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직장 상사가 싫을 때 어떻게 버티시나요?
직장 상사가 싫을 때 어떻게 버티시나요?
가뜩이나 업무 때문에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데 상사까지 싫을 때는 어떻게 해야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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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직장 상사가 싫을 때 어떻게 버티시나요?
가뜩이나 업무 때문에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데 상사까지 싫을 때는 어떻게 해야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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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역아동센터'에서 지금 현재까지 5년 간, 일해오는 동안 총 4분의 센터장님이 바뀌셨습니다.
약 1년에 1번 바뀌는 수준이었습니다.
새로오시는 센터장님들은 항상 기존에 있던 그 공간과 회사의 규칙 보단, 자신의 신념과 잦대, 기준을 표준 삼아 모든 것을 바꾸고자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기존 틀에 익숙해져있던 저에겐 큰 시련과 힘든 순간이 많았고, 어떨 때는 과거의 것을 새로오신 분에게 부정당하는 등 제 자신이 열심히 해왔던 노력이 한순간 무너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그렇게 여러 센터장님들을 겪으며 느낀 것은 어려운 상황과 관계더라도 나에게 부당한 것이 아닌, 직무에 관한 것이라면 순종하며 따르는 것이 현명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사람마다 다름이 있고 차이가 있지만, 회사와 직장에서는 그러한 다름과 차이는 최소한으로 존중되어야 하는 것이란 부분도 조금은 깨달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비록 지금은 제가 센터장으로서 직접 운영하게 되었지만, 지금 이 자리에서 과거 그분들의 행동들을 생각해보면 왜 그러셨는지 이해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직장 상사의 명령에 무조건 적으로 순응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단, 내용에 있어 일과 관련된 것인지, 아니면 개인 사적인 감정과 생각을 이입하여 행동하는 것인지 그것을 구분하고, 만약 직무와 관련된 것이라면 어느 부분 따라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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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는 왠만하면 사적관계를 없애는 것이 좋습니다.
업무로만 관계를 한정하고, 감정은 최대한 분리하려고 합니다.
평소에 상사의 말과 행동을 기록해 두면 마음이 덜 흔들리고 도움이 될 수도 있어요.
그리고 회사 밖에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을 꼭 만드려고 노력합니다. 운동이던 취미생활이던 말이죠.
그래도 너무 힘들면, 버티는 것 말고 다른 선택도 충분히 가치 있어요. 퇴사 1순위가 사람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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