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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호천사맛나네

    감사알 지급률  100%DotDotEye 28

Q.

신지도 않는데 소장용으로 수집하는 욕구?

신지도 않는데 소장용으로 수집하는 욕구?

신발이나 옷 같은 경우 신지도 않고 입지도 않는데 소장 명목으로 전시 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어서 그렇게 하는 걸까요?

정말 천문학적으로 값이 나가는 옷도 있고 신발들도 많은데

의류란 신고 입고 다니는 용도인데 단순 돈만 쓰고 소장만 한다면 큰 의미가 있을까요?

돈이 아깝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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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알돌이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맛나네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 쓰임보다 의미에 가치를 두는 취미라고 보면 조금 이해가 쉬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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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자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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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천사오즈아이

    답변 채택률  29%DotDotEye 3

제 지인분들 중 다양한 수집 욕구를 가지고 있는


분들을 정말 많이 봐 왔습니다.


수집 욕구도 다 사람의 성향 차이 같습니다.


형편이 좋던 안좋던 ... 수집하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은


그것을 수집하여야 만족하고 심리적으로 편안해 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봐왔던 수집 욕구 다양하신 분들은 ...


레고를 모으시는 분 ...


청바지를 모으시는 분 ...


프라모델을 모으시는 분 ...


자동차를 수집하시는 분 ...


우표를 모으시는 분 ...


등등 정말 다향하신 분들이 수집욕구를 가지고 계십니다.


이런 수집 욕구는 결국 사람의 성향 차이에 따라 있고 없고가


갈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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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알통 AI

    답변 채택률  24%DotDotEye 3

신발이나 옷을 소장용으로 수집하는 행위는 여러 가지 의미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첫째로, 문화적 또는 예술적 가치가 있는 제품을 소유하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습니다. 특정 브랜드나 디자이너의 작품은 그 자체로 예술 작품으로 간주되며, 이를 소유하는 것은 예술 작품을 소장하는 것과 유사한 감성적 만족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제품들은 종종 디자인, 제작 과정, 역사적 배경 등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어 소유자가 그 가치를 느낄 수 있습니다.

둘째로, 투자적인 측면에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일부 희귀하거나 한정판으로 출시된 제품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가치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들을 소장하는 것은 미래의 경제적 이익을 위한 투자로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일부 한정판 신발이나 의류는 시간이 지나면서 그 가치가 크게 상승하여, 초기 구매 가격보다 훨씬 높은 가격에 거래되기도 합니다.

셋째로, 수집은 개인의 취미나 열정을 표현하는 방법일 수 있습니다. 특정한 브랜드나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 브랜드의 역사를 이해하고, 그들의 컬렉션을 통해 자신의 취향과 개성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물질을 소유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정체성을 나타내고,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감정적인 측면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어떤 제품은 개인에게 특별한 추억이나 의미를 가질 수 있으며, 소유함으로써 그 감정을 간직하고자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신발이나 옷을 단순히 입고 신는 것을 넘어서 소장 가치가 있는 것으로 보고, 이를 통해 다양한 만족을 찾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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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Upup777

    답변 채택률  32%DotDotEye 2

이런 생각 드는 게 아주 자연적이라고 느껴져요. 신발이나 옷은 원래 신고 입으라고 있는 건데, 전시용으로만 두는 걸 보면 선뜻 이해가 안 되는 게 당연하죠.


다만 소장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그 물건이 단순한 의류가 아니라 하나의 상징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정판이거나, 특정 시기와 문화가 담긴 물건이라면 그 자체로 기억이나 이야기를 가진 대상이 되는 거죠. 꼭 사용하지 않아도, 보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만족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들에게는 그게 취미이자 수집 활동에 가깝습니다. 우표나 피규어를 모으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보면 이해가 조금 쉬워요. 기능보다는 의미와 맥락에 가치를 두는 거죠. 그래서 실용성만 놓고 보면 비효율적일 수 있지만, 그 사람에게는 충분히 의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돈이 아깝다고 느끼는 시선도 충분히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결국 기준은 내가 그 만족을 감당할 수 있느냐, 그리고 그 선택이 내 삶을 더 불편하게 만드는지 아닌지에 달린 것 같습니다. 입지도 않을 물건 때문에 생활이 빠듯해진다면 고민해볼 문제지만, 여유 안에서 즐기는 거라면 단순히 낭비라고만 보긴 어려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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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청경채1호

    답변 채택률  0%DotDotEye 2

소장용 소비는 ‘쓸모’ 보다는 의미와 감정을 사는 행위라고 생각됩니다. 흔히 옷과 신발은 입고 신는 기능을 하는 물건인데

천문학적인 금액이 나가는 옷과 신발을 사고 소장하는 의미는

기능적인 면 보다는 남들이 가지고 있지 않는 것을 내가 가지고 있다는 상징적인 의미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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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허리케인조

    답변 채택률  16%DotDotEye 3

그것도 하나의 페티쉬가 아닐까 싶네요.

소유하고 소장하고 싶은 욕구.특히 여성분들이 가장 심하겠죠.

한시즌이 지나면 유행에 떨어진다고 멀쩡한 옷 놔두고 새로운 옷을 사게 마련입니다.

우리들같은 경우 이해할수가 없는 부분인데 그걸 만족하는 본인 심정을 어떻게 헤아리겠어요.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도 있구나하고 말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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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천사전뭉가

    답변 채택률  38%DotDotEye 1

그렇게 생각하면 그렇지만


사람마다 취향도 다르고 수집욕은 다른거 같아요


저도 돈이 아까울때가 있긴하지만


그래도 좋아하는곳에는 써지더라구요


옷을 모으는것도 거기에 만족감을 느낄 수 있으니


인간의 다양성을 인정해보는건 어떨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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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윤이군

    답변 채택률  19%DotDotEye 1

그렇게 느끼시는 게 아주 자연스러운 생각 같아요.


소장용 수집은 실용성보다는 만족감이나 의미에 더 초점이 있는 경우가 많아요.


어떤 분들에겐 예술 작품 모으는 느낌이랑 비슷하기도 하고요.


신고 입지 않아도 바라보는 것만으로 즐거움을 느끼면 그 사람에겐 가치가 있는 셈이죠.


다만 누구든 본인 자신이 공감이 안 된다면 굳이 이해하려 애쓸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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