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30년 된 친구가 1억원 급하게 빌려달라고 한다면, 무이자로 무담보로 믿고 빌려주시겠어요?
아직도 친구들사이에서 진짜 우정, 의리, 믿음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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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직도 친구들사이에서 진짜 우정, 의리, 믿음 있으신가요?
친구와 돈거래는 부담스러운데 ... 너무 큰 돈이면 더 부담스럽네요 ~!!
알돌이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초록색흙나무5038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질문자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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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라면 많이 곤란할 것 같습니다.
30년 된 친구라는 시간과 정이 있는 건 맞지만, 1억 원이라는 금액은 우정만으로 가볍게 판단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무이자에 무담보라면 더더욱 그렇고요. 돈이 오가는 순간 관계의 성격이 바뀌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봐왔습니다. 빌려준 사람은 계속 마음이 불편해지고, 빌린 사람은 미안함과 부담 때문에 점점 피하게 되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라면 “빌려준다”기보다는, 안 받아도 된다고 마음 정리할 수 있는 액수만 생각해볼 것 같습니다. 그 정도라면 나중에 돌려받지 못하더라도 친구를 잃었다는 상처까지는 남지 않을 것 같거든요. 그 이상은 아무리 오랜 친구라도 감당하기 어렵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우정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선을 넘지 않는 선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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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절친한친구사이에 돈거래는 하지않습니다 돈거래를만약에하셨다가 안갚아주면 그건 자기손해에요~ 아무리 친한친구라도 그렇게 많은돈을 준다는거는 쫌아닌거같아요 한4~5만원은몰라도 큰돈은 아니죠 큰돈빌려달라고하면 절교할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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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라면 돈은 빌려주지 않습니다.
아무리 30년지기 친구라도 1억원이라는 큰돈을 아무런 장치없이 빌려준다는 것은 말이 안되요.
돈 관계때문에 서로 싸움나는게 요즘 현실입니다.
무엇을 알고 싶어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돈 관계는 조심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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