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숫자 2와 3은 너무 큰가요?
숫자 2가 큰가요?
제가 건강에 대한 조언을 해줄 수 있지만. 대신 먹어주고, 대신 운동해주는 것은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옆에서 방법을 알려주고 운동할 때 함께 운동해주는 것 까지는 해줍니다.
그런데도 안 하겠다고 싫은 내색 팍팍 하는 사람, 저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저는 근막운동과 식이처방에 특화되어 있는데 그거 안 하려고 하면 저에게 왜 도움 청하러 오는 건지
이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오는 것 꾹 삼켰습니다.
건강에 있어서 운동과 식사 요법은 매우 중요하므로 이를 간과하고 따라주지 않으면 제가 옆에서 더 이상 도와주고 싶지 않아집니다.
건강에서 있어서 뇌와 연결된 독맥과 척수 신경 줄기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런 뇌와 척수를 건강하게 하려면 굽은 등을 펴주어야 합니다.
건강에 대한 것을 알만큼 아시는 분인데 자기가 하길 싫은 것에 대해서는 일부러 무지한 척 합니다.
등구르기 1번(무릎 안쪽으로 손 잡고 바닥에서 일어나서 무릎 잡는 체조)과 2번(등구르기 1번 변형으로 등 구르기 하면서 뒷발로 바닥 찍기 체조) 임상에서 매우 쉽고 안전하며 중요한 스트레칭 운동입니다.
이것을 가르쳐 주고 뇌파진동 체조는 덤으로 하라고 조언해주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많다고 불평을 합니다.
숫자 2와 3은 제가 큰 숫자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둘 중에 한 가지 부터 우선 시작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많다고 하니 10~15개부터 시작하라고 했습니다.
아이들은 30개 부터 시작합니다.
그 사람보다 더 바쁜 사람, 시간 없는 사람도 자기가 아픈 것이 싫기 때문에 제가 과제로 주면
운동일지,식사일지 까지 잘 적어오며 잘 따릅니다. 그런 사람은 금방 회복됩니다.
건강을 위해서 저 정도 낮은 강도 운동도 할 수 없나요?
쉬운 것인데 한 두 가지 스트레칭이 많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을 공감하고 배려해서 아무것도 안 시켜야 할까요?
저런 사고 방식은 일반적인가요?
저는 처음이라 너무 당황스러워서 시간을 주었는데, 그리고 남들이 고치기 힘든 큰 병도 많이 낫게 해주었는데
왜 해야하는지 잘 알면서 또 허파를 뒤집어 놓는 말을 합니다.
달리기나 마라톤을 하라고 조언한 것 도 아닌데요.
식이 처방도 다 쉬운 것인데, 아이들도 다 하는데 왜 안 하려고 할까요?
위장 운동은 하나도 안 시키고, 위장에 해로운 식단과 생활 습관만 고집하는 사람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아주 오랫동안 사람들을 관찰하면서 얻은 결과는 아픈 사람은 아플 수 밖에 없는 태도를 가지고 살며,
아무리 중병이어도 나을 사람은 나을 수 밖에 없는 마음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