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왜 쉬는 것도 불안할까?
가만히 쉬면 ‘뒤처지는 느낌’ 드는거 저만 그런가요?ㅠㅠ
몸은 누워있는데 머리는 계속 일하는 기분…
여러분도 쉬는 시간이 오히려 불안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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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가만히 쉬면 ‘뒤처지는 느낌’ 드는거 저만 그런가요?ㅠㅠ
몸은 누워있는데 머리는 계속 일하는 기분…
여러분도 쉬는 시간이 오히려 불안해지나요?
저는 게임을 하면서도 불안합니다. 아~ 내가 게임을 하고 있어도 되나 등등 ...ㅜㅜ
저도 불안할때가 많아요
알돌이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슈이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질문자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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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되지 않는 미래에 대해서 불안을 갖고있거나 이미 암담한 미래를 가정하고 있지는 않으실까요?
혹은 요즘 주식 장이 많이 상승하면서 남들은 꺼덩꺼덩 배채우고 나혼자만 뒤쳐지는 게 아닌가 하는 포모 현상이 원인 중 하나일 수도 있구요.
귀차니즘에 빠져 사시는 건 또 아닐까요..!
모두 제 이야기입니다. 러닝을 가볍게 뛰며 심박수를 높이고보니 알겠더라구요. 아 나 살아있구나. 하고 정신이 빡 차려졌습니다.
질문자님께서는 늘 반복되고 허무맹랑한 일상 속에서의 터닝 포인트가 필요하실 거 같아요!
건전한 취미나 예술 활동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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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똑같이 느껴요. 요즘은 가만히 쉬는 시간이 '회복'이 아니라 '정지'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분위기가 있잖아요.
계속 뭔가를 보고, 배우고, 비교하다 보니 몸은 누워 있어도
머리는 “이 시간에 남들은 뭐 하고 있을까”를 멈추질 못해요.
그래서 쉬면 오히려 뒤처지는 것 같은 불안이 올라오는 거죠.
그런데 사실 쉬는 건
도망도, 낭비도 아니라
다시 움직이기 위한 준비 시간에 가까워요. 쉬지 않으면 결국 더 오래 멈추게 되더라고요.
불안해지는 건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너무 성실하게 살아온 흔적 같아요.
쉬는 시간에 불안해지는 나를 탓하기보다
“지금은 회복 중이구나”라고
조금만 관대하게 봐줘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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