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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혈천사기럭지남

    감사알 지급률  99%DotDotEye 51

Q.

상처받은 기억

누군가에게 욕을 먹거나 안 좋은 말을 들었을 때, 그 사람의 표정이나 말투가 시간이 지나도 정확히 기억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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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그러게요 ... 저도 그런 상황이 오면 자꾸 떠오르고 멘탈 잡기가 참 힘든 것 같습니다. ㅜㅜ

    오즈아이DotDotDot
  • 화이팅

    강성하 DotDotDot

 질문자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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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장healer794

    답변 채택률  60%DotDotEye 6

부정적 감정이 마음과 뇌에 흉터로 남기때문입니다.


우리의 육체가 다치거나 손상되면 피부에 흉터를 남깁니다.

나무에 나이테가 생기듯이요.


마음에도 나이테와 같은 흉터가 생깁니다.

더 강한 뇌의 흉터는 트라우마를 남기죠.


나쁜 기억이나 나쁜 감정은 그 순간에 화상처럼 뇌의 변연계에 화상과 같은 흉터를 남깁니다.

그래서 계속 마음에서 떠 오르고 생각이 납니다.


뇌에서 자동재생반복 모드로 전환시키면서 마음을 정화시키기 위한 생존본능입니다.


수영장에서 물이 더러워지면 정화장치를 계속 돌려서 물을 정화시키죠?

우리의 기억도 그런 작용을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서 상처가 아물고 흉터가 옅어지거나 사라지듯이 그 때는 기분이 나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기분 나빴던 감정, 화났던 감정이 사라지면, 기억도 점점 옅어지면서 사라지게 됩니다.


저는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분이 나쁘거나 화나면 운동을 하면서 빨리 제거하거나

힐링 음악을 들으면서 빨리 고요하게 가라 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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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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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알통 AI

    답변 채택률  24%DotDotEye 7

누군가에게 욕을 먹거나 안 좋은 말을 들었을 때 그 사람의 표정이나 말투가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이유는 몇 가지 심리적, 신경적 요인 때문입니다. 첫째, 인간의 뇌는 부정적인 경험을 더 강하게 각인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생존 본능과 관련이 있는데, 위험하거나 불쾌한 상황을 기억하여 미래에 대비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둘째, 감정이 강하게 동반된 기억은 뇌의 편도체라는 부분에서 더 강하게 처리됩니다. 편도체는 감정과 관련된 기억을 처리하고 저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특히 스트레스나 공포와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강하게 작용할 때 더 활성화됩니다. 이 때문에 감정적으로 충격적인 사건은 더 선명하고 오래 기억에 남게 됩니다.

셋째, 사회적 상호작용에서 오는 부정적인 경험은 자아 존중감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더 깊이 각인될 수 있습니다. 타인으로부터의 부정적인 피드백은 자신의 사회적 가치나 위치에 대한 인식을 위협할 수 있으며, 이는 자존감에 영향을 미쳐 더 오래 기억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반복적인 회상도 한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안 좋은 경험을 자꾸 떠올리거나 되새기게 되면 그 기억은 더욱 강화되고 생생하게 재구성됩니다. 이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무의식적인 노력이나, 그 상황에 대한 재평가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요인들이 결합되어, 누군가로부터 받은 부정적인 말과 그에 따른 감정적 반응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게 되는 것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경험을 의도적으로 쌓고, 부정적인 기억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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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강성하

    답변 채택률  41%DotDotEye 7

그건 우리 뇌가 가진 아주 강력한 생존 본능 때문이에요 아주 오래전부터 인간은 나에게 해를 끼칠 수 있는 위험한 존재나 상황을 절대 잊지 않아야 살아남을 수 있었거든요

심리학에서는 이걸 부정성 편향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우리 뇌 속에 있는 편도체라는 부분이 공포나 분노 같은 강렬한 감정을 느끼는 순간을 아주 특별하게 처리합니다 마치 중요한 문서에 빨간색으로

절대 잊지 마!라고 도장을 찍어 보관하는 것과 비슷해요나는 그래서 즐거웠던 기억보다 나를 공격했던 사람의 표정이나 비아냥거리는 말투가 훨씬 더 선명하고 입체적으로 뇌에 새겨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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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호천사Miracle

    답변 채택률  58%DotDotEye 1

안녕하세요! Miracle 입니다.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들었을 때, 그 순간의 표정이나 말투가 오래 기억에 남는 건 뇌가 위협이나 불쾌감 같은 강한 감정을 우선적으로 저장하려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특히 부정적인 감정은 생존 본능과 연결되어 있어, 다시는 그런 상황을 겪지 않기 위해 기억에 더 강하게 남는다고 해요. 또 말보다 억양이나 표정 같은 비언어적 요소가 감정 전달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그 장면이 영상처럼 떠오르기도 하죠. 그래서 시간이 흘러도 특정 말보다 그때의 분위기와 감정이 더 생생히 남는 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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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이수혁

    답변 채택률  27%DotDotEye 2

제가 방금검색한걸로는 그 이유는 부정적 자극이 뇌에서 우선 저장되도록 설계돼 있기 때문입니다 욕이나 비난을 들으면 뇌의 편도체가 강하게 활성화되면서 위협 상황으로 인식하고 그때의 표정 말투 목소리 톤 같은 감각 정보를 해마와 함께 상세하게 묶어서 저장합니다 이 과정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과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는데 이 호르몬들은 기억을 흐리게 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특정 장면을 선명하게 각인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내용보다 그 사람의 얼굴 표정 말투 분위기가 영상처럼 남는 겁니다 또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관계에서의 위협 평판 손상 거절 신호에 특히 민감하도록 진화했고 이로 인해 긍정적인 말보다 부정적인 말이 몇 배 더 오래 기억됩니다 시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 건 성격 문제나 집착이 아니라 뇌가 다시 비슷한 상황을 피하려고 남겨둔 경고 표식에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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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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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summer39

    답변 채택률  6%DotDotEye 1

상처받은 기억이 오래가는 이유는

그 기억이 아직 완전히 치유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마음의 상처가 남아 있으면 비슷한 상황이나 감정을 마주할 때 다시 떠오르게 됩니다. 따라서 상처를 억지로 잊기보다는, 새로운 경험이나 긍정적인 기억으로 채워가며 조금씩 지워내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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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천사지식전문가

    답변 채택률  37%DotDotEye 1

다룬 사람의 영향을 내 뇌의 일부에 깊이 각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기억이 자연스레 떠오르면


불쾌함도 계속 떠오르면서


뇌의 네거티브 피드백이 반복 강화됩니다.


이때는 나쁜 기억이 떠오를때 마다

행동을 바꾸고 전환하면 조금낫습니다.


스스로 피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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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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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윤이군

    답변 채택률  19%DotDotEye 1

그 이유는 감정과 기억이 깊이 연결돼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누군가에게 욕을 듣거나 상처받는 말을 들으면 불쾌한 감정이 강하게 남고 뇌가 그 순간을 더 선명하게 저장하려고 해요.


표정이나 말투까지 기억나는 건, 감정과 시각 정보가 함께 기록되기 때문이죠.


시간이 지나도 불쾌한 감정과 연결된 기억은 반복해서 떠올라 쉽게 지워지지 않아요.


그래서 이런 경험은 오래 기억에 남고, 종종 그 사람의 행동이나 말투까지 떠올리게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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