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대학을 가야하나요?
대학을 가야하나요? 그래야 인생이 살기 쉬워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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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대학을 가야하나요? 그래야 인생이 살기 쉬워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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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무거운 고민이죠 대학이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어주는 보증수표는 아니지만 인생의 난이도를 조금 낮춰주는 도구는 될 수 있어요
우리가 게임을 할 때 아이템을 장착하면 몬스터를 잡기 쉬워지는 것과 비슷해요 대학 졸업장이라는 아이템이 없어도 충분히 보스를 잡고 엔딩을 볼 수 있지만 처음 시작할 때 선택할 수 있는 직업군의 폭이나 사회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네트워크라는 면에서 대학이 일종의 기본 스펙처럼 작용하는 건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거든요
하지만 질문자님이 인생이 살기 쉬워지나요?라고 물으신다면 단순히 대학을 간다고 해서 인생의 모든 고민이 사라지지는 않는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오히려 하고 싶은 공부도 아닌데 억지로 4년을 보내면
그 시간과 비용이 나중에 더 큰 짐이 되어 돌아오기도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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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학이
도움이 되는 경우
이런 경우엔 대학이 인생을 덜 험하게 만들어줄 수는 있어요.
2. 대학을 안 가도 잘 사는 경우도 많아요
이런 사람들에겐 대학이 오히려 시간·비용 부담이 될 수도 있어요.
3. 중요한 건 “대학”보다 이것들이에요
이게 있으면 길은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개예요.
4. “살기 쉬워지나요?”에 대한 솔직한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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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인생을 쉽게 만들어주는 하나의 선택지일 뿐, 정답은 아닙니다. 대학에 가면 전공 지식, 인맥, 취업에서 유리한 길이 열릴 수 있지만, 모두에게 해당되지는 않습니다. 반대로 기술·취업·창업처럼 다른 길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중요한 건 대학 자체보다 내가 무엇을 잘하고 어떤 삶을 원하는지입니다. 목표에 대학이 필요하다면 가는 게 맞고, 아니라면 다른 길을 준비해도 인생이 어려워진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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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경우에 대해 두 가지 상황을 다 보았습니다.
일어학과2년 + 반도체 공학과로 편입해서 다시 4년@ + 공군 2년
도합8년 이상을 남들보다 조금 더 나은 선택을 하겠다며
학업까지 끝마치고
'왜 이렇게 까지 했는데도 취업이 제대로 안되죠 원했던 게 아닌것 같아요
뭘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하며 현재 도망치듯 해외로 나간 지인
아직 안돌아왔습니다
의무교육 시절에 말 더듬이에 온갖 괴롭힘을 당하고
학교가 무서워서 대학 마져 포기한 고졸 학력이지만
어떻게든 돈을 벌기위해 노가다 현장을 나갔다가
지금은 장비를 타며 밥벌이를 하고 살고 있는 제 친구
작년에 결혼하고 곧 첫 아이를 볼 예정이랍니다.
인생은 정답이 없다는 것은 너도 알고 나도 알죠
다 아는데 결국 그걸 받아들이는 나만 있는것 같습니다.
만약 대학을 가도 간 만큼 결실을 맺지 못하면 또 자책할수 도 있고
제 친구처럼 아무튼 휩쓸려갔더니 가정까지 이룰수도 있고
몰라요 아무도 모르는데 모르니까 그냥 이게 최선 일꺼야 하고 합리화 하며 사는것 같습니다
여우와 신포도 같아요
가는게 정답일까 아닐까 하드한것 보다는 한번 가볼까 말까 정도의 불호 개인의 마음에서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만약에 가서 아니네 싶으면 중간에 이탈하셔도 됩니다.
그걸로 인해 더 좋은 길을 찾을수도 있을지 누가 압니까
결국은 나 행복 하자고 사는 인생인데 이래도 괜찮고 저래도
문제없다는 관점이 필요 할 것 같습니다.
사람은 또 어땋게든 살면 살아지더라고요 저도 그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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