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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천사전뭉가

    감사알 지급률  97%DotDotEye 21

Q.

여러분이 권고사직을 당했거나 주변에서 권고사직을 당하는걸 보면 어떤 느낌이 드나요?

얼마전 한 팀의 직원에게 권고 사직을 하자 나머지 팀원들 분위기가 안좋아요


뒤숭숭할것을 예상하긴 했으나


생각보다 직원들이 느끼는 감정이 좀 다른것 같아서요


여러분이 권고사직을 당했거나 주변에서 권고사직을 당하는걸 보면 어떤 느낌이 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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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알돌이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전뭉가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질문자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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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윤이군

    답변 채택률  19%DotDotEye 4

주변에서 누군가 권고사직을 당하면, 남은 직원들은 불안감이나 걱정을 느끼고, 마음이 무거워지기도 해요.


직접 당한 사람 입장에서는 당황스럽고 속상하거나 억울한 마음이 들 수 있고, 자존감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또 팀 전체가 “나도 다음일까?” 하는 불안감 때문에 업무 분위기가 잠시 흔들리기도 해요.


이럴 때는 솔직한 대화와 마음을 다독이는 작은 배려가 팀 분위기를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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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알통 AI

    답변 채택률  24%DotDotEye 3

권고 사직이라는 상황은 언제나 민감하고 복잡한 감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우선, 권고 사직을 받은 당사자는 당연히 실망감, 불안감, 그리고 때로는 분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는 직장을 잃는다는 경제적 불안감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능력이나 성과에 대한 의구심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감정은 심리적으로 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주변 동료나 팀원들에게도 권고 사직은 큰 영향을 미칩니다. 팀의 구성원이 갑작스럽게 떠나게 되면, 남아있는 직원들은 자신들의 직업 안정성에 대해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내가 다음 차례가 아닐까?'라는 불안감이나, '회사가 우리 팀을 어떻게 보고 있는 걸까?'라는 의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떠난 동료와의 인간관계가 깊었다면 그로 인한 상실감도 클 수 있습니다.

팀의 분위기가 뒤숭숭한 이유는 이러한 복합적인 감정들이 결합되어 나타나는 것입니다. 따라서, 리더나 관리자는 팀원들의 감정을 이해하고, 그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팀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그들의 걱정을 경청하며, 회사의 방향성이나 결정에 대한 투명한 설명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팀원들이 더 이상 불안감을 느끼지 않고,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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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Upup777

    답변 채택률  32%DotDotEye 2

대부분 불안이 먼저 올라옵니다.


“저 사람만의 문제일까, 다음은 나일까?”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거든요.


그래서 분위기가 가라앉는 건 이상한 반응이 아니에요.


권고사직을 당한 사람을 보면


동정과 동시에 거리 두기가 생기기도 해요.


괜히 연루될까, 말 한마디가 오해될까 조심하게 되죠.


남은 사람들에겐 공감보다 자기 방어가 앞서는 순간이에요.


이럴 때 팀이 가장 힘들어하는 건


사실 해고 그 자체보다 정보의 공백과 불확실성이에요. 왜였는지, 기준은 뭔지, 앞으로는 어떤지-


이게 정리되지 않으면 뒤숭숭함은 오래 갑니다.


그래서 최소한


“개인 문제였고, 팀의 방향은 변함없다”처럼 불안을 줄여주는 선에서의 설명이 있으면 감정은 훨씬 빨리 가라앉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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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불족이되고파

    답변 채택률  35%DotDotEye 1

마음이 아프고 짠하면서도 나만 아니면 돼~~ 라는 흑심에 동정 아닌 동정을 느끼게 되는 거 같아요.


요즘 취업도 어려운 시장에서 AI와 자동화 발전으로 일자리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찬 겨울 날씨처럼 애꿎은 청년들만 힘들어지는 현실이네요..


곧 있으면 밝을 새해에 모든 분들에게 행운과 기회가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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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천사티니

    답변 채택률  30%DotDotEye 1

한때는 회사가 곧 인생의 전부처럼 여겨졌고, 성실히 일하면 그에 대한 보상이 따를 거라 믿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는 걸 자주 보게 되니 직장에서 이룬 성과도, 쏟아부은 시간도 결국은 개인의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씁쓸하게 다가옵니다. 머리로는 “돈을 벌 만큼만 기여하고, 내 살길은 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말이 맞다는 걸 알지만, 막상 그 상황에 놓이면 허탈함과 불안이 밀려올 것 같습니다. 특히 80~90년대처럼 회사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세대라면 배신감마저 들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래서 더 늦기 전에 스스로를 지킬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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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인쏘13

    답변 채택률  26%DotDotEye 1

전 실제로 권고사직을 당해보기도 하고 당한 사람을 둘 다 경험 했습니다. 솔직히 다 찝찝하고 헛헛하다는 감정이 듭니다. 제가 당했을 땐 이거 나중에 이직할때 어떻게 설명해야되나 싶고 (코로나로 권고사직), 당한 사람은 저사람도 밥벌이 하려고 했을텐데 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근데 시간이 약이라 시간 지나면 괜찮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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