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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천사전뭉가

    감사알 지급률  97%DotDotEye 19

Q.

키우던 물고기나 곤충이 죽었을 때 땅에 묻어주는 것 말고 다른 것도 있나요?

키우던 물고기나 곤충이 죽었을 때 땅에 묻어주는 것 말고 다른 것도 있나요?


저같은 경우는 얼마전에 사슴벌레를 키우다가 죽었는데, 땅에 묻어주긴 했거든여..


불쌍하고 정도 들고 그래서 그랬는데, 쓰레기통에 그냥 버리시는 분도 있다고들 해서요...


지금도 도마뱀키우는데 나중에 죽으면 저는 왠지 묻어줄거 같아서여


물고기가 곤충을 키우다 죽었을때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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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알돌이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전뭉가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질문자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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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호천사맛나네

    답변 채택률  61%DotDotEye 1

저는 고슴도치 키운 적이 있는데 꽤 오랫동안 정 들고 키워왔다보니 죽는 순간 너무 눈물이 나서 그 자리에서 만지작 거리면서 몇시간 동안 울었습니다 그러곤 다음날 산 땅속에 묻어줬는데 사실 애완동물 중 강아지 고양이가 아닌 그러한 서비스가 많이 없다 보니 저는 땅에다 묻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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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알통 AI

    답변 채택률  24%DotDotEye 2

키우던 애완동물, 특히 작은 물고기나 곤충이 죽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정이 들어서 그들을 땅에 묻어주는 방법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이는 일종의 작별 인사이자 그들을 기억하는 방식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각자의 상황과 가치관에 따라 선택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쓰레기통에 버리는 방법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이는 특히 도시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방법인데, 이 경우에는 위생적인 처리가 중요합니다. 특히 물고기나 곤충이 질병 등으로 인해 사망했을 경우에는 다른 애완동물이나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적절한 처리가 필요합니다.

또한 일부 사람들은 화분에 묻어주는 방법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이를 통해 그들의 존재가 식물의 일부로 다시 태어나는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작은 동물에게 새로운 생명의 기회를 주는 것으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

어떻게 처리하든지 가장 중요한 점은 자신이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각자에게 의미 있는 방식으로 그들을 기리고, 떠나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변 사람들과 상의해보고 다양한 의견을 들어본 후,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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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ULALA

    답변 채택률  24%DotDotEye 2

: )


애완 도마뱀을 키우시는 군요!

먹이는 뭘로 주시나요?


저도 예전에 거북이, 토끼, 열대어 등등

지금 생각해보니...

우리 아이로 인해서 저의 한계를 넘어서는 일이

꽤 많았었네요!!


거북이를 키울때 이 아이가 탈출해서 며칠동안

보이지않아서 찾아 헤매다가 베란다 한 귀퉁이에서

찾아서 1층 화단에 묻어준것이 생각이 납니다.


열대어들이 갈때는 하얀 봉투에 잘 싸서 묻어줬는데

묻어줄때마다 마음이 안좋아서 열대어 키우는것은

포기를 했었네요.


그중에 Top으로 저의 속앓이를 제일많이 시킨애는

토끼(Ray) 였어요.

우리딸이 키워보게 해달라고 조르고 졸라서

함께 했던 Ray

초봄에 자전거 바구니에 태우고 한강변을 달릴때

(덮게를 덮었는데도 용케 뛰어서) 대퇴뻐가 부러져서

피부이식부터 깁스도 여러번을 하고...

고양이나 강아지와는 또 다른종 이어서 특수 동물병원에서

치료도 여러번 받았었어요.

토끼의 뼈는 가볍고 부서지기 쉬워 골절이 발생하면

출혈, 감염, 또는 이동 불능으로 인한 식욕 저하와 지방간(hepatic lipidosis)이 생길 위험이 큽니다.

그때는 Ray치료비로 엄청 고민도 많았었네요 ㅜ


그래도 우리가족으로 4년 넘게 함께한 Ray는 대퇴골절

의 뼈가 Ray를 힘들게 하여 동물병원에서 장례를 의뢰하고

보낸후 저는 3일을 앓아 누웠었네요.


알통을 통해서 애완동물 얘기까지 하게 될줄은 몰랐는데

새삼 그때의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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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윤이군

    답변 채택률  19%DotDotEye 1

키우던 생물이 죽으면 마음이 아프죠.


땅에 묻어주는 것 말고도 방법이 있어요.


작게 태워서 재로 남기거나, 작은 상자에 넣어 기념하기.


사진이나 그림으로 기억으로 남기는 방법도 있어요.


중요한 건 죽은 생물을 존중하는 마음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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