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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송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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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골드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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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크리스마스에 잠만 자는 남자친구 덕분에 클스마스 망쳤데요?

친구들끼리 크리스마스나 연말이나 무얼할지 계획에대해 얘기하고 즐겁게 보내라고들 덕담도 주고받고 추억얘기들하자나요~

근데 한 친구가 만나는 남친은 크리스마에 거창하고 그럴듯한 이벤트까지는 아니어도 만나서 크리스마스 기분을 느끼는곳도 가보고 그러고 싶었다는데 오후 늦게까지 잠만자느라 저녁식사시간도 놓치고 그냥 혼자 우울하게 보냈데요~

피곤한 일도 하지않는 직업인데 저렇게 감수성도없고 로멘틱과 거리가 먼 남자는 아니지않나요?

친구들이 모라 위로도 못해주고 그러네요

여자들은 거창한거 바리지도않고 그냥 남들다하는 평범한거 원하는데도 친구가 오늘같은날 그냥 솔로보다도 더 즐겁게 못보냈다는게

제가 다 화가나요


진짜 여러분들이 봐도 감수성 파괴에 게으른 이런 특별한날도 그냥 지나치는 저런 남자는 아니라고 생각되시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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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질문자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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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진짬뽕좋은수학자

    답변 채택률  12%DotDotEye 5

남자친구가 크리스마스 약속을 파토낸 것은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다는 질문자를 무시하는 행위입니다. 저 또한 카톨릭 신자로써 크리스마스 미사에 참석을 하지만 저도 미사에 빠지게 되면 마음이 뒤숭숭합니다. 왜냐 크리스마스 대축일의 주체를 무시한 꼴이 되니까요. 남자친구도 남자친구지만, 인간으로써, 즉 개인의 주체로써 자신이 한 약속은 반드시 엄수해야합니다. 즉 질문자께서 답답해 화가 나셨다는 이야기는 저 또한 동감합니다. 어떻게 잠 자느라 약속을 파토 냈다? 그건 아닌 거 같습니다. 저처럼 고생하여 근무하고 그 다음날 휴식 개념이면 상관이 없겠지만.(이유가 있으니까 말입니다.) 고생 근무도 하지 않고 자느라 크리스마스 약속 파토 냈으면 그 남자친구가 책임을 져야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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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윤이군

    답변 채택률  19%DotDotEye 6

물론 이건 주관적인 답변이겠지만, 말씀 듣고 보니 정말 답답하고 화가 나는 상황 같아요.


특별한 날을 기대한 친구 입장에서는 기대와 현실의 간극이 크고, 남자친구가 최소한의 노력조차 하지 않은 것처럼 느껴지니 서운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피곤하거나 힘든 직업이 아니더라도, 조금만 신경 써도 충분히 즐겁게 만들 수 있는 날을 무심하게 보내버린 건 감수성이나 배려가 부족하게 보이는 게 맞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너무 써우진 마시고 너가 그런 행동을 취한 것 때문에 내가 속상했다 라고 차근차근 설명하면 좋을 것 같아요.


옛날에 어느 자격증을 준비할 때 배운 건데 나전달법식으로 상대방에게 전하면 좋다고 해서 위 문장식으로 건네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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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알통 AI

    답변 채택률  24%DotDotEye 3

당신의 친구가 크리스마스를 그렇게 보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정말 안타깝네요. 친구가 특별한 날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그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으니, 친구로서 화가 나는 것도 당연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크리스마스나 연말을 특별하게 보내고 싶어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는 단순히 선물이나 특별한 이벤트 때문이 아니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추억을 쌓고 서로의 존재를 더욱 소중히 여기고 싶기 때문이죠.

남자친구가 감수성이 부족하거나 게으르다고 단정짓기에는 상황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그가 특별한 계획을 세우지 않은 이유가 있을 수도 있고, 크리스마스에 대한 개인적인 관점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크리스마스를 그저 평범한 하루로 여기고, 특별한 이벤트를 계획하는 것에 큰 의미를 두지 않기도 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친구의 감정입니다. 그녀가 실망하고 우울하게 보냈다면, 남자친구가 그녀의 감정을 충분히 이해하고 배려하지 못한 것이 문제일 수 있습니다.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의 기대와 감정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니까요. 친구에게는 그저 그녀의 감정을 이해하고 지지해주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때로는 그녀가 느낀 감정에 대해 들어주고, 그녀가 더 나은 관계를 위해 어떤 기대를 갖고 있는지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큰 위로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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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초록색흙나무5038

    답변 채택률  30%DotDotEye 3

네 크리스마스에 잠만 자는 남자친구는 분명 잘못됬다고생각합니다^^

제 지인분 같은경우는~

지인분의 여자친구분 성격이 굉장히 불필요하게 예민해서~

크리스마스날 저녁을 먹기로했는데~

제 지인분이 저녁시간이 1시간정도 늦었다는 이유로~

그냥 바로 준비해서 나가면 되는걸~

여자친구분이 아이에 크리스마스 저녁을 바로 취소해버리고~

자기집으로 그냥 앞뒤안가리고 가버렸다고하네요~

그래서 제 지인분이 예민한 성격에 여자친구때문에 굉장히 스트레스받고

맘고생이 나름 많다고해요~

진짜 제가 개인적으로 볼때는 세상에는 다 대부분 돌아가면서 서로 실수도하고

그런거같아요~ 다만 문제는 자기중심인 사람들이 문제인거같에요^^

남에 실수만 지적하고~ 정작 자기 장본인이 실수한 부분들은 전혀 고려하지않는~

제 지인분이 힘네셨으면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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