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남들이 그런거는 용납 되지만 내 자신이 용납할수 없는것?(Feat. 역설적 내로남불)
내로남불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자신은 되고, 남은 안된다"
라는 뜻으로 통용되는 은어이죠.
그런데 이 은어의 순수한 뜻은
자신은 허용되지만 남에겐 허용되지 않는것을 의미합니다.
근데 저는 반대로 생각하고싶은 부분이
남들이 그러는것은 그런데로 이해하고 괜찮지만
내 자신이 그러는것은 절대 용납이 안된다.
라는 부분이 누구에게나 하나씩은 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저에게는 "게으름"이 바로 그런 부분인데요.
남들이 게으르거나 늦장부리는거에 대해서는
피곤해서 그런가보다, 힘들어서 그런가보다 이해하고 넘기려고 하는데
제 자신이 게으르고 늦장부리는 부분에 대해서는 용납하기 어려운것 같아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내 자신의 역설적 내로남불에는 무엇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