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러시아가 개발한 신무기 핵 어뢰
러시아가 개발한 신무기 핵 어뢰
최근 뉴스에서 러시아가 개발한 쓰나미를 일으키는 핵 어뢰를 개발했다고 하는데
이 어뢰가 18개만 있으면 미국을 박살낼 수 있다고 한 내용을 봤습니다.
군사학자들 얘기로는 터무니 없는 얘기이며, 쓰나미가 그렇게 쉽게 안 일어난다고 하네요.
여러분들은 신빙성 있는 말이라고 느껴지시나요?
실제로 어뢰로 통해 500m의 쓰나미 생성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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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러시아가 개발한 신무기 핵 어뢰
최근 뉴스에서 러시아가 개발한 쓰나미를 일으키는 핵 어뢰를 개발했다고 하는데
이 어뢰가 18개만 있으면 미국을 박살낼 수 있다고 한 내용을 봤습니다.
군사학자들 얘기로는 터무니 없는 얘기이며, 쓰나미가 그렇게 쉽게 안 일어난다고 하네요.
여러분들은 신빙성 있는 말이라고 느껴지시나요?
실제로 어뢰로 통해 500m의 쓰나미 생성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질문자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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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면, 핵 어뢰로 500m짜리 쓰나미를 만드는 건 거의 불가능해요.
핵폭발은 물을 크게 흔들 수는 있지만,
지진처럼 바다 바닥 자체를 움직이지는 못해요.
자연 쓰나미는 지각이 통째로 밀려야 생기는데,
어뢰 하나로 그 정도 에너지를 만들 수는 없어요.
그래서 전문가들은 이 이야기를 군사적 과장이나 공포용 주장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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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확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최근 뉴스에서 러시아가 “쓰나미를 일으킬 수 있는 핵 어뢰”를 개발했다는 보도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만, 군사 전문가들과 물리학적 현실을 보면 그 주장(“18개만으로 미국 전체를 박살낼 수 있다”)은 신빙성이 매우 낮습니다. 실제로 무엇이 사실인지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포세이돈(Status-6) 핵 어뢰는 실제로 존재하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러시아가 개발 중인 포세이돈이라는 장거리 핵 추진·핵탄두 탑재 어뢰는 서방 정보기관과 군사 전문가들도 존재 자체는 현실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부 성능과 작전 능력은 불확실하며 아직 완전 운용 단계로 배치되지 않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2) “핵 어뢰로 쓰나미를 일으킬 수 있다”는 주장은 과장입니다
러시아 측 일부 언론과 친러 매체에서 포세이돈을 이용해 해안에서 수백 미터 높이 쓰나미를 일으킨다는 주장이 나왔는데, 이런 시나리오를 군사 전문가들은 현실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쓰나미를 일으키려면 해저 지진처럼 엄청나게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고 단일 핵폭발이나 핵 어뢰 수준의 폭발력으로 거대한 쓰나미를 만드는 것은 물리적으로 매우 어렵습니다.
3) 해저 핵폭발은 국지적 큰 폭발과 파괴를 일으킬 수는 있어도…
핵 어뢰가 해안 근처에서 폭발하면 방사능 오염과 충격파로 도심이나 해군 기지 같은 특정 목표를 심각하게 파괴할 수는 있지만, 그것이 “전국적 쓰나미로 모든 해안 도시를 초토화시키는” 것과는 거리가 멉니다. 해저 폭발이 물결을 만들기는 하지만 지진 수준의 거대한 쓰나미를 만드는 에너지와는 비교가 안 됩니다.
4) “18개만으로 미국을 박살낼 수 있다”는 식의 주장은 전략적 위협 과장
미국이나 다른 핵 강국들은 이미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핵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같은 무수한 전략 핵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런 무기들은 도시를 위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포세이돈이 그것을 대체하거나 이미 존재하는 억지력보다 훨씬 위협적이라는 주장은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터무니없는 전망으로 평가됩니다.
5) 핵 무기의 실제 위력은 폭발력뿐 아니라 전략적 억지력의 균형
이런 무기들이 논란이 되는 이유는 단순히 폭발력 때문이 아니라 핵 억지력 전략에서 상대가 어떻게 반응할 것인지를 계산하는 데 있습니다. 포세이돈 자체가 게임 체인저가 되기보다는 전략적 메시지 또는 협상 도구로 기능할 여지가 크다는 분석도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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