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친구와 점점 연락이 뜸해지는 건 요즘 사람들에게 자연스러운 걸까요?
친구와 점점 연락이 뜸해지는 건 요즘 사람들에게 자연스러운 걸까요?
시간이 갈수록 더 그런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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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친구와 점점 연락이 뜸해지는 건 요즘 사람들에게 자연스러운 걸까요?
시간이 갈수록 더 그런 거 같습니다.
인생사 독고다이 아니겠습니까?..
예 전 벌써 연락안하고 지낸지 10년이네요
나이가 먹어가니 친구들이 줄어들더군요
알돌이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호광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세월이 흐를수록 자연스러운 현상 같습니다.
알돌이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호광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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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변화가 찾아오는 시기가 결혼 이후인 것 같아요.
정말 내 사람, 내 가족이 생기니 다른건 우선순위에서 밀리더라구요.
친구랑 연락이 뜸해지는 건, 우리가 나이가 들면서 각자의 삶이 바빠지고 뿔뿔이 흩어지기 때문도 있지만,
결혼 이후에는 그런 상황적인 이유 때문이 아니여도 연락이 뜸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저도 따로 연락을 자주 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가끔 생각날 때 연락하는 정도입니다.
이전에 신동엽님이 하셨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우리 가끔씩 오~래 보자'
이게 정말 맞는 것 같아요.
하루종일 붙어 지내던 학생때처럼, 자주 만나거나 사소한 얘기는 점점 줄어들지만,
지금은 다른 온도로 친구들을 응원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 연락이 뜸해지는 걸로 혹시나 허전함이 느껴진다면, 다들 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
친구분들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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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요, 저 또한 그렇고 요즘 사람들한테 꽤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보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이상한 것도 아니고, 누가 잘못한 것도 아닌 경우가 훨씬 많고요.
나이가 들수록 삶이 점점 각자 중심으로 돌아가기 시작하잖아요.
일, 가족, 건강, 돈, 앞으로의 계획 같은 게 하나씩 쌓이다 보면
예전처럼 “별일 없어도 연락하고 만나던 에너지”가 줄어드는 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예전엔
연락이 잦음 = 친함
이런 느낌이 강했다면,
요즘은
연락이 뜸해도 = 관계가 끝난 건 아님
이렇게 받아들이는 사람도 많아졌습니다.
괜히 의미 부여해서 연락해야 하는 관계보다,
필요할 때 편하게 이어지는 관계를 더 편안해하는 거죠.
또 하나는,
사람이 변했다기보다 삶의 리듬이 달라진 영향도 큽니다.
결혼, 육아, 이직, 생활 패턴이 달라지면
물리적으로 연락이 줄어드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이건 정이 식어서라기보다는,
우선순위가 재정렬된 결과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갈수록
“자주 연락하는 친구”는 줄고,
“가끔 연락해도 편한 친구”만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게 꼭 나쁜 변화는 아니고요.
다만 한 가지 구분은 필요합니다.
연락이 뜸해져도
• 만나면 예전처럼 편한지
• 어색함 없이 이어지는지
이게 유지되면 관계는 살아 있는 거고,
연락도 없고, 만나도 불편해지면
그건 자연스럽게 멀어진 거라고 보면 됩니다.
정리하면,
👉 친구와 연락이 점점 뜸해지는 건 요즘에 꽤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 관계가 사라진 게 아니라 형태가 바뀐 경우가 많습니다.
괜히 “내가 잘못했나”까지 갈 필요는 없고,
가끔 먼저 안부 한 번 묻고,
그 반응을 보고 받아들이는 정도면 충분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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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연락이뜸해진다면 먼저반대로 연락해보시면 어떨까요? 아마도 먹고살기위해서 바쁘거나 결혼을해서연락이뜸해진다면 아님결혼소식도몰랐다면 그친구랑은 연을끊으시는게맞습니다.. 새로운사람을찻으시는것도좋을꺼같습니다
13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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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사는게 힘들다 보니깐 친구한테 자연스럽게 소홀해집니다.연락이 뜸해지면 더 멀어지겠죠.
제가 생각해도 삶의 질이 틀려지고 여유가 생긴다면 상황은 틀리겠지만 요즘 같은경우 자영자분들은 하루 하루 힘드네요.
친구까지 생각할 겨를이 없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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