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연봉보다 워라밸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흐름이 요즘 대세인듯합니다.
연봉보다 워라밸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흐름이 요즘 대세인듯합니다.
현실적인 생계 문제 앞에서도 이런 이상적인 선택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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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연봉보다 워라밸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흐름이 요즘 대세인듯합니다.
현실적인 생계 문제 앞에서도 이런 이상적인 선택이 가능할까요??
연봉 조금 올린다고 해도 생계가 드라마틱하게 나아질 것 같지 않으니 워라밸을 챙기고 비혼과 딩크가 늘어나는 것 같아요ㅠㅠ
젊은 세대들에서 보통 나타나던데, 집안의 가장한테는 어림없는 소리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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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해야할 가족이 있다면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힐 수 밖에 없어 연봉을 무시하긴 어렵다 봅니다만 아무리 연봉이 높아도 워라벨이 극악이면 삶의 질도 떨어지죠.. 요즘은 개인의 행복도 중요한 시대라 제 가족이 고연봉이지만 극악 워라벨이라면 옆에서 보는 것도 힘들 것 같아 행복을 찾아 떠나라고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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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생계 문제 앞에서는 이런 선택이 안나와요.
대신 다른 길을 택하죠.
예를 들어 워라밸 지키면서 나의 반려자, 나의 자식을 부양할 수 있을까?
직업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 어렵죠.
여기서 선택이 갈리는 겁니다.
'더 일을 해서 연봉을 높이자'가 아닌,
'결혼 하지 말자', '애를 낳지 말자'가 되는거죠.
그래서 비혼율과 출산율이 그렇게나 떨어지는 겁니다.
왜 예전세대와 다른 선택을 할까요?
그건 현시대가 구조적으로 '성실히', '열심히'가 안먹히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은행 금리 비율이 높았고 집값이 이렇게 비싸지는 않았어요.
열심히 예적금하고 맞벌이하면 가정도 꾸리고 빚도 갚아 나갈 수 있었죠.
그러나 지금 최저임금 220만원에 금리는 2.5%, 서울 평균 집값은 12억입니다.
워라밸 안지키고 열심히 일해도 몇 십년이 걸리니 일찍이 포기하고 현재의 행복을 찾아가는 겁니다.
당연히 말씀하신 것처럼 생계에 문제가 될 정도의 임금이라면 더 일을 하겠지만,
결혼포기하고 자식포기하고 자기 몸 하나 건사할 정도는 되니까 다들 만족하면서
워라밸을 더 챙기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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