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사이비 종교
왜 사이비 종교에 한 번 빠지면 이성적인 판단을 하지 못하고, 주변의 만류나 명백한 증거가 있어도 쉽게 벗어나지 못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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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왜 사이비 종교에 한 번 빠지면 이성적인 판단을 하지 못하고, 주변의 만류나 명백한 증거가 있어도 쉽게 벗어나지 못하는 걸까요?
의지가 약할 수록 더 그런것 같아요
악의 연결고리에 빠져들어 쉽게 빠져나올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질문자의 선택
답변 채택률 38% 3
그런게 대부분 인지 부조화라고 하더라구요
인간은 자신이 믿는 것과 실제 현실이 다를 때
심리적을로 고통을 느낀다고 하져
종교를 위해 이미 많은 시간과 돈과 인간관계를 포기했다면
인간의 뇌는 그 선택이 틀렸다는 사실을 인정하기보다
차라리 현실을 왜곡해서라도 내 선택이 옳았다고 믿어버린답니다
안타깝ㅈ요
13 점
본문 128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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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점
본문 559 자
답변 채택률 32% 4
이유는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뇌와 심리가 단계적으로 묶이기 때문입니다.
처음엔
불안, 외로움, 해답을 찾고 싶은 마음을 정확히 파고들어 강한 소속감과 확신을 줍니다. 이때 이미 감정이 먼저 묶입니다.
그 다음
믿음에 반하는 정보는 거부하고
믿음을 강화하는 정보만 받아들이는 확증 편향이
생깁니다.
이성보다 신념을 지키는 쪽이 마음이 덜 아프기 때문입니다.
나가면 배신자, 불행해진다는 식의 공포와 죄책감을 반복 주입해 떠나는 선택 자체를 두려운 것으로 만듭니다.
정리하면
사이비는 사람을 설득하는 게 아니라
판단 구조 자체를 바꿔 놓기 때문에
주변의 말이나 증거가 잘않게 됩니다.
13 점
본문 247 자
답변 채택률 19% 3
사이비 종교는 처음부터 사람의 불안이나 외로움을 파고드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 안에서 위로와 소속감을 얻다 보니, 거기서 벗어나는 게 더 무섭게 느껴지기도 해요
.
의심이 들 때마다 밖이 틀렸다는 말로 생각을 막아버리기도 하고요.
주변 사람이 말려도, 이미 믿음과 감정이 깊이 묶여 있어서 잘 안 들리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성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이 붙잡힌 상태라고 보는 게 더 가까운 것 같아요.
13 점
본문 168 자
답변 채택률 12% 4
일반적인 사이비 종교에 빠지게 되는 첫번째 경우는 먼저 속이는 자(교주)의 동정 심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힘들어 하는데, 이제 옆에 다가와서 “길동 형제님? 요즘 힘드시지 않습니까?”라고 말씀하면 길동 본인은 이제 “아, 내가 힘들어하시는 것을 아시는구나…” 하고 전적으로 동화되어 따르게 됩니다. 즉 높은 의존으로 인한 심리적 동화 상태라고 볼 수 있죠. 사이비 교주가 그러죠. “내가 너의 편안한 베게가 되어주겠다.” 아니면 래퍼 디핵과 파테코의 노래 OHAYO MY NIGHT의 노래 가사 처럼 “남은 사랑의 반도 내가 채워줄거야.” 라고요. 그것에 혹 해서 넘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위의 상황처럼 심리적으로 취약하다? 넘어가기가 배로 쉬워지는거죠.
두 번째로, 사이비 종교 집단의 확실하고 교활한 해결책의 제시죠. “꺽정아, 요즘 내가 고민이 많은데 들어줄 수 있어?” 라고 길동이가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꺽정이 본인은 그 고민에 대해서 모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이비 종교 집단은 그 해결책을 인지하고 확실하게 제시합니다. 그래서 그로 인해 사이비 종교에 빠지게 되는 것이죠.
사이비 종교는 대한민국의 암덩어리 같은 존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방이 제일 중요합니다. 암도 운동으로 예방할 수 있듯이 사이비도 정신적인 컨트롤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제 답변에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사이비가 없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하는 우리가 되도록 합시다!
6 점
본문 555 자
답변 채택률 20% 5
사이비 한번빠지면 큰일납니다 사람들마음을이용해서 사이비에걸려들게끔합니다 이런사람들이있는데요 외로움 우울증 이런사람들을이용해서 사이비에빠져들곤합니다 사이비가워낙에 많아져서 큰일이기도하고요 정말 사이비는 이세상에없어져야합니다
6 점
본문 108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