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어떤 가족에서는 고모가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하여 아이들과의 관계를 구축하기도 하며, 이 경우 고모와의 친밀감이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모와 고모 간의 친밀감 차이는 문화적, 심리적, 개인적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형성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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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의천사다둥이네a

    답변 채택률  45%DotDotEye 3

이모와 고모는 모두 부모의 형제를 가리키는 호칭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모라는 말에서 더 큰 친밀감을 느끼는 것은 꽤 흥미로운 현상입니다. 이는 단순한 개인차라기보다, 가족 구조와 양육 방식, 언어적 뉘앙스가 함께 작용한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먼저 양육과 정서적 접촉의 차이가 큽니다. 전통적으로 아이를 돌보는 역할은 어머니 쪽 가족과 더 많이 연결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출산 이후 산후조리, 육아 도움, 명절이나 일상적인 왕래에서 어머니의 자매인 이모가 아이와 접촉하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길어졌고, 그만큼 정서적 유대가 자연스럽게 형성되었습니다. 아이는 함께 시간을 보내고 돌봐주는 사람에게 더 큰 친밀감을 느끼게 됩니다.

또 하나는 가족 내 권력·거리 구조의 영향입니다. 고모는 ‘아버지의 자매’라는 위치상, 전통적 가족 문화에서는 비교적 격식 있고 조심스러운 관계로 인식되기도 했습니다. 반면 이모는 어머니와 감정적으로 연결된 존재로 여겨지면서, 아이에게도 더 편안한 존재가 되기 쉬웠습니다. 이는 실제 관계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으로 만들어진 이미지에 가깝습니다.

언어적 느낌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이모’라는 단어는 발음이 부드럽고 반복 음절이 주는 친근함이 큽니다. 반면 ‘고모’는 발음 구조상 상대적으로 단단하고 공식적인 느낌을 줍니다. 아이들은 말하기 쉬운 단어, 감정이 담기기 쉬운 소리를 더 가깝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결국 이모가 더 가깝게 느껴지는 이유는 누가 더 잘해주고 못해주고의 문제가 아니라, 접촉 빈도, 정서적 연결, 문화적 맥락이 겹쳐 만들어진 결과입니다. 중요한 것은 호칭보다도 실제 관계 속에서 쌓이는 시간과 마음이라는 점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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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바닐라rose

    답변 채택률  8%DotDotEye 2

이모라는 호칭이 더 가깝게 느껴지는 이유는

말소리가 부드럽고 발음하기 쉬운 점도 있고,

전통적으로 아이의 양육과 정서 돌봄을 어머니와 외가 쪽에서

더 많이 맡아온 문화적 영향이 크다고 생각해요.

아이 입장에서는 가장 안전한 존재인 엄마와 연결된 사람이라

이모를 자연스럽게 ‘내 편’처럼 느끼게 되고,

그 과정에서 실제로 더 많은 시간과 경험을 함께 쌓다 보니

친밀도 역시 고모보다 높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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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윤이군

    답변 채택률  19%DotDotEye 1

이모가 고모보다 가깝게 느껴지는 이유는 몇 가지 있어요.


첫째, 생활 속에서 자주 만날 기회가 많아요.


둘째, 아이들이 엄마와 연결된 느낌 때문에 정서적 친밀감을 느껴요.


셋째, 어머니 쪽 친척과 시간을 더 보내는 경우가 많아요.


결국 경험과 심리적 연관성이 가까움의 느낌을 만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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