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왜 자기가 운전하면 멀미를 안하는데 다른사람 차를 타면 멀미가 날까요?
왜 자기가 운전하면 멀미를 안하는데 다른사람 차를 타면 멀미가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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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왜 자기가 운전하면 멀미를 안하는데 다른사람 차를 타면 멀미가 날까요?
저도 제가 운전할 때는 멀미가 별로 없는데 버스 타면 멀미 장난아니네요 ㅜㅜ
그게 다 있더라고요 운전자는 자기가 운전하는 입장인데 타는사람은 운전을 당하니깐 멀미가 심하다고는 하더라고요
알돌이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나스닥제발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멀미가 심해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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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저도 멀미를 하는데요,
운전하기 싫어서 옆에 앉으면 멀미 때문에 힘들 때가 있습니다.
차를 탈 때 멀미가 생기는 원인은,
차가 흔들리는 방향에 따라 움직이는 몸과
눈으로 보는 것이 불일치할 때
우리 몸이 움직이는것을
눈과 관련있는 자율신경계와 평행감각이 미쳐 따라기지 못하기 때문에,즉,
신체의 감각과 시각이 일치하지않기 때문에
구토나 어지러움 등의 증상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런데 희안하게 운전할 때는 멀미를 잘 안하는데
조수석이나 뒷자리,버스 등을 타면 멀미를 하게 되죠.
그 이유는,
운전자는 직접 운전을 하고 있어 전방을 주시하고 있기 때문에 시각적 혼동이 덜 느껴지고,
좌회전이나 우회전 등 앞으로 일어날 일을 어느점도 미리 예측할 수 있어 행동하기 때문에 멀미를 나지 않는것입니다.
또한
속도나 장애물에 대해 본인이 어떻게 대처할지 예측을 하고 대처하느라 멀미할때 느끼게 되는 다른 몸의 감각보다 운전에 집중하기 때문에 멀미를 안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운전하지 않을 때는 되도록이면 휴대폰은 집어넣어두고 밖 풍경을 봅니다.
눈을 감고 있거나요.
그러면 훨씬 멀미를 덜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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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433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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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게 왜 그러냐면 말이야,
자기가 운전할 땐 멀미를 거의 안 해. 이유가 있어.
일단 운전하면
👉 다음에 차가 어떻게 움직일지 미리 알고 있거든.
“아 곧 좌회전하겠네”, “여기서 브레이크 밟겠네”
이걸 뇌가 다 예상해.
그러니까
눈으로 보는 정보랑
몸이 느끼는 흔들림이
👉 서로 딱 맞아떨어져.
그래서 뇌가 “아 정상이다” 하고 안 어지러운 거야.
근데 남이 운전하면? 😵💫
갑자기 브레이크!
갑자기 차선 변경!
몸은 흔들리는데 언제 흔들릴지 몰라.
눈은 “어? 아직 직진인데?”
몸은 “어? 지금 멈췄는데?”
이러니까 뇌가
👉 “뭐야 이거… 오류 난 거 아냐?”
하고 멀미를 만들어내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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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54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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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게 정상이에요. 이유가 분명합니다.
운전할 때는
내가 직접 핸들 속도 방향을 예측하고 조절해서 뇌가 움직임을 미리 준비해요.
그래서 눈·귀 몸의 감각 정보가 서로 잘 맞습니다.
반대로 남이 운전하면
몸은 움직이는데
뇌는 다음 움직임을 예측 못 해서
감각 정보가 어긋나고
그 결과 멀미가 생겨요.
정리하면
운전할 땐 예측 → 멀미 적음
타고만 있을 땐 예측 실패 → 멀미 발생
그래서 멀미 심한 사람에게
“앞자리 앉기, 전방 보기가 도움이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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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87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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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은근 많이들 겪는 일입니다! 내가 운전할 때는 다음 상황을 어느 정도 예측하고 있거든요. 언제 출발하고 언제 멈출지 핸들을 어떻게 꺾을지 몸이 미리 알고 있어서 뇌가 덜 헷갈립니다. 그래서 어지러움이 적어요.
근데 다른 사람 차를 타면 갑자기 속도가 바뀌고 브레이크가 밟히고 몸은 움직이는데 눈이나 뇌는 준비가 안 된 상태라서 균형감각이 혼란스러워져요. 그때 멀미가 나는 거죠.
또 운전할 땐 앞을 계속 보고 집중하는데 조수석이나 뒷자리에 있으면 고개를 숙이거나 휴대폰을 보게 되잖아요. 그 차이도 꽤 큽니다. 그래서 본인이 운전할 땐 멀미가 거의 안 나는 경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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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40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