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나이 들수록 새로 생긴 이상한 습관 하나만 말해 본다면...?
나이 들수록 새로 생긴 이상한 습관 하나만 말해 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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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나이 들수록 새로 생긴 이상한 습관 하나만 말해 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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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나이 들면서 작은 루틴 하나가 하루의 기준이 되기도 하죠.
저는 요즘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물 한 컵 마시는 게 습관이 되었어요.
안 마시면 몸이 무겁고 머리가 맑지 않은 느낌이 들고, 하루를 제대로 시작하지 못한 것 같아요.
그리고 잘 때 생긴 입안의 세균을 조금이라도 덜어내려고 하는 습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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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저도 모르게 생긴 이상한 습관 중 하나는 바로 '고집'이 세졌다는 거예요. 예전에는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으면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고 유연하게 넘겼는데, 이제는 제 방식과 경험이 맞다는 생각이 먼저 앞서더라고요.
분명히 머리로는 상대방의 말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입 밖으로는 결국 제 고집을 내뱉고 마는 제 모습을 발견할 때마다 스스로 깜짝 놀라곤 합니다. 아마도 세월이 흐르며 쌓인 경험들이 확신이라는 이름의 고집으로 굳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은 의식적으로라도 "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혹시 고집이 세지는 것 외에, 본인도 모르게 툭 튀어나오는 또 다른 습관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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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렸을 때는 화가 없고 낙천적인 사람이었다고 생각하는데요.
나이가 들고 사회생활을 하다보니까
화도 많아지고, 부정적인 마인드가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누가 안 좋은 말을 하면 투덜거리는 말을 꼭 하나 붙이는 것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잊고 살았는데 질문자님의 질문을 보니 '아 고쳐야겠구나' 생각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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