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나에게만 효과있는 '안정제'
불안하고 긴장되거나 흥분을 했을 때
스트레스 받거나 신경이 과민할 때 안정된 상태로 돌아가기위해
'안정제'를 사용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런 약물 말고
나에게만 효과 있는 '안정제'가 있으신가요?
사람이 될수도
특정 물건이 될수도 있을거 같은데
여러분들에게 효과있는 '안정제'는 어떤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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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불안하고 긴장되거나 흥분을 했을 때
스트레스 받거나 신경이 과민할 때 안정된 상태로 돌아가기위해
'안정제'를 사용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런 약물 말고
나에게만 효과 있는 '안정제'가 있으신가요?
사람이 될수도
특정 물건이 될수도 있을거 같은데
여러분들에게 효과있는 '안정제'는 어떤것인가요?
담배를 끊긴했지만 안정되는건 인정합니다 ㅎㅎ
건강엔 백해무익하지만 "담배"가 어느정도 마음을 안정시켜주고는 합니다.
질문자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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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건강엔 좋진 않지만..
"담배"가 어느정도 안정효과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매번 그런것은 아니지만
저도 일하다보면
불안감이나 뭔가 해결되지 못한 위기감이 오곤 합니다.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마음이 답답할때는
흡연장에 가서
담배를 한모금 내뿜다보면
뭔가 마음이 침착해지고 차분해지며
생각이 조금 정리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담배는 백해무익 끊어야 할 것이지만..
가끔은 이렇게 마음의 안정을 취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20 점
본문 193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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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안정제는 약이 아닌 개인적 안정제는 대부분 즉각적으로 신경계를 현실로 끌어내리는 역할을 합니다 공통점은 생각을 멈추게 하거나 몸의 감각을 현재에 고정시키는 것입니다 사람의 경우 판단이나 조언을 해주는 사람이 아니라 말없이 옆에 있어도 부담 없는 존재가 가장 강력합니다 말이 오가는 순간 뇌는 다시 각성 상태로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물건은 촉감이 분명한 것이 효과적입니다 무게감 있는 컵 돌 금속 펜처럼 손에 쥐었을 때 감각이 또렷한 물건은 과도한 사고를 끊는 데 도움이 됩니다 행동으로는 반복적이고 결과가 예측 가능한 것들이 안정제로 작동합니다 같은 코스 걷기 설거지 손글씨 쓰기 같은 단순 반복은 자율신경을 빠르게 안정시킵니다 의외로 많은 사람에게 효과적인 건 특정 시간대의 루틴입니다 같은 시간에 같은 음악 같은 조명 같은 동작이 있으면 뇌가 긴장 상태로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정리하면 개인에게 맞는 안정제는 위로가 아니라 통제감과 예측 가능성을 회복시켜 주는 요소이고 그게 사람일 수도 물건일 수도 습관일 수도 있습니다
20 점
본문 389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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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는데, 꼭 약물이 아니어도 마음을 안정시키는 ‘나만의 안정제’가 있죠.
저 같은 경우는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거나, 좋아하는 음악을 틀어놓는 순간 마음이 조금씩 가라앉는 걸 느껴요.
어떤 분들은 특정 인형이나 담요처럼 친숙한 물건을 만지는 것만으로도 안정감을 얻기도 하고요.
또는 산책을 하거나 조용히 책을 읽는 시간이 자신만의 ‘안정제’가 되기도 하죠.
결국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마음이 편안해지는 걸 느낄 수 있다면 충분한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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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07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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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장시간을 앉아서 하는 직업이라
데스크 위에 만지작 거릴수 있는 피젯토이 혹은 소프트볼을 하나 두었습니다.
잠시 쉬는 타임에
지긋이 눈을 감고 한숨을 쉬면서 한 손으로 꼼지락 대며 잠시
마음을 진정 시키곤 합니다.
이런 것까지 포함한 수당인 것이다 라고 합리화 하며 의무시간을 보냅니다.
밖 에 있는데 불안함과 흥분이 몰려온다면
일단 뜁니다
단거리를 전력으로 달리기도 하고
숨이 올라올때까지 가볍게 뜁니다.
그러다 잠시 멈춰서서 혹은 주저앉아 숨을 돌리면서
불안한 상태를 가라앉히곤 합니다.
집에 있을때는
설치해둔 철봉에 매달려서 데드행을 합니다.
철봉을 쥔 손이 아릴때까지 눈을 감고 체중을 실어서
잠시 매달려 있으면
불안과 흥분이 좀 가라앉습니다.
만약 가족이나 친한 지인 혹은 친구와 함께 있을때 증상이 올라온다면
일단 솔직하게 상황을 이야기 하고 잠시 시간을 둡니다.
보통 가까운 관계는 내 상태를 알거나 이해해 주기 때문에 큰 걱정을 하지 않습니다.
큰 모임 혹은 미팅을 갈 때는 약이나 다른 대체제를 미리 준비해 가긴 합니다만
그럼에도 늘 중간에 잠시 이탈할수 있는 사정(화장실 연락 담배 혹은 다른 시간벌이)에 관한
문장을 기억해두고 있습니다.
어느 실내나 화장실은 있으므로 찬물 세수나 가글이라도 해서 단기적으로 빠르게 증상을
가라앉히려고 하는 편입니다.
아무튼 왠만한 상황에 나의 대체제가 있다 라는 것만으로도 불안과 흥분이 올것이라는 그 불안에 대한것을
좀 방지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11 점
본문 548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