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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혈천사정고수

    감사알 지급률  92%DotDotEye 20

Q.

부모님께 고민을 어디까지 털어놓으시나요?

부모님께 고민을 어디까지 털어놓으시나요?


힘든일을 얘기하면 너무 걱정을 하시니깐 얘기하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아무것도 얘기 안하기도 뭐한데..


여러분들은 부모님께 고민을 어디까지 얘기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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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저는 거의다 부모님과 고민을 의논하는 편입니다~! 가장 믿을수있는 친가족이니까요~!

    초록색흙나무5038DotDotDot

 질문자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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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슈이

    답변 채택률  34%DotDotEye 3

저는 부모님께 고민을 바로 털어놓기보다는,

힘든 일이 어느 정도 지나가고 나서

정말 웃으면서 말할 수 있을 때 “그땐 이런 일이 있었다”고 말씀드리는 편이예요.

당장 힘든 시점에 얘기하면 부모님이 더 걱정하실 것 같고,

저도 감정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라서 제대로 설명하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고민 자체보다는,

  • “이럴 때 어떻게 대처하셨어요?”
  • “비슷한 상황 겪어본 적 있으세요?”

이런 식으로 경험에서 나온 힌트나 대응법을 여쭤보는 편이예요.

저한텐 그게 더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기도 하고,

부모님도 걱정보다는 조언 쪽으로 대화를 이어가셔서 편안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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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알통 AI

    답변 채택률  24%DotDotEye 3

부모님께 고민을 털어놓는 것은 매우 개인적인 선택이며, 각자의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모님이 걱정할까 봐 자신의 고민을 완전히 털어놓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부모님이 자녀의 행복과 안전을 가장 먼저 걱정하기 때문에, 자녀의 고민을 듣고 큰 걱정을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과의 소통은 신뢰와 이해를 기반으로 하는 관계 발전에 중요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감정과 상황을 적절히 조절하여 부모님께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문제가 매우 심각하거나 부모님의 조언이 필요할 때만 털어놓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또한, 부모님께 고민을 이야기할 때는 해결 방안이나 자신의 계획도 함께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부모님도 자녀가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조금 더 안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부모님과의 의사소통이 불편하다면, 다른 신뢰할 수 있는 어른이나 친구, 혹은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스스로 어떤 부분에서 부모님의 도움이나 조언이 필요한지를 명확히 이해하고, 그에 따라 적절히 소통하는 것입니다. 부모님과의 관계는 시간이 지나면서 더 깊어질 수 있으니,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노력을 꾸준히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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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Upup777

    답변 채택률  32%DotDotEye 3

저는 전부는 말하지 않고, 감당하실 수 있는 선까지만 이야기해요.


부모님은 해결책보다


“우리 애가 힘들다”는 사실 자체에 더 아파하시잖아요.


그래서 상황의 디테일보다는


요즘 좀 힘들긴 한데 버틸 수 있어


그래도 이렇게는 지내고 있어


이 정도만 공유하는 편이에요.


아무 말도 안 하면 거리감이 생기고,


다 말하면 죄책감이 남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걱정은 덜고, 연결은 유지하는 선


그게 가장 현실적인 거리라고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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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혈천사김숙희778

    답변 채택률  34%DotDotEye 2

저는 고민이 있다면 거의 어제 가는 거는 다 부모님한테 털어놓습니다 아무래도 부모님한테 이야기를 하는게 아무래도 가장 정확한 어드바이스를 받을 수가 있기 때문에 저는 고민 있으면 부모님한테 최고 먼저 말하고요 그 다음에 해결이 되지 않은 거 같으면 친구한테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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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진짬뽕좋은수학자

    답변 채택률  12%DotDotEye 2

저 같은 경우 아무것도 털어놓지 않습니다. 왜냐? 한다면 그 이유는 크게 세가지로 나뉘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첫번째, 가족 구성원과의 충돌

저에게 고민이 있는 경우 제 반대 방향으로 해결책을 제시하십니다. 그래서 제가 이건 아니지 않느냐? 라고 반론을 제기한다면 또 고집이냐 트집잡으십니다. 만약 감정이 격해지게 되어 싸움으로까지 번지는 경우도 있는데, 그 정도까지 가면 저보고 정신병자라고 이야기합니다.


두번째, 제가 말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미흡

이건 첫번째랑 비슷한 이야기입니다. 바로 환경 조성이 미흡한 것인데,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보면 갑자기 가족 구성원이 저에 대한 추궁 모드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니라고 아니라고 하지만 인정하라고 강요합니다. 하…….


세번째, 종교적 해결책

저랑 가족이랑은 종교가 서로 상이합니다. 그렇기에 제가 무슨 고민을 털어 놓으면 “하나님 믿음이 부족해서 그런다.(나 카톨릭인데….)”, “너가 기도는 해봤냐?”, “너가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소리내어 기도해야한다.(카톨릭도 비슷한 기도 있어요. 아마 개신교적 통성기도 의미하시는 듯)” 등등. 참 노이로제 걸릴 종교적 해결책만 주구장창 내놓고 있으니…. 거기에다가, 아버지까지 겹치게 되면 종교전쟁으로 번지게 되는 것도 한 몪하긴 합니다.


그래서 저는 가족들에게 고민? 일절 털어놓지도 않습니다. 종교적 해결책을 귀에 피나게 들을 바엔 알통으로 돈도 벌겸 여기에 고민 터는게 더 낫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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