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보상 없는 인재
일부 회사는 왜 급여를 포함한 복지나 근무 환경을 제대로 제공하지 않으면서도 유능한 인재가 입사하기를 바라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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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일부 회사는 왜 급여를 포함한 복지나 근무 환경을 제대로 제공하지 않으면서도 유능한 인재가 입사하기를 바라는 걸까요?
많이 남겨먹을려고 그러는 것 아닐까요 ㅎㅎ
알돌이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기럭지남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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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iracle 입니다.
회사 사장들 보면 여전히 인재는 넘쳐난다는 착각 속에 머무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거에는 높은 실업률과 적은 채용 기회 덕에 조건이 나빠도 일단 들어가자는 분위기가 있었지만, 이제는 구직자도 눈높이가 높아졌죠. 복지와 근무환경 없이도 사람이 올 것이라 기대하는 건 시장의 변화와 인재의 가치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내부 구조나 예산상의 이유로 현실적인 개선이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회사는 결국 우수 인재를 유치하지 못하고 인력난을 겪게 되죠.
기업도 경쟁력을 갖추려면 사람을 위한 환경을 먼저 갖춰야 한다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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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회사가 급여나 복지, 근무 환경을 충분히 갖추지 않으면서도 유능한 인재를 바라보는 이유는 다소 아이러니하게 느껴집니다. 마치 하늘을 보며 입만 벌리고 감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모습과도 비슷합니다.
기본적으로 직원에게 제공해야 할 처우를 ‘투자’가 아닌 ‘소비’로 인식하다 보니, 사람을 키우기보다는 최소한으로 쓰려는 태도가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결국 이는 회사를 이끄는 대표의 그릇과 인식의 한계이기도 합니다.
그런 환경에서 바라는 ‘유능한 인재’란, 능력이 뛰어나다기보다 어떤 상황에서도 불만 없이 참고 묵묵히 일을 해주는 사람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16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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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브앤테이크가 제대로 되지 않는 회사네요. 그런 회사들은 막상 진정한 인재가 입사한다고 해도 그 인재를 위해서 복지를 더 해주지는 못해줄 망정 그 사람을 최대한 굴려먹으려고 할 거예요.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복지제도를 구축해놓아야 그런 인재가 더 많이 들어오지요.
15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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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현실 인식의 괴리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 회사는
과거의 채용 경험이나 권위 중심 문화에 머물러 급여나 환경보다
회사 이름, 경험, 버틸 수 있는 태도를 더 큰 보상으로 착각합니다.
또
유능한 인재의 가치를 비용이 아니라 언젠가 대체 가능한 자원으로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그래서 최소한의 조건만 제시해도 누군가는 올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정리하면
문제는 인재가 아니라
시장 변화에 맞춰 조건을 조정하지 않는 회사의 인식에
있습니다.
15 점
본문 187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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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이유가 겹쳐 있는 것 같아요.
일부 회사는 아직 상황이 어렵다 보니, 여건이 나아지기 전까지 개인의 열정이나 희생에 기대려는 마음이 있는 것 같고요.
또 ‘경험을 쌓을 기회’나 ‘성장 가능성’ 같은 말을 내세우며, 보상은 나중으로 미루는 문화가 남아 있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
회사 입장에선 이상적인 인재를 그리고 있지만, 현실적인 조건까지 충분히 고민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 보이고요.
그래서 기대와 현실 사이의 간극이 생기는 것 같고, 그게 요즘 더 크게 느껴지는 게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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