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안 써야 하는 건 아니에요. 가그린 같은 구강청결제는 해로운 세균을 줄이는 효과가 있지만, 말씀한 것처럼 유익균도 일부 같이 줄어들 수는 있어요. 그래서 매일 과하게 사용하기보다는, 양치가 잘 안 되는 상황이나 입 냄새가 심할 때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게 좋아요. 기본은 여전히 칫솔질과 치실이고, 가그린은 필요할 때 적절히 쓰는 정도가 가장 균형 잡힌 사용법이에요.
가그린과 같은 구강 청결제는 입안의 세균을 제거해 입냄새를 줄이고 입안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구강 청결제가 입안의 모든 세균을 제거하기 때문에, 유익한 세균까지도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구강 내 미생물 균형을 방해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입안의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구강 청결제를 사용할 때는 몇 가지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첫째, 매일 사용하기보다는 필요할 때에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나친 사용은 오히려 구강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둘째, 알코올이 들어 있지 않은, 덜 자극적인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알코올 함유 제품은 입안을 더 건조하게 만들어 장기적으로 구강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정기적인 양치질과 치실 사용입니다. 이를 통해 구강 내 세균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치아와 잇몸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구강 청결제는 이러한 기본적인 구강 위생 습관을 보완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구강 건강에 대한 더 구체적인 정보나 조언이 필요하다면 치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