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성격이 내향적인데 이걸 고쳐야 할까요.. 그냥 이대로 살까요?
성격이 내향적인데 이걸 고쳐야 할까요.. 그냥 이대로 살까요?
사회생활엔 외향성이 유리하긴한거 같은데.
바꾸는게 날지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300
감사알 지급률 92% 24
Q.
성격이 내향적인데 이걸 고쳐야 할까요.. 그냥 이대로 살까요?
사회생활엔 외향성이 유리하긴한거 같은데.
바꾸는게 날지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한번가진성격을바꾸긴쉽지않지만 시간을가지고서서히노력해보는것도 나쁘진않을것같네요
저도 내향적인데 고치기 정말 힘들더라구요 ... 그냥 인정하면서 살으니 스트레스도 덜 받고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질문자의 선택
답변 채택률 29% 2
저랑 똑같으시군요..
저도 매우 내향적이어서 식당가서 주문할 때에도 어려워하는 편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볼 때에는 정말 이상하다 생각할 수 있겠지만, 저에겐 정말 힘든 순간이 많습니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하고 일상을 보내다 보니, 외향적인 성격을 떠나, 어쩔 수 없이 행동해야 할 때가 많아졌습니다.
대표로 발표해야 할 때도 있고, 다른 이들 앞에서 제 의견을 서슴없이 말해야 할 때도 있고..
결국, 제가 몸 담고 있는 사회가 저를 점차 변화 시키고, 조금은 당당한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느낌은 듭니다.
질문자님께서 충분히 걱정하고 고민하는 부분, 같은 마음으로 이해합니다.
내향적인 성격을 억지로 고치려고 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내향적인 마음은 고쳐야 하는 '문제점'이 아니라 그것 역시 질문자님의 소중한 마음이니까요 ^^.
3 점
본문 311 자
답변 채택률 24% 1
3 점
본문 546 자
답변 채택률 32% 2
굳이 고치지 않으셔도 됩니다. 내향적인 성격은 죄가 아니니까요. 하지만 저는 정고수님이 마음가짐은 조금 다르게 가지셨으면 합니다. 싫었던 상황이고 마음에 들지 않았던 상황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상황들은 이미 과거가 되었지 않습니까? 어짜피 지나갈거고, 그 때 또한 영원하지 않은 순간적이니까요.
선택은 정고수님의 몫입니다. 내향적이게 살아도 됩니다. 다만 마음가짐의 차이일 뿐이죠.
3 점
본문 170 자
답변 채택률 16% 1
내향적인 성격을 ‘고칠 필요는 없고’, 다만 사회생활에 필요한 방식으로 ‘조절하며 쓰는 법’을 익히는 게 가장 현실적입니다.
내향성과 외향성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에너지를 얻는 방식의 차이입니다.
내향적인 사람은 혼자 있거나 깊은 관계 속에서 에너지를 회복하고, 생각을 충분히 정리한 뒤 말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실제로 상담, 기획, 분석, 연구, 디자인, 글쓰기처럼 집중력·공감·관찰력이 중요한 영역에서는 내향성이 큰 무기가 됩니다.
3 점
본문 193 자
답변 채택률 11% 1
3 점
본문 578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