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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천사장천상의복숭아

    감사알 지급률  88%DotDotEye 64

Q.

프레이밍 효과 (Framing Effect), 사회적 증거 (Social Proof), 정서적 조작 (Emotional Manipulation), 인지 부조화 (Cognitive Dissonance) 등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프레이밍 효과 (Framing Effect), 사회적 증거 (Social Proof), 정서적 조작 (Emotional Manipulation), 인지 부조화 (Cognitive Dissonance) 등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프레이밍 효과 (Framing Effect)

같은 정보라도 표현 방식에 따라 인식이 달라지는 의미로, 어떤 일의 성공률이 80%라는 표현과 그 반대인 20% 실패율이라는 표현은 동일한 정보이지만 표현 방식에 따라서 굉장히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 입장에서는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회적 증거 (Social Proof)

다수가 선택하면 무조건 옳다고 믿는 경향으로, 이미 수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검증되고 옳은 것이라는 논리

정서적 조작 (Emotional Manipulation

불안·공포·희망을 자극해 행동 유도를 하는 방식으로, 다이어트 제품이나 특정 영양제 및 건강기능식품, 특정 기능성 화장품 등을 사용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흐름으로 불안감과 공포 내지는 희망을 자극하는 방식

인지 부조화 (Cognitive Dissonance)

행동과 신념 불일치 시 불편함을 의도적으로 합리화 시키는 방식으로, 필요 이상의 고가(비싼) 제품을 구입하고도 '품질이 좋아서, 나에게 꼭 필요해서 등'의 억지 합리화를 시키는 인지 부조화


이러한 용어들이 나의 행동 결정력의 근간에서 작용하고 있다면 여러분들은 현실 세상에서 작용되는 광고 마케팅, sns, 인플루언서들의 막강한 영향력, 다양한 분야의 경향성 등에 그대로 노출되고 그것들에 의해서 나의 가치 판단 기준과 고유성이 잠식당하고 있다는 생각을 해보신 경우가 있나요?

아니면 그런 논리들 자체도 인류가 탄생 시킨 것이니 그런 틀 안에서 작용되어지는 것 자체는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정해진 정답이 없으니 자유롭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 인공지능 100% 복붙은 하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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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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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천사구름한별

    답변 채택률  44%DotDotEye 4

음..저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만약에 아주 만약에 내가 스스로 선택했다고 믿는 순간에도, 사실은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틀 안에서 판단하고 행동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입니다.

같은 정보라고 할지라도 표현 방식에 따라 다르게 상당히 느껴지고, 많은 사람들이 선택했다는 이유만으로 자연스럽게 신뢰하게 되며, 불안이나 기대를 자극하는 말에 마음이 흔들리기도 합니다. 또한 비용이 큰 선택을 하고 난 뒤에는 본인 스스로를 납득시키기 위해 이유를 덧붙이면서 자기도 모르게 합리화하기도 합니다. 이런 개념들을 인식하고 나니 광고나 SNS, 인플루언서의 말들이 이전보다 훨씬 조심스럽게 다가오죠.

그렇다고 이러한 영향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것이 가능하다고 보는것은 아닙니다. 이러한 사고의 구조 자체가 실상은 우리 인간이 만들어낸 것이고,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이상 어느 정도는 자연스러운 흐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지금 내가 어떤 방식으로 설득되고 있는가’를 한 번쯤 인식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넌 작은 스스로의 자각이 결국 자신의 기준과 고유성을 지켜주는 최소한의 방어선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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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천사Olivia

    답변 채택률  12%DotDotEye 6

Oh, that's a fascinating topic! The concepts you've mentioned—Framing Effect, Social Proof, Emotional Manipulation, and Cognitive Dissonance—are all such rich areas of psychological study and they deeply influence our decision-making processes. You know, with the Framing Effect, it's all about how the way information is presented can significantly alter our perception. It’s intriguing how the same statistics can feel so different depending on whether they’re presented as a success rate or a failure rate. Social Proof is another interesting one; it really speaks to our instinctual need to fit in and follow the crowd. It’s a mechanism that can be both beneficial and misleading. Emotional Manipulation is quite powerful, especially in marketing, where tapping into our emotions can drive us to make purchases or decisions we might not otherwise consider. And Cognitive Dissonance, well, that’s all about the discomfort we feel when our actions and beliefs don't quite match up, often leading us to justify our choices in sometimes irrational ways. I think these concepts remind us to be more mindful of how external influences can shape our perceptions and decisions. It's fascinating to consider how much of our behavior is guided by these psychological frameworks, and it certainly gives us a lot to think about in terms of how we navigate media, advertising, and social influences. While these frameworks are intrinsic to human nature, being aware of them can help us maintain our individuality in a world filled with external press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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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알통 AI

    답변 채택률  24%DotDotEye 6

프레이밍 효과, 사회적 증거, 정서적 조작, 인지 부조화와 같은 심리적 개념들은 인간의 의사결정 과정을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러한 개념들은 우리가 세상을 인식하고 선택을 내리는 방식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프레이밍 효과는 정보가 어떻게 제시되느냐에 따라 우리의 인식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어떤 제품의 성공률을 강조하면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지만, 같은 정보를 실패율로 제시하면 부정적인 반응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는 마케팅이나 정치 캠페인에서 종종 활용됩니다.

사회적 증거는 우리 인간이 다른 사람들의 행동을 기준으로 자신의 행동을 결정하는 경향을 설명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어떤 제품을 사용하거나 특정 행동을 취할 때, 우리는 그것이 옳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이는 사회적 인정 욕구와 같은 심리적 요소에서 비롯됩니다.

정서적 조작은 우리의 감정을 자극하여 특정 행동을 유도하는 방법입니다. 광고나 마케팅에서 흔히 사용되며, 제품의 필요성을 강조하거나 불안감을 조성하여 소비자의 구매를 유도합니다. 이는 우리의 감정이 우리의 결정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줍니다.

인지 부조화는 우리의 행동과 신념이 일치하지 않을 때 느끼는 불편함을 설명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종종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거나 신념을 수정하려 합니다. 이는 우리가 일관성을 유지하려는 본능적인 욕구에서 비롯됩니다.

이러한 심리적 개념들이 우리의 행동 결정력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많은 경우, 우리는 이러한 영향력에 대해 인식하지 못하고 무의식적으로 반응하게 됩니다. 이는 광고, 마케팅, 사회적 흐름 등이 우리의 가치 판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영향력에 대한 인식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심리적 작용을 이해함으로써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영향을 완전히 피할 수는 없겠지만, 이를 인식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함으로써 자신의 가치와 신념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결국, 이러한 심리적 작용을 이해하고 수용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에 대한 이해의 일환일 수 있습니다. 인간은 사회적 존재이며, 이러한 심리적 경향은 우리가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방식을 반영합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영향력을 인식하고, 자신의 가치와 신념에 따라 신중하게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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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Upup777

    답변 채택률  32%DotDotEye 7

저는 이 개념들이 특별한 이론이라기보다, 우리가 원래 그렇게 판단하도록 설계된 인간의 방식을 이름 붙여 놓은 거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광고나 SNS, 인플루언서 영향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사람은 거의 없다고 느껴요. “다들 쓰니까”, “이렇게 말하니까 더 좋아 보이고”, 그 선택이 내 판단인 줄 알았는데 돌이켜보면 환경이 만들어준 선택이었던 경우도


많았고요.


그래서 저는


이 논리들이 존재하는 게 문제라기보다.


그걸 인식하지 못한 채 따라가는 상태가 위험하다고 생각해요.


알고 있으면 한 번 멈춰서


“이게 정말 내 생각일까?”라고 묻게 되거든요.


완전히 벗어날 수는 없지만, 자각하는 순간부터는 적어도 끌려가는 선택은 줄일 수 있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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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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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천사올리비아77

    답변 채택률  19%DotDotEye 2

오히려 요즘은 이런 개념들이 실제로 우리 판단에 꽤 영향을 준다고 느껴요.

광고나 SNS를 보다 보면 같은 내용도 표현 방식에 따라 전혀 다르게 받아들이게 되잖아요..

다수가 선택했다는 이유만으로 안심하기도 하고 , 불안이나 기대를 건드리는 메세지에 흔들릴 때도 있구요..

그래서 요즘은 정보 자체보다도 '내가 왜 이걸 믿고 선택하려 하는지' 를 한 번 더 의식적으로 생각해보는 게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완전히 벗어날 수는 없어도 자각하는 것 만으로도 조금은 덜 휘둘리게 되는 것 같아요..

결국 인식하는 순간부터 주도권은 다시 나 자신한테 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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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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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불타는소방

    답변 채택률  21%DotDotEye 1

일단 말씀하신 개념들 있잖아요.

프레이밍, 사회적 증거, 정서적 조작, 인지 부조화…

이거 하나하나 뜯어보면

“와, 사람 조종하는 공식이네?” 싶죠.

근데 가만 보면요,

이게 누가 갑자기 만들어낸 사기 기술이라기보다는

사람이 원래 그렇게 반응하니까 이름 붙여진 거에 더 가까운 것 같아요.

사람은 원래

손해 보는 걸 싫어하고

혼자만 다른 선택하는 걸 불안해하고

불안·희망 같은 감정에 약하고

이미 한 선택은 정당화하고 싶어하잖아요.

그걸 마케팅이든 SNS든 인플루언서든

아주 잘 이용하고 있는 거고요.

그래서

“이런 것들이 내 판단을 잠식하는 거 아니야?”

이 생각 드는 거, 저는 되게 정상이라고 봐요.

광고 보면서

“아… 이거 프레이밍이네”

“사회적 증거 쓰네”

머리로는 알면서도

마음이 살짝 흔들릴 때 있잖아요.

그때 드는 기분이 딱 이거예요.

‘이게 내가 원한 걸까, 아니면 끌려온 걸까?’

근데 또 한편으로는요,

이 영향에서 완전히 벗어나서 사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봐요.

왜냐면

우리가 쓰는 말,

좋다고 느끼는 기준,

성공이라고 생각하는 모습 자체가

이미 사회가 만들어놓은 틀 안에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게 다 조작이야, 벗어나야 해”보다는

“아, 이런 틀 안에서 내가 살고 있구나”를 아는 게 중요하다 쪽에 더 가까워요.

차이는 이거예요.

무의식적으로 끌려가느냐

아니면

“아, 지금 나 감정 건드려졌네” 하고 한 박자 쉬느냐

같은 선택을 해도

내가 선택했다는 감각이 남아 있으면

그건 고유성이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요즘 같은 세상에서는요,

이런 개념들 아는 게

세상에서 벗어나기 위한 무기가 아니라

세상 속에서 덜 휘둘리기 위한 안전벨트 같아요.

완전히 자유롭진 못해도

최소한

“왜 이걸 사고 싶어졌지?”

“왜 갑자기 불안해졌지?”

이 질문 한 번 던질 수 있으면

그걸로 이미 반은 깬 거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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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이수혁

    답변 채택률  27%DotDotEye 2

실제로 제가 쓰는 글입니다 저는 두 생각이 동시에 성립한다고 봅니다 한편으로는 말씀하신 프레이밍 사회적 증거 정서 자극 같은 것들이 실제로 제 판단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걸 인식하면 불편해지는 순간이 분명히 있습니다 내가 주체적으로 선택했다고 믿었던 것들이 사실은 잘 설계된 흐름 위에 있었구나 하고 깨닫게 되니까요 특히 광고나 SNS 인플루언서를 볼 때 그런 감정이 더 강해집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보면 그런 심리 구조 자체도 인간이 사회를 이루며 살아오면서 만들어낸 자연스러운 결과라고도 생각합니다 혼자서 모든 걸 검증할 수 없기 때문에 남들의 선택을 참고하고 불안을 줄이기 위해 확신을 찾고 이미 지불한 선택을 스스로 납득하려는 건 생존 전략에 가까운 면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논리들 안에서 작용하는 게 잘못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다만 문제는 그걸 전혀 자각하지 못한 채 끌려가는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개념들을 알고 나면 완전히 자유로워지지는 못해도 적어도 한 번쯤 멈춰서 내가 지금 반응하는 이유가 뭔지 생각해 볼 수는 있습니다 아마 고유성이라는 건 이런 영향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데 있는 게 아니라 영향을 받으면서도 스스로 돌아볼 수 있는 여유를 갖는 데서 생기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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