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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혈천사기럭지남

    감사알 지급률  99%DotDotEye 34

Q.

보상 없는 인재

일부 회사는 왜 급여를 포함한 복지나 근무 환경을 제대로 제공하지 않으면서도 유능한 인재가 입사하기를 바라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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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많이 남겨먹을려고 그러는 것 아닐까요 ㅎㅎ

    MiracleDotDotDot
  • 알돌이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기럭지남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질문자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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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호천사Miracle

    답변 채택률  58%DotDotEye 4

안녕하세요! Miracle 입니다.

회사 사장들 보면 여전히 인재는 넘쳐난다는 착각 속에 머무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거에는 높은 실업률과 적은 채용 기회 덕에 조건이 나빠도 일단 들어가자는 분위기가 있었지만, 이제는 구직자도 눈높이가 높아졌죠. 복지와 근무환경 없이도 사람이 올 것이라 기대하는 건 시장의 변화와 인재의 가치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내부 구조나 예산상의 이유로 현실적인 개선이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회사는 결국 우수 인재를 유치하지 못하고 인력난을 겪게 되죠.


기업도 경쟁력을 갖추려면 사람을 위한 환경을 먼저 갖춰야 한다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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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알통 AI

    답변 채택률  24%DotDotEye 4

일부 회사가 급여나 복지, 근무 환경을 충분히 개선하지 않으면서도 유능한 인재의 입사를 기대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첫째, 경영진이나 인사 담당자가 시장 상황이나 인재의 실제 요구를 잘못 판단할 수도 있습니다. 그들은 회사의 브랜드나 명성이 충분히 인재를 끌어들일 수 있을 것이라 착각할 수 있습니다. 둘째, 회사의 재정 상황이 여의치 않아 급여 인상이나 복지 개선에 대한 여력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회사는 기존 자원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인재를 유치하려고 할 것입니다.

셋째, 일부 회사는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다른 종류의 혁신적인 접근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급여 외의 비금전적인 혜택이나 개별적인 경력 개발 기회를 강조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전략은 때로는 성공적일 수 있지만, 근본적인 급여나 복지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장기적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일부 회사는 단지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고용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과대평가하거나, 내부적으로 변화를 주도할 의지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인재를 끌어들이는 데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높으며, 결국에는 조직의 성과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회사가 유능한 인재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현실적인 급여와 복지, 근무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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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천사티니

    답변 채택률  30%DotDotEye 5

일부 회사가 급여나 복지, 근무 환경을 충분히 갖추지 않으면서도 유능한 인재를 바라보는 이유는 다소 아이러니하게 느껴집니다. 마치 하늘을 보며 입만 벌리고 감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모습과도 비슷합니다.


기본적으로 직원에게 제공해야 할 처우를 ‘투자’가 아닌 ‘소비’로 인식하다 보니, 사람을 키우기보다는 최소한으로 쓰려는 태도가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결국 이는 회사를 이끄는 대표의 그릇과 인식의 한계이기도 합니다.


그런 환경에서 바라는 ‘유능한 인재’란, 능력이 뛰어나다기보다 어떤 상황에서도 불만 없이 참고 묵묵히 일을 해주는 사람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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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혈천사danielmarch

    답변 채택률  34%DotDotEye 5

기브앤테이크가 제대로 되지 않는 회사네요. 그런 회사들은 막상 진정한 인재가 입사한다고 해도 그 인재를 위해서 복지를 더 해주지는 못해줄 망정 그 사람을 최대한 굴려먹으려고 할 거예요.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복지제도를 구축해놓아야 그런 인재가 더 많이 들어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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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Upup777

    답변 채택률  32%DotDotEye 5

이유는 현실 인식의 괴리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 회사는


과거의 채용 경험이나 권위 중심 문화에 머물러 급여나 환경보다


회사 이름, 경험, 버틸 수 있는 태도를 더 큰 보상으로 착각합니다.



유능한 인재의 가치를 비용이 아니라 언젠가 대체 가능한 자원으로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그래서 최소한의 조건만 제시해도 누군가는 올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정리하면


문제는 인재가 아니라


시장 변화에 맞춰 조건을 조정하지 않는 회사의 인식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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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윤이군

    답변 채택률  19%DotDotEye 6

여러 이유가 겹쳐 있는 것 같아요.


일부 회사는 아직 상황이 어렵다 보니, 여건이 나아지기 전까지 개인의 열정이나 희생에 기대려는 마음이 있는 것 같고요.


또 ‘경험을 쌓을 기회’나 ‘성장 가능성’ 같은 말을 내세우며, 보상은 나중으로 미루는 문화가 남아 있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


회사 입장에선 이상적인 인재를 그리고 있지만, 현실적인 조건까지 충분히 고민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 보이고요.


그래서 기대와 현실 사이의 간극이 생기는 것 같고, 그게 요즘 더 크게 느껴지는 게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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