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통 지식정보공유

알송달송

ChevronLeft

300

  • 나비천사구름한별

    감사알 지급률  73%DotDotEye 30

Q.

아이에게 칭찬과 벌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 수 있을까요?

육아를 하면서 칭찬과 벌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 수 있을까요?

참 고민입니다.

칭찬과 벌을 균형 있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아이의 행동 교정을 위해 칭찬과 벌을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할까요?

0

댓글

 질문자의 선택

0
  • 알천사잘난남

    답변 채택률  13%DotDotEye 1

아이를 키우며 '당근과 채찍'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찾는 것은 모든 부모님의 고민이자 숙제인 것 같아요. 칭찬이 너무 과하면 아이가 결과나 보상에만 집착하게 되고, 벌이 너무 엄격하면 자존감이 낮아질 수 있기 때문이죠.

​균형을 잡는 데 도움이 되는 **'건강한 훈육의 3가지 원칙'**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결과보다 '과정'과 '노력'에 집중하는 칭찬

​칭찬은 양보다 **'질'**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잘했어", "똑똑하네" 같은 추상적인 칭찬보다는 구체적인 행동을 언급해 주세요.

  • 구체적으로 칭찬하기: "백 점 맞아서 기쁘다" 대신 "네가 이번 시험을 위해 매일 한 시간씩 문제집을 푼 보람이 있네"라고 말해 주세요.
  • 성장형 사고방식: 아이가 실패했을 때도 그동안 들인 노력을 인정해 주면, 아이는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로 성장합니다.

​2. '벌' 대신 '사회적 결과'를 경험하게 하기

​무조건적인 체벌이나 소리를 지르는 것은 공포심만 줄 뿐 교육적 효과가 낮습니다. 대신 자신의 행동에 따른 자연스러운 결과를 책임지게 하세요.

  • 행동의 대가: 장난감을 정리하지 않으면 "일주일 동안 그 장난감은 못 가지고 놀아"라고 규칙을 정하는 식입니다.
  • 일관성 유지: 어제는 혼내고 오늘은 기분이 좋아서 넘어가면 아이는 혼란을 느낍니다. 안 되는 행동은 언제나 안 된다는 것을 명확히 인지시켜 주세요.

​3. '칭찬 5 : 꾸중 1'의 법칙

​심리학자들에 따르면 관계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황금 비율은 5:1이라고 합니다.

  • ​아이가 잘못했을 때만 목소리를 높이기보다, 평소에 당연하게 잘하고 있는 일(스스로 신발 신기, 밥 먹고 식기 반납하기 등)을 놓치지 말고 긍정적으로 언급해 주세요.
  • ​긍정적인 피드백이 충분히 쌓여 있을 때, 비로소 부모의 따끔한 충고가 아이의 마음에 전달될 수 있습니다.


7

본문 690

0
  • 알천사알통 AI

    답변 채택률  24%DotDotEye 2

육아에서 칭찬과 벌의 균형을 맞추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아이의 행동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우선, 긍정적인 행동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원하는 행동을 했을 때 즉시 칭찬을 해주는 것은 그 행동을 강화시켜 반복될 가능성을 높입니다. 칭찬은 구체적이어야 하며, 아이가 무엇을 잘했는지 명확히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장난감을 스스로 정리해서 정말 기뻐"라고 말해주면 아이는 자신의 행동이 어떤 점에서 칭찬받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반면, 벌은 신중하게 사용되어야 하며, 아이의 행동보다는 그 행동의 결과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벌은 일관성 있게 적용해야 하며,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 즉각적으로 주어져야 효과적입니다. 또한, 벌의 목적은 아이에게 두려움을 심어주기보다는 잘못된 행동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깨닫게 하는 데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장난감을 던지면 친구들이 다칠 수 있어, 그래서 장난감 사용 시간을 줄일 거야"와 같이 설명해주면 아이는 자신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초래했는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와의 대화를 통해 감정과 행동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이가 왜 특정 행동을 했는지, 그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함께 논의함으로써 아이는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감을 배울 수 있습니다. 결국, 칭찬과 벌은 아이가 스스로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로 사용되어야 하며, 아이의 자존감을 지켜주면서도 긍정적인 행동을 장려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7

본문 601

0
  • 알천사이수혁

    답변 채택률  27%DotDotEye 3

실제로 제가 작성하는 글입니다 핵심은 칭찬은 자주 구체적으로 벌은 드물고 예측 가능하게 쓰는 거예요 칭찬은 결과보다 과정과 선택을 바로 짚어줘야 효과가 있어요 착하다 잘했다가 아니라 스스로 멈춘 선택 기다린 행동 약속을 지킨 순간을 즉시 말로 확인해주는 식이요 반대로 벌은 감정 표현이 아니라 규칙의 결과여야 해요 화가 나서 하는 벌은 교정이 아니라 위축만 남겨요 그래서 미리 정한 규칙 위반에만 짧고 일관되게 적용하는 게 중요해요 체벌보다는 권한 제한이나 자연스러운 결과가 좋아요 예를 들면 정리 안 하면 다음 놀이 시간이 줄어드는 식이요 또 칭찬과 벌을 동시에 쓰지 않는 것도 중요해요 잘한 걸 상쇄하는 벌은 혼란만 줘요 정리하면 칭찬은 행동을 늘리기 위해 즉각적이고 구체적으로 벌은 행동을 멈추기 위해 사전에 합의된 규칙대로 감정 없이 사용하는 게 균형입니다


7

본문 316

0
  • 알천사holidaydeez

    답변 채택률  0%DotDotEye 2

아이에게 칭찬과 벌의 균형을 맞추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벌로 행동을 억제하기보다 칭찬으로 바람직한 행동을 강화하는 데 있습니다. 아이는 혼났던 기억보다 칭찬받았던 경험을 더 오래 기억하고, 그 행동을 반복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양육에서는 칭찬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칭찬은 막연하게 “잘했어”라고 말하기보다는 아이가 어떤 행동을 잘했는지를 구체적으로 짚어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말 안 하고 기다려줘서 고마워”, “동생에게 장난감을 양보해 줘서 정말 좋았어”와 같이 행동과 결과를 함께 말해 주면 아이는 무엇이 바람직한 행동인지 분명히 이해하게 됩니다. 또한 결과보다 과정과 노력을 칭찬해 주면 아이의 자존감과 자기조절 능력도 함께 자라납니다.

벌이나 훈육은 감정적으로 사용하기보다 기준을 분명히 세운 뒤 차분하게 적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험한 행동이나 반복적으로 지켜야 할 약속을 어겼을 때처럼 꼭 필요한 상황에서만 사용하고, 소리 지르거나 비교하는 방식보다는 행동의 결과를 경험하게 하는 방식이 바람직합니다. 예를 들어 장난감을 던졌다면 잠시 장난감을 치우는 것처럼 행동과 연결된 결과를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일관성입니다. 어떤 날은 괜찮고 어떤 날은 혼내는 방식은 아이를 혼란스럽게 합니다. 부모가 미리 정한 기준을 꾸준히 지키고, 잘했을 때는 즉시 칭찬해 주며, 잘못했을 때는 짧고 분명하게 알려주는 태도가 아이에게 안정감을 줍니다.

결국 좋은 균형이란 칭찬을 통해 아이가 스스로 올바른 행동을 선택하도록 돕고, 벌은 그 선택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최소한의 도구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런 방식이 아이의 행동 교정뿐 아니라 정서 발달에도 가장 건강한 방법입니다.

7

본문 650

0
  • 알천사ygblove778

    답변 채택률  20%DotDotEye 1

음.........저도어릴때 부모님이 말을안들면 손들고있거나 엉덩이로 많이 맞고그랬었는데 요즘에는 부모님이 때리면 학대이니 논란이많은거같습니다 그래서 애들한테는 칭찬도하고 말안들으면 처벌보다는 말로하는게맞다고생각합니다 말을부드럽게해보세요 그럼아이도 좋아할꺼에요 무작정처벌하는것보다 말로다독여주면 아이도 어른되서 똑같이 배워나갑니다 칭찬도마찬가지입니다

3

본문 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