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나답게 산다는 게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나답게 산다는 게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사회생활을 오래하면 할수록 더 그런거 같은데 왜 그럴까요?
조직 내에서 그냥 묻혀버리며 흘러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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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나답게 산다는 게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사회생활을 오래하면 할수록 더 그런거 같은데 왜 그럴까요?
조직 내에서 그냥 묻혀버리며 흘러가게 됩니다.
질문에 저도 공감합니다^^
알돌이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성실맨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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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질문에 굉장히 공감합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그랬습니다..
사회생활을 오래할수록 나답게 사는 게 왜 이렇게 어려워지는지, 그 이유가 분명 있는 것 같아요. 조직 안에서는 자연스럽게 튀지 않게 행동하게 되고, 괜히 말 한마디·표정 하나까지 신경 쓰게 되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보다 “이 상황에서 어떻게 보여야 하지?”를 먼저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보면 그냥 묻혀서 흘러가는 게 제일 편한 선택처럼 느껴지기도 하고요.
사실 저는 어릴 때부터 남 눈치를 정말 많이 보는 편이라, 항상 나답게 살기가 어렵다고 느꼈어요. 괜히 분위기 깨는 사람 될까 봐, 괜히 튀는 말 했다가 평가받을까 봐 스스로를 많이 눌러왔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하나씩 내려놓게 되더라고요. 요즘은 예전보다 “어쩌라고” 하는 마음이 조금씩 생깁니다. 모든 사람 마음에 들 필요도 없고, 모든 상황에서 잘할 필요도 없다는 걸 이제야 조금 알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은 이렇게 생각하려고 합니다. 돈 버는 일, 책임져야 할 일 말고는 너무 애쓰지 말자고요. 그 외의 영역에서는 조금 이기적으로, 조금 마음 가는 대로 살아봐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완전히 나답게 살기는 어렵겠지만, 적어도 나를 너무 잃어버리지는 말자는 쪽으로요. 이 정도만 해도 충분히 잘 살고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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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의 고질적인 문제 같습니다. 개성을 잃고 부품처럼 획일화 되어 살아가는 사회.. 특히 공동체의식이 강한 우리나라에서 무소의 뿔처럼 나아가는게 보통 멘탈로 되기란 쉽지 않죠. 사회생활을 오래하면 생각도 그 안에서 비슷하게 바뀌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독서, 여행을 좀 많이 하려고 합니다. 한번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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