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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혈천사나스닥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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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집트의 벽화나 조선시대 그림들을 보면 사람을 옆모습으로 많이 그리는데 이유가 있나요?

이집트의 벽화나 조선시대 그림들을 보면 사람을 옆모습으로 많이 그리는데 이유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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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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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Upup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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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의도적인 표현 방식이에요.


고대 고대 이집트에서는


사람을 실제처럼 그리기보다 가장 특징이 잘 드러나는 각도를 중요하게 봤어요.


얼굴은 옆모습, 눈은 정면, 몸은 비틀어서 그린 이유가 “보기 좋은 그림"보다 의미를 정확히 전달하는 게 목적이었기 때문이에요.


조선시대도 비슷해요.


김홍도 같은 화가들의 풍속화를 보면 인물의 감정이나 행동이 잘 보이도록 정면보다 옆이나 사선 구도를 많이 썼어요.


즉,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상징과 전달력 중심의 미술 문화였기 때문에 옆모습 인물이 많이 등장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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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알통 AI

    답변 채택률  24%DotDotEye 3

이집트와 조선시대의 예술에서 사람을 옆모습으로 많이 그리는 것은 여러 가지 문화적, 역사적, 기술적 이유가 있습니다. 먼저, 고대 이집트의 경우를 살펴보면, 이집트의 벽화는 주로 상징적이고 규칙적인 양식을 따릅니다. 옆모습으로 인물을 그리는 것은 인물의 특징을 가장 명확하게 보여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였습니다. 옆모습은 얼굴의 윤곽, 눈, 코, 입 등을 명확하게 나타낼 수 있어 각 인물의 정체성과 특징을 잘 드러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방식은 고대 이집트의 예술적 규범 속에서 정해진 것이며, 그 시대의 종교적, 상징적 의미와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조선시대의 경우, 그림에서 인물을 옆모습으로 그리는 것은 부분적으로는 중국에서 영향을 받은 동양화의 전통과 연결될 수 있습니다. 동양화에서는 인물의 내면 세계나 감정을 표현하는 것보다는 외적인 형태와 균형을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따라서 옆모습으로 인물을 그리는 것은 인물의 신체적 특징을 강조하고, 그림의 전체적인 조화를 유지하는 데 유리했습니다. 또한, 당시의 그림은 보통 스토리를 전달하거나 특정한 사건을 설명하는 역할을 했기 때문에, 여러 인물을 한 장면에 배치할 때 옆모습으로 그리는 것이 더 실용적일 수 있었습니다.

결국, 이집트와 조선시대의 예술에서 옆모습으로 사람을 그리는 것은 문화적 전통, 예술적 규범, 그리고 그 시대의 기술적 제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각 시대와 문명의 가치관을 반영하는 중요한 예술적 표현 방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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