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여러분이 권고사직을 당했거나 주변에서 권고사직을 당하는걸 보면 어떤 느낌이 드나요?
얼마전 한 팀의 직원에게 권고 사직을 하자 나머지 팀원들 분위기가 안좋아요
뒤숭숭할것을 예상하긴 했으나
생각보다 직원들이 느끼는 감정이 좀 다른것 같아서요
여러분이 권고사직을 당했거나 주변에서 권고사직을 당하는걸 보면 어떤 느낌이 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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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얼마전 한 팀의 직원에게 권고 사직을 하자 나머지 팀원들 분위기가 안좋아요
뒤숭숭할것을 예상하긴 했으나
생각보다 직원들이 느끼는 감정이 좀 다른것 같아서요
여러분이 권고사직을 당했거나 주변에서 권고사직을 당하는걸 보면 어떤 느낌이 드나요?
알돌이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전뭉가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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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누군가 권고사직을 당하면, 남은 직원들은 불안감이나 걱정을 느끼고, 마음이 무거워지기도 해요.
직접 당한 사람 입장에서는 당황스럽고 속상하거나 억울한 마음이 들 수 있고, 자존감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또 팀 전체가 “나도 다음일까?” 하는 불안감 때문에 업무 분위기가 잠시 흔들리기도 해요.
이럴 때는 솔직한 대화와 마음을 다독이는 작은 배려가 팀 분위기를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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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72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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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불안이 먼저 올라옵니다.
“저 사람만의 문제일까, 다음은 나일까?”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거든요.
그래서 분위기가 가라앉는 건 이상한 반응이 아니에요.
권고사직을 당한 사람을 보면
동정과 동시에 거리 두기가 생기기도 해요.
괜히 연루될까, 말 한마디가 오해될까 조심하게 되죠.
남은 사람들에겐 공감보다 자기 방어가 앞서는 순간이에요.
이럴 때 팀이 가장 힘들어하는 건
사실 해고 그 자체보다 정보의 공백과 불확실성이에요. 왜였는지, 기준은 뭔지, 앞으로는 어떤지-
이게 정리되지 않으면 뒤숭숭함은 오래 갑니다.
그래서 최소한
“개인 문제였고, 팀의 방향은 변함없다”처럼 불안을 줄여주는 선에서의 설명이 있으면 감정은 훨씬 빨리 가라앉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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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83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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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프고 짠하면서도 나만 아니면 돼~~ 라는 흑심에 동정 아닌 동정을 느끼게 되는 거 같아요.
요즘 취업도 어려운 시장에서 AI와 자동화 발전으로 일자리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찬 겨울 날씨처럼 애꿎은 청년들만 힘들어지는 현실이네요..
곧 있으면 밝을 새해에 모든 분들에게 행운과 기회가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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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38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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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회사가 곧 인생의 전부처럼 여겨졌고, 성실히 일하면 그에 대한 보상이 따를 거라 믿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는 걸 자주 보게 되니 직장에서 이룬 성과도, 쏟아부은 시간도 결국은 개인의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씁쓸하게 다가옵니다. 머리로는 “돈을 벌 만큼만 기여하고, 내 살길은 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말이 맞다는 걸 알지만, 막상 그 상황에 놓이면 허탈함과 불안이 밀려올 것 같습니다. 특히 80~90년대처럼 회사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세대라면 배신감마저 들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래서 더 늦기 전에 스스로를 지킬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 점
본문 242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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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실제로 권고사직을 당해보기도 하고 당한 사람을 둘 다 경험 했습니다. 솔직히 다 찝찝하고 헛헛하다는 감정이 듭니다. 제가 당했을 땐 이거 나중에 이직할때 어떻게 설명해야되나 싶고 (코로나로 권고사직), 당한 사람은 저사람도 밥벌이 하려고 했을텐데 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근데 시간이 약이라 시간 지나면 괜찮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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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38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