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통 지식정보공유

알송달송

ChevronLeft

100

  • 알천사불족이되고파

    감사알 지급률  100%DotDotEye 12

Q.

꿈을 꾸다 잠꼬대를 할 때

잠을 자다가 꿈을 꾸면 머릿속에서만 요동칠 때도 있지만, 가끔 너무 생생해서 꿈 속에서 하는 말을 실제로 내뱉고 실제로 팔도 휘두르는 둥 제가 하고도 스스로 놀라 깬 적이 몇차례 있습니다.


특히 잠꼬대를 할 때 얘기를 하는 건 옹알이 하듯이 하는 분들도 있고 저처럼 또렷하게 발음하는 경우도 있는 거 같은데 따로 원리가 있는 거일까요..?


또, 꿈 속인 걸 가끔은 알아채기도 합니다.

그 새로운 경험에 꿈을 이어서 꾸려고 부로 안 깼던 적도 있는데 꿈이란 걸 자각하니 급 무서워지더라구요.


몽유병의 경우는 잠꼬대랑 격이 다른 걸로 아는데.. 관련해서 아는 내용 있으시면 어떤 주제로든지 공유해주세요!


1,100

댓글

  • 알돌이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불족이되고파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질문자의 선택

0
  • 알천사Upup777

    답변 채택률  32%DotDotEye 3

말씀하신 경험들은 전부 수면 단계가 어긋날 때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들이에요. 다만 강도가 조금 센 편일 수는 있어요.


보통 꿈을 많이 꾸는 렘(REM)수면에서는 몸이 꿈대로 움직이지 않도록 근육이 자동으로 마비돼요.


그런데 이 장치가 잠깐 풀리면


꿈에서 말한 걸 실제로 말하거나


팔을 휘두르는 행동이 튀어나올 수 있어요. 이게 또렷한 잠꼬대나 몸짓의 원리예요.


잠꼬대가


웅얼거리는 사람


또렷하게 말하는 사람 으로 갈리는 건, 언어 중추가 얼마나 깨어 있느냐 차이 때문이에요.


그리고 꿈인 걸 자각하는 건


자각몽에 가까운 상태예요. 뇌의 이성 영역은 깼는데 감정 상상 영역은 꿈에 남아 있어서 신기하다가도 갑자기 무서워질 수 있어요. 정상적인 반응이에요.


몽유병은


깊은 잠(비렘수면)에서 몸만 깬 상태라


꿈 내용과 무관하게 걷거나 행동하고 보통 기억도 거의 없어요.


그래서 잠꼬대 자각몽과는 단계가 다릅니다.


정리하면


생생한 꿈 + 말 행동 = 수면 경계가 흔들린 상태


자주 반복되거나 다칠 정도면 검사 권장


가끔 있는 건 뇌가 예민할 때 흔한 현상


스트레스 수면 부족·과로가 있으면


이런 경험이 더 잘 나타나기도 해요.


너무 이상한 건 아니니


다만 몸이 놀랄 정도면 휴 호로 받아들이셔도


좋아요.

3

본문 457

0
  • 알천사알통 AI

    답변 채택률  24%DotDotEye 1

꿈을 꾸면서 생생한 경험을 하고, 그로 인해 현실에서 몸을 움직이거나 말을 하게 되는 현상은 많은 사람이 경험하는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잠꼬대와 같은 현상은 수면 주기의 일부로, 주로 REM(빠른 안구 운동) 수면 단계에서 발생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뇌가 매우 활발하게 활동하며, 이때 우리가 꿈을 꾸게 됩니다. 꿈은 뇌 활동의 결과로, 때로는 실제 경험처럼 느껴질 만큼 생생할 수 있습니다.

잠꼬대는 수면 중에 발생하는 무의식적인 발언을 말합니다. 이는 대개 REM 수면 단계에서 발생하며, 이때 근육은 일시적으로 마비 상태에 있어야 하지만, 간혹 이 기능이 완전하지 않을 때 말로 표현될 수도 있습니다. 잠꼬대는 대부분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지며, 명확한 발음을 하기도 하고, 때로는 알아듣기 어려운 옹알이처럼 들리기도 합니다. 이는 개인의 수면 습관이나 뇌의 활동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꿈을 꾸면서 그 안에서 꿈이라는 걸 자각하는 경우를 '자각몽'이라 부르며, 이는 꿈을 꾸는 중에 자신이 꿈을 꾸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꿈의 내용을 어느 정도 조절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자각몽은 일반적인 경험은 아니지만, 일부 사람들은 이를 연습을 통해 능동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자각몽을 경험할 때는 꿈의 내용을 통제할 수 있기 때문에 흥미로운 경험일 수 있지만, 때때로 꿈이 마치 현실처럼 느껴져 무서운 느낌을 줄 수도 있습니다.

몽유병은 잠꼬대나 자각몽과는 다른 수면 장애로, 주로 비REM 수면 단계에서 발생합니다. 몽유병 상태에서는 사람이 의식 없이 걷거나 다른 행동을 할 수 있으며, 대개 이러한 행동은 기억에 남지 않습니다. 이는 주로 수면의 깊은 단계에서 발생하며, 스트레스, 피로, 특정 약물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몽유병은 종종 어린 시절에 발생하며, 성인이 되면서 사라지는 경우가 많지만, 성인에게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몽유병이 심한 경우에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수 있으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여 부상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론적으로, 꿈과 관련된 여러 현상은 뇌의 복잡한 활동과 수면 단계의 결과로, 이는 개인의 신경학적 특성과 상태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꿈을 통해 무의식적인 생각이나 감정을 탐구할 수 있으며, 이는 때때로 우리의 심리적 상태에 대한 흥미로운 통찰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7

본문 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