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요즘 '이건 진짜 잘 버텼다' 고 스스로에게 칭찬해주고 싶은 순간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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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요즘 '이건 진짜 잘 버텼다' 고 스스로에게 칭찬해주고 싶은 순간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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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때 왕따 비슷한 걸 당하고 담임 선생님과도 트러블로 학교 생활이 굉장히 힘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너무 힘들어서 사람 만나는게 무서운 대인 기피증 같은 것도 생겼었고요.. 얼마나 심한지 은행에 창구에 계시는 은행원 분과도 대화를 나눠야 한다는 사실이 무섭고 불안하고 심장이 터질듯이 뛰었던 적도 있습니다. 다른 마을로 이사 간 후에도 다시 그 마을을 갈 때면 심장이 쿵쾅거렸었고요.. 지금은 전혀 문제 없이 타인과 대화도 잘하고 일상생활을 잘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잘 이겨냈던게 대단하고 잘 버텨줬던 어린 저에게 칭찬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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