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질문드립니다!
주권자라는 개념만으로도 이게 아주 넓은 의미에서는 공식적으로도 군주라고 볼수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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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주권자라는 개념만으로도 이게 아주 넓은 의미에서는 공식적으로도 군주라고 볼수 있는건가요?
주권자는 권력의 출처를 말하는 개념이지, 군주라는 역할과 바로 겹치지는 않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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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자라는 개념을 곧바로 군주와 동일하게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주권자는 국가의 최종적인 권력이 어디에 있느냐를 설명하는 개념이고, 군주는 그 권력을 특정 개인이 신분이나 혈통에 의해 행사하는 형태에 가깝습니다.
민주국가에서 말하는 주권자는 국민 전체를 의미하지만, 이 권력은 개인이 직접 행사하기보다는 제도와 절차를 통해 위임됩니다. 그래서 형식적으로 보면 국민이 국가의 주인이라는 표현은 맞지만, 이를 군주처럼 하나의 인격체로 보는 건 개념을 많이 확장한 해석에 가깝습니다.
오히려 군주제는 주권이 한 사람에게 집중된 구조이고, 주권자 개념은 그 집중을 해체한 결과라고 보는 쪽이 더 자연스럽다고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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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쉽게 말하면, 비슷하게 느껴질 수는 있지만 그대로 같다고 보긴 어려운 것 같아요.
주권자라는 건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다”라는 뜻이라서, 예전처럼 왕 한 사람이 나라를 다스리던 군주랑은 모습이 달라요.
왕은 혼자서 결정하고 명령했지만, 국민은 선거 같은 방법으로 나눠서 힘을 쓰는 구조예요.
그래서 “국민 모두가 주인이다”라고 말할 수는 있어도, 공식적으로 군주라고 부르지는 않아요.
결국 군주 개념을 개인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함께 나눠 가진 형태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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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의미로 보면 어느 정도는 맞는 말 같아요.
민주주의에서 주권자는 국민이고, 권력의 근원이 국민에게 있으니까요. 그런 개념만 놓고 보면 예전처럼 한 사람이 군주인 건 아니지만, 권한을 나눠 가진 집단적 군주라고 해석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실제 군주처럼 직접 통치하는 건 아니고, 선거와 제도를 통해 권한을 위임한다는 점에서 개념적으로만 비슷하다고 보는 게 맞지 않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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