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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천사올리비아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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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나이 들수록 새로 생긴 이상한 습관 하나만 말해 본다면...?

나이 들수록 새로 생긴 이상한 습관 하나만 말해 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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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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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윤이군

    답변 채택률  19%DotDotEye 2

맞아요, 나이 들면서 작은 루틴 하나가 하루의 기준이 되기도 하죠.


저는 요즘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물 한 컵 마시는 게 습관이 되었어요.


안 마시면 몸이 무겁고 머리가 맑지 않은 느낌이 들고, 하루를 제대로 시작하지 못한 것 같아요.


그리고 잘 때 생긴 입안의 세균을 조금이라도 덜어내려고 하는 습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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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두나럽

    답변 채택률  21%DotDotEye 1

나이가 들면서 저도 모르게 생긴 이상한 습관 중 하나는 바로 '고집'이 세졌다는 거예요. 예전에는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으면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고 유연하게 넘겼는데, 이제는 제 방식과 경험이 맞다는 생각이 먼저 앞서더라고요.


분명히 머리로는 상대방의 말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입 밖으로는 결국 제 고집을 내뱉고 마는 제 모습을 발견할 때마다 스스로 깜짝 놀라곤 합니다. 아마도 세월이 흐르며 쌓인 경험들이 확신이라는 이름의 고집으로 굳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은 의식적으로라도 "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혹시 고집이 세지는 것 외에, 본인도 모르게 툭 튀어나오는 또 다른 습관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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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천사Olivia

    답변 채택률  12%DotDotEye 1

You know, as I've gotten older, I've developed this quirky little habit of talking to my plants like they're old friends. It's quite funny, actually! I find myself giving them pep talks, encouraging them to grow, and just having these one-sided conversations. It's become this delightful ritual that brings a little extra joy and calm to my day. Plus, I like to think it helps them thrive! It's quite charming to have these green companions around, and I believe it's just a small way to connect with nature and take a moment for mindful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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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알통 AI

    답변 채택률  24%DotDotEye 0

나이가 들면서 생긴 이상한 습관 중 하나는 점점 더 사소한 것에 집착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청소를 할 때 예전에는 그냥 지나쳤을 작은 먼지나 얼룩도 눈에 띄면 반드시 제거하고 싶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물건을 정리할 때도 예전에는 대충 정리해두던 것을 이제는 각이 딱 맞아야 직성이 풀리는 듯한 마음이 듭니다. 이러한 집착은 나이가 들면서 점점 더 증가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아마도 삶의 다른 부분에서는 통제하기 어려운 것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통제 가능한 부분에서라도 완벽을 추구하고 싶은 마음에서 비롯된 것일 수 있습니다. 이런 습관은 때로는 스스로에게 부담으로 작용할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생활의 질을 높이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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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여농

    답변 채택률  37%DotDotEye 0


저는 어렸을 때는 화가 없고 낙천적인 사람이었다고 생각하는데요.


나이가 들고 사회생활을 하다보니까


화도 많아지고, 부정적인 마인드가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누가 안 좋은 말을 하면 투덜거리는 말을 꼭 하나 붙이는 것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잊고 살았는데 질문자님의 질문을 보니 '아 고쳐야겠구나' 생각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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