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출산율이 계속 떨어진다고 하는데 실제로 사람들은 어떤 점이 아이를 안 낳게 하는 건지 가장 큰 이유가 있을 꺼 같아요.
출산율이 계속 떨어진다고 하는데 실제로 사람들은 어떤 점이 아이를 안 낳게 하는 건지 가장 큰 이유가 있을 꺼 같아요.
단순한 돈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 돈만 많다고 해결되는 세상은 아니라고 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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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출산율이 계속 떨어진다고 하는데 실제로 사람들은 어떤 점이 아이를 안 낳게 하는 건지 가장 큰 이유가 있을 꺼 같아요.
단순한 돈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 돈만 많다고 해결되는 세상은 아니라고 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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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관심있는 주제입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복합적인 이유가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1.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짐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지면서 본인들의 행복이 중요해지면서 아이가 없어도 우리 부부는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케이스가 많아졌다고 생각하고 아시다시피 딩크족도 예전과 달리 많이 보입니다. 예전에는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는게 당연하다고 여겨졌지만 지금은 아니지요. 그래서 꼭 경제적인 이유가 아니더라도 자발적으로 비혼을 선택하는 사람들도 많아졌습니다
2. 맞벌이가 많아짐
예전에는 외벌이가 많았고 아버지는 금전적으로 가정을 책임지고 어머니는 육아와 가사를 책임졌지만 지금은 맞벌이를 하는 가정이 많아졌는데 육아휴직도 마음대로 못쓰고 경력단절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친정이나 시댁이 아이를 맡아주지 못하면 선뜻 직장을 관두거나 휴직을 하고 육아를 할 수 있는 형편이 아닌 분들도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아이 하나는 어떻게 낳아서 길러도 둘째는 형편상 어렵다고 판단하는 가정이 많은듯 합니다
3. 비교문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한국의 고질적인 병폐인 과한 비교문화 영향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의 아이보다 우리 아이는 더 잘 키워야된다라는 강박이 있어서 그런지 아이에게 들어가는 비용이 늘어나기 때문에 하나는 몰라도 둘은 부담스러워 하는 가정들을 주변에 보입니다. 그래서 하나 낳아서 잘 기르자라고 생각하는 부부들이 많아졌다고 생각합니다. 경제적인 이유와도 무관하지는 않다고 생각하는게 주변에 아이 둘 또는 셋을 낳은 가정들의 공통점은 적어도 제 주변에서는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는 가정들입니다
어디까지네 제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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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주변 보면서 느끼는 건데, 출산율이 떨어지는 건 그냥 “돈이 없어서” 같은 단일 문제가 아닌 것 같아요.
솔직히 돈도 중요하지만, 돈만 있다고 해결될 환경이 아니라는 게 제일 큰 이유인 것 같아요.
요약하자면
아이를 낳기 싫어서가 아니라, 지금 구조에서는 감당이 안 돼서.
현실적으로 체감되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그리고 이 말이 요즘 들어 더 와닿더라고요.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해선 마을이 필요하다.”
예전엔 마을, 가족, 이웃, 공동체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구조가 있었는데
지금은 모든 부담이 부모 두 사람에게만 몰리는 구조가 되어버렸잖아요.
이러니 솔직히 현대 사회에서는 점점 공감되기 어려운 상황이 된 것 같아요.
단순히 한 가지 이유 때문이 아니라, 여러 현실적인 요인들이 겹쳐서 생긴 복합적인 문제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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