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하루를 ‘잘 보냈다’는 기준이 뭘까요??
하루를 ‘잘 보냈다’는 기준이 뭘까요??
바쁘게 보낸걸까요 바쁘지 않아도 할걸 한걸까요 요즘 너무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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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하루를 ‘잘 보냈다’는 기준이 뭘까요??
바쁘게 보낸걸까요 바쁘지 않아도 할걸 한걸까요 요즘 너무 고민이에요
알돌이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놀이장군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곰곰히 생각해보게되는 심도있는 질문이네용~
바쁨보다도 하루 끝에 스스로에게 덜 찝찝한 날이 잘 보낸 하루인 것 같아요.
알돌이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놀이장군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질문자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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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잘 보냈다는 기준은 생각보다 정답이 없어서 더 고민이 되는 것 같아요.
바쁘게 움직였다고 해서 꼭 만족스러운 하루는 아니고, 반대로 한가해 보여도 마음이 편안하면 잘 보낸 날일 수도 있죠. 결국 중요한 건 얼마나 많은 일을 했느냐보다, 그날 해야 한다고 느꼈던 일을 스스로 납득할 만큼 했는지인 것 같습니다.
남의 기준이나 생산성에 맞추다 보면 늘 부족해 보이지만, 하루 끝에 스스로에게 크게 미안하지 않다면 그 자체로 충분히 의미 있는 하루였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요. 요즘처럼 기준이 흔들릴 때일수록, 하루를 평가하는 잣대를 조금 나한테로 가져와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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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무사히 잘 끝냈다는 얘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바쁜 하루였다면 하루가 참 빠르게 지나갔을 것이고,한가한 하루였다면 하루가 참 길게 느껴지실껍니다.
즉 본인이 어떻게 만족하느냐에 따라서 하루를 잘 보냈다라는 생각이드는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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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하루를 잘 보냈다’는 게
꼭 바빴는지의 여부가 아닌 것 같아요.
바쁘게 보냈는데도 허무한 날이 있고,
별로 안 바빴는데도 괜히 만족스러운 날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기준을 좀 낮춰봤습니다~
할 일 다 했으면 잘 보낸 거고,
못 했어도 쉬어야 할 때 잘 쉬었으면
그것도 잘 보낸 하루라고 생각하려고요.
하루에 하나라도 “이건 괜찮았다” 싶은 게 있으면
그날은 성공한 하루 아닐까요~
나 자신에게 관대하며 럽마이셀프!!
17 점
본문 178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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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잘 보냈다'는 기준, 참 어렵죠? 하지만 너무 심각하게 고민하지 마세요. 우리 몸과 마음이 느끼는 '갓생(God+生)'의 판독법은 생각보다 단순하거든요!
제가 생각하는 '오늘 하루 좀 쳤네?' 싶은 기준들을 유머 한 스푼 섞어 정리해 드릴게요.
단순히 정신없이 뛰어다닌 건 **'시속 100km로 달리는 햄스터'**와 다를 바 없습니다.
하루의 평가는 밤 11시, 당신의 표정이 말해줍니다.
바쁘지 않아도 '할 걸 했다'는 건 아주 훌륭한 기준입니다. 여기서 '할 일'에는 생존형 과업도 포함되거든요.
"오늘 밤, 베개에 머리를 댔을 때 스마트폰을 보며 자책하는 대신 '아~ 오늘 저녁 메뉴(혹은 오늘 한 일) 나쁘지 않았지'라며 3초 만에 기절할 수 있다면, 당신은 오늘을 찢었습니다."
바쁘게 살았든, 느긋하게 할 일을 했든 중요하지 않아요. 스스로를 '오늘 참 고생했다'고 토닥여줄 마음의 여유가 있다면 그게 바로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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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745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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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대로 하루를 잘 보냈을 때 보통 그런 표현을 쓰는 것 같습니다.
늦게 일어나거나 게으르게 침대나 쇼파에서 핸드폰 하면서
빈둥빈둥 게으름 폈을 때는 보통 한 것도 없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갔다고 ??? 이런 표현을 하는 것을 보면 ...
자신이 생각한 대로 하루가 잘 흘러 갔을 때
아 오늘 하루도 잘 보냈다 ... 이런 표현을 하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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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하루 종일 바쁘게 움직였을 때 잘 보냈다고 느끼고, 누군가는 바쁘지 않아도 해야 할 걸 하나라도 해냈으면 충분하다고 느끼기도 하죠.
아무것도 안 한 것처럼 보여도, 쉬면서 버틴 하루일 수도 있고요.
요즘 고민이 된다는 건 그만큼 하루를 의미 있게 보내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는 뜻 같아요.
그래서 “잘 보냈다”는 기준도 그날의 나 상태에 따라 달라져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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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기에 하루를 잘 보냈다는 기준은 의외로 단순한듯 보입니다. 사실 우리가 스스로를 너무 복잡하게 평가해서 헷갈리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바쁘게 움직였다고 해서 꼭 잘 보낸 하루는 아니고, 한가했어도 해야 할 일을 제때 해냈다면 그 역시 충분히 괜찮은 하루입니다. 하루 종일 일정표가 꽉 차 있었지만 마음이 텅 비었다면 그건 소모한 하루에 가깝고, 반대로 별일 없었지만 미뤄둔 일 하나를 정리하고 숨 한번 고르게 쉬었다면 그날은 제 역할을 한 겁니다. 잘 보낸 하루의 핵심은 ‘얼마나 했느냐’보다 ‘덜 후회하느냐’에 가깝습니다. 오늘 해야 할 일과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구분했고, 남의 속도가 아닌 내 페이스를 잠깐이라도 지켰다면 합격이 아닐까요^^
3 점
본문 282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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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사고없이 오늘도하루잘보냈다 요즘밖에서일하는사람들이 잘쓰는말인데요 오늘하루도갔으니 잘보내고 담에도무사히 건강하고 잘보냈으면 하는 그뜻아닐까요~~^^ 놀이장군님도 오늘하루도 잘보냅십시요~^^건강도최고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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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05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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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거 안바쁜거 상관없이 하루 별 탈 없이 잘 지나갔다!!!!
이게 저한테는 잘 보냈다 입니다ㅎㅎ
무소식이 희소식 이라고 하잖아요~~
사건사고 안터지는게 최고입니다.
더 최고는 아무도 저를 안찾는거 입니다ㅎㅎ
놀이장군님도 오늘 하루 잘 보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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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07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