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조선시대에 임금하면 용이였는데 왜 지금은 봉황이 상짐이 되었나요?
조선시대에 임금하면 용이였는데 왜 지금은 봉황이 상짐이 되었나요?
100
감사알 지급률 100% 13
Q.
조선시대에 임금하면 용이였는데 왜 지금은 봉황이 상짐이 되었나요?
알돌이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푼돈모아부자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질문자의 선택
답변 채택률 66% 1
용과 봉황의 의미를 비교해보면 쉽게 이해할수 있습니다
용은 오래전부터 권력의 상징이었습니다
권위주의 시대에서 잘 어울리는 동물이 용이었습니다
반면에 봉황은 권위보다는 조화의 상징입니다
민주국가의 중요한점은 권력보다는 조화가 중요시 했기에 봉황을 상징으로 지정하였습니다
3 점
본문 119 자
답변 채택률 8% 4
10 점
본문 434 자
답변 채택률 24% 3
7 점
본문 525 자
답변 채택률 54% 3
안녕하세요!!
과거 조선의 왕이 용을 상징으로 삼았던 건 중국 중심의 천자 사상과 관련이 깊어요.
당시 용은 황제나 국왕의 절대적인 권위와 신성함을 의미하는 최고의 상징이었죠.
하지만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면서 민주 공화국의 가치에 맞는 새로운 문장이 필요해졌어요.
봉황은 성군이 다스리는 태평성대에 나타난다는 상상 속의 상서로운 새예요.
가령 청와대나 대통령 문양에 봉황이 사용된 건 군림하는 독재자가 아닌, 평화와 조화를 이끄는 지도자를 지향하기 때문이죠.
왕권의 상징인 용보다는 백성을 아우르는 어진 정치의 상징인 봉황이 현대 민주주의 철학과 더 잘 맞았던 것이죠.
역사적 권위주의를 탈피하고 국민 화합을 상징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고 볼 수 있어요.
7 점
본문 280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