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요즘 환율이 올라 여러 말들이 많은데
요즘 환율이 올라 여러 말들이 많은데 적정 환율은 얼마가 적당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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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요즘 환율이 올라 여러 말들이 많은데 적정 환율은 얼마가 적당할까요?
제가 볼때는 전세계적으로 경기가 너무 안좋아서 1,900원까지도 상승할수있다고봅니다~!
이럴땐 존버
흐음 전문가들의 의견으로는 더 올라갈수 있다고 합니다
글쎄요~ 지금보다 내년에는 경기가 더 안좋아서 더 오를수있다고하네요~
질문자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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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환율이 1,400원을 넘나들며 불안감이 크시죠? 특히 이제 막 미국 주식 투자를 시작하시려는 입장에서 환율은 수익률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예민한 요소일 수밖에 없습니다.
**'적정 환율'**에 대한 정답은 경제 상황에 따라 변하지만,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기준과 현재 상황을 쉽게 정리해 드릴게요.
1. 전문가들이 보는 '적정 환율'의 기준
과거 10~20년 동안의 평균치를 볼 때, 시장에서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끼는 적정 환율은 보통 1,150원 ~ 1,250원 사이였습니다.
* 1,200원 미만: '원화 강세' 구간으로, 수입 물가가 안정되고 해외 직구나 여행, 미국 주식 투자가 수월해집니다.
* 1,300원 이상: '원화 약세(고환율)' 구간으로, 수출 기업에는 유리할 수 있으나 국내 물가가 오르고 외국인 자금이 빠져나갈 위험이 있습니다.
* 1,400원 이상: '비정상적 고환율' 구간으로, 경제 위기 상황이 아니더라도 대외적인 변수(미국 금리, 전쟁 등)가 극심할 때 나타나는 심리적 저항선입니다.
2. 지금 1,400원대가 위험한가요?
현재 환율이 높은 이유는 한국 경제가 나빠서라기보다, **미국 달러 자체가 너무 강하기 때문(강달러)**인 측면이 큽니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1,350원 ~ 1,450원 사이의 '뉴 노멀(새로운 기준)' 시대가 이어질 수도 있다고 전망합니다. 즉, 예전처럼 1,100원대를 기대하기는 당분간 어려울 수 있다는 뜻입니다.
3. 미국 주식 초보 투자자를 위한 '환율 대응법'
질문자님처럼 월 20만 원씩 적립식으로 투자하시는 분들에게는 오히려 지금의 고환율이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환차익의 기회: 나중에 주식을 팔아 돈을 찾을 때도 환율이 높다면, 주가 상승분 외에 '환율로 인한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 환율 평단가 조절: 매달 일정 금액을 투자하면, 환율이 높을 때는 달러를 적게 사고, 환율이 낮을 때는 달러를 많이 사게 되어 결과적으로 환율의 평균 단가가 맞춰집니다. 이를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이라고 합니다.
* 환전 수수료 우대: 이용하시는 증권사 앱에서 '환전 수수료 90% 우대' 같은 혜택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소액일수록 이런 비용을 아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 투자 선배로서의 조언
"환율이 떨어지면 시작해야지"라고 기다리다가는 영영 투자를 시작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환율은 신의 영역이라 맞추기 매우 어렵기 때문입니다.
지금 바로 시작하시되, 다음과 같이 해보세요:
* 환전 분할: 20만 원을 한 번에 환전하지 말고 매주 5만 원씩 나누어 환전하면 환율 변동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 원화 주문 서비스: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원화 내수 주문' 서비스를 이용하면, 매수 시점의 환율로 자동 계산되어 편리합니다.
지금 질문자님이 가장 신경 써야 할 것은 '적정 환율'이 얼마냐보다, '매달 20만 원을 꾸준히 넣을 수 있는 끈기'입니다. 1,400원에 사서 1,200원이 되어 손해를 보는 것보다, 환율 무서워 투자를 안 해서 10년 뒤 자산 증식 기회를 놓치는 것이 훨씬 더 큰 손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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