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옛 속담에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라는 말이 있지요.
그만큼 이미 놀랐던 상황과 비슷한 상황에서도
쉽게 놀랄 수 있다는 뜻인데요.
여러분은 살면서
이렇게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적이 있나요?
저는 예전에 대학생때
농활(농촌봉사활동)가서 큰 말벌이 제 귀 주변에서 윙윙거려서 놀랬는데
나중에 어떤 사람 휴대폰 진동소리에 놀란적이 있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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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옛 속담에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라는 말이 있지요.
그만큼 이미 놀랐던 상황과 비슷한 상황에서도
쉽게 놀랄 수 있다는 뜻인데요.
여러분은 살면서
이렇게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적이 있나요?
저는 예전에 대학생때
농활(농촌봉사활동)가서 큰 말벌이 제 귀 주변에서 윙윙거려서 놀랬는데
나중에 어떤 사람 휴대폰 진동소리에 놀란적이 있었습니다 ㅎㅎ
[카이라바 님] 헐.. 엄청 뜨겁고 놀라셨겠네요.. 저도 초등학교 실과시간에 납땜하다가 녹은납이 손등에 튀어서 엄청 놀랜적이 있긴하네요..
말벌과 진동소리가 비슷하게 느껴질 수 있겠네요ㅎ 저는 라면포트에 화상을 입은 적이 있는데요 그 이후로는 물이 끓는 소리만 나도 소스라치게 놀란답니다
질문자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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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 맞는 답변인지 애매하긴 한데, 예전에 지인에게 무언가를 한 번 부탁했다가 거절당하면서 꽤 민망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는 정말 사소한 부탁 하나 하는 것도 말 꺼내기까지 한참을 망설이게 되더라고요.
상대는 아무 생각이 없을 수도 있는데, 혼자서 먼저 이것저것 생각하다가 결국 말도 못 꺼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경험이 사람을 단단하게 만들어주기도 하지만, 가끔은 이렇게 먼저 조심하고, 먼저 망설이게도 만드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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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경험 있는 것 같아요.
예전에 크게 넘어져 다친 뒤로는, 길에서 갑자기 누가 뛰어오면 괜히 심장이 먼저 반응하더라고요.
한 번 크게 놀란 기억은 이렇게 사소한 자극에도 몸이 먼저 기억하는 것 같아서, 웃기면서도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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