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신지도 않는데 소장용으로 수집하는 욕구?
신지도 않는데 소장용으로 수집하는 욕구?
신발이나 옷 같은 경우 신지도 않고 입지도 않는데 소장 명목으로 전시 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어서 그렇게 하는 걸까요?
정말 천문학적으로 값이 나가는 옷도 있고 신발들도 많은데
의류란 신고 입고 다니는 용도인데 단순 돈만 쓰고 소장만 한다면 큰 의미가 있을까요?
돈이 아깝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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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신지도 않는데 소장용으로 수집하는 욕구?
신발이나 옷 같은 경우 신지도 않고 입지도 않는데 소장 명목으로 전시 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어서 그렇게 하는 걸까요?
정말 천문학적으로 값이 나가는 옷도 있고 신발들도 많은데
의류란 신고 입고 다니는 용도인데 단순 돈만 쓰고 소장만 한다면 큰 의미가 있을까요?
돈이 아깝지 않을까 싶네요
알돌이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맛나네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쓰임보다 의미에 가치를 두는 취미라고 보면 조금 이해가 쉬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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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의 선택
답변 채택률 29% 3
제 지인분들 중 다양한 수집 욕구를 가지고 있는
분들을 정말 많이 봐 왔습니다.
수집 욕구도 다 사람의 성향 차이 같습니다.
형편이 좋던 안좋던 ... 수집하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은
그것을 수집하여야 만족하고 심리적으로 편안해 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봐왔던 수집 욕구 다양하신 분들은 ...
레고를 모으시는 분 ...
청바지를 모으시는 분 ...
프라모델을 모으시는 분 ...
자동차를 수집하시는 분 ...
우표를 모으시는 분 ...
등등 정말 다향하신 분들이 수집욕구를 가지고 계십니다.
이런 수집 욕구는 결국 사람의 성향 차이에 따라 있고 없고가
갈리는 것 같습니다.
6 점
본문 238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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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점
본문 624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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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 드는 게 아주 자연적이라고 느껴져요. 신발이나 옷은 원래 신고 입으라고 있는 건데, 전시용으로만 두는 걸 보면 선뜻 이해가 안 되는 게 당연하죠.
다만 소장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그 물건이 단순한 의류가 아니라 하나의 상징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정판이거나, 특정 시기와 문화가 담긴 물건이라면 그 자체로 기억이나 이야기를 가진 대상이 되는 거죠. 꼭 사용하지 않아도, 보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만족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들에게는 그게 취미이자 수집 활동에 가깝습니다. 우표나 피규어를 모으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보면 이해가 조금 쉬워요. 기능보다는 의미와 맥락에 가치를 두는 거죠. 그래서 실용성만 놓고 보면 비효율적일 수 있지만, 그 사람에게는 충분히 의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돈이 아깝다고 느끼는 시선도 충분히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결국 기준은 내가 그 만족을 감당할 수 있느냐, 그리고 그 선택이 내 삶을 더 불편하게 만드는지 아닌지에 달린 것 같습니다. 입지도 않을 물건 때문에 생활이 빠듯해진다면 고민해볼 문제지만, 여유 안에서 즐기는 거라면 단순히 낭비라고만 보긴 어려운 것 같아요.
6 점
본문 444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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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용 소비는 ‘쓸모’ 보다는 의미와 감정을 사는 행위라고 생각됩니다. 흔히 옷과 신발은 입고 신는 기능을 하는 물건인데
천문학적인 금액이 나가는 옷과 신발을 사고 소장하는 의미는
기능적인 면 보다는 남들이 가지고 있지 않는 것을 내가 가지고 있다는 상징적인 의미라고 생각됩니다
6 점
본문 117 자
답변 채택률 16% 3
그것도 하나의 페티쉬가 아닐까 싶네요.
소유하고 소장하고 싶은 욕구.특히 여성분들이 가장 심하겠죠.
한시즌이 지나면 유행에 떨어진다고 멀쩡한 옷 놔두고 새로운 옷을 사게 마련입니다.
우리들같은 경우 이해할수가 없는 부분인데 그걸 만족하는 본인 심정을 어떻게 헤아리겠어요.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도 있구나하고 말아야합니다.
6 점
본문 140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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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각하면 그렇지만
사람마다 취향도 다르고 수집욕은 다른거 같아요
저도 돈이 아까울때가 있긴하지만
그래도 좋아하는곳에는 써지더라구요
옷을 모으는것도 거기에 만족감을 느낄 수 있으니
인간의 다양성을 인정해보는건 어떨까요? ㅎㅎ
3 점
본문 101 자
답변 채택률 19% 1
그렇게 느끼시는 게 아주 자연스러운 생각 같아요.
소장용 수집은 실용성보다는 만족감이나 의미에 더 초점이 있는 경우가 많아요.
어떤 분들에겐 예술 작품 모으는 느낌이랑 비슷하기도 하고요.
신고 입지 않아도 바라보는 것만으로 즐거움을 느끼면 그 사람에겐 가치가 있는 셈이죠.
다만 누구든 본인 자신이 공감이 안 된다면 굳이 이해하려 애쓸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3 점
본문 151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