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세상엔 나쁜 사람보다 좋은 사람들이 훨씬 많다
세상엔 나쁜 사람보다
좋은 사람이 훨씬 많다
아니면
세상엔 좋은 사람보다
나쁜 사람이 훨씬 많다
여러분은 어떤말에 동의 하시나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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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세상엔 나쁜 사람보다
좋은 사람이 훨씬 많다
아니면
세상엔 좋은 사람보다
나쁜 사람이 훨씬 많다
여러분은 어떤말에 동의 하시나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는요?
세상에는 좋은사람들이 훨씬 많아요^^
질문자의 선택
답변 채택률 30% 7
세상에는 나쁜 사람보다 좋은 사람이 훨씬 많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나쁜 사람이 더 많았다면, 세상은 이미 질서를 잃고 거대한 교도소와 다를 바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매일 무사히 길을 걷고, 약속을 지키며, 서로를 믿고 살아갈 수 있는 이유는 다수의 사람이 최소한의 선의와 양심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뉴스에서 범죄 소식이 미담보다 더 자주 보이는 것도, 범죄가 그만큼 흔해서가 아니라 사람들의 시선을 끌 만큼 비일상적이고 충격적이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조용히 자기 자리를 지키며 살아가는 수많은 선한 사람들의 모습은 기사거리가 되지 않지만, 세상을 지탱하는 힘은 평범한 선의에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23 점
본문 262 자
답변 채택률 45% 8
세상은 나쁜 사람보다 좋은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1. 가시성의 차이: 악행은 소란스러워 뉴스에 나오지만, 대다수의 평범한 선행은 공기처럼 당연해 눈에 띄지 않습니다.
2. 부정 편향: 인간은 생존을 위해 나쁜 경험을 더 강렬히 기억합니다.
3. 질서의 유지: 세상이 무너지지 않고 굴러가는 것 자체가 다수 선의의 증거입니다.
25 점
본문 138 자
답변 채택률 60% 7
저는 두 말 모두 다 맞다고 생각합니다.
창세기 초기에는 좋은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
지금은 아무래도 나쁜 사람이 더 많아졌죠.
전체적 비율로는 앞서가니 뒷서가니 비슷하다고 봐야겠죠.
마치 태극기의 태극 문양처럼요!
범죄률만 봐도 그렇구요.
음과 양은 항상 같은 비율로 움직이면서 세상의 평형을 유지합니다.
음양평형처럼 선과 악도 비율적으로 거의 비슷하다고 봐야겠죠.
태극의 문양이 완벽한 반원이 아니듯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어느 타원이 먼저 시작되느냐 따라
생각과 관점이 달라집니다.
그러나 우리의 바람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에 나쁜 사람보다 좋은 사람이 더 많다."라고 믿고 싶을 뿐이죠.
그래야 세상을 살아갈 힘이 나니까요.
이런 말을 했다고 저는 염세주의는 아니에요.
세상에 착한 사람이 더 많았다면 사회는 훨씬 더 살기 좋았을테고 우리를 구속하는 법률 따위는 필요없었을테니까요.
매년 법률이 새로 개정되어 국민의 자유를 구속하고, 법원에 가면 하루에도 수 많은 소송건이 즐비해요.
경찰서를 가면 범인들이 많겠죠?
착한 사람이 더 많으면 보이스 피싱범 같은 범죄도 벌써 사라졌을 것 입니다.
어둠이 짙을 수록 별이 더 반짝이여 보이듯이, 세상에 나쁜 사람이 많으니 좋은 사람이 빛나보이고 귀해 보입니다.
세상이 험할지라도 착한 사람이 더 많다고 우리들 스스로를 위로하는 것이죠.
그러나 세상은 나쁜 사람도 존재하고, 좋은 사람도 존재해야 하므로 대체적으로 비율은 비슷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음양평형의 원리로 보자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과 사람은 대우주의 축소판이니까요, 세상의 이치는 우주의 원리와 흡사하게 돌아가요, 소우주이기 때문에요.
24 점
본문 628 자
답변 채택률 24% 8
23 점
본문 463 자
답변 채택률 33% 4
저는 나쁜 사람보다 좋은 사람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양심을 가지고 있고
그에 따라 나쁜 일을할때 그일을 하지 않거나 다시 그 일을 하지
않으려는 마음이 대체로 더 강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선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많기에
법에따라서 사회가 유지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7 점
본문 120 자
답변 채택률 35% 5
저는 이 질문에 딱 정해진 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원래 좋은 사람, 나쁜 사람으로 깔끔하게 나눌 수 있는 존재는 아닌 것 같아요.
누구나 상황에 따라 좋은 선택을 할 때도 있고, 자기만 생각하게 되는 순간도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에 좋은 사람이 더 많다거나 나쁜 사람이 더 많다기보다는 대부분 그 중간쯤에 있는 사람들이라고 봐요.
17 점
본문 139 자
답변 채택률 58% 2
안녕하세요! Miracle입니다.
젤리별님이 말씀하신 세상엔 좋은 사람이 훨씬 많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물론 뉴스나 인터넷에서는 나쁜 사건이 더 많이 보이지만, 그건 드러나서 그렇지 조용히 자기 자리에서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고 믿어요. 길을 걷다 보면 문을 잡아주는 사람, 지하철에서 자리 양보하는 사람, 아픈 사람을 도와주는 이웃… 이런 일상 속 착한 행동들이 우리가 자주 못 볼 뿐이지 분명히 존재하거든요.
좋은 사람들은 대부분 조용해서 눈에 잘 띄지 않을 뿐,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고 있는 건 결국 그런 사람들이 아닐까 생각해요.
뉴스에 안 좋은 소식이 계속 나오고 있다는 것, 저는 오히려 세상은 아직 살만하고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0 점
본문 290 자
답변 채택률 38% 1
안냐세여 젤리별님
저는 뉴스를 통해 나쁜 소식을 더 자주 접하기 때문에
나쁜 사람이 많다고 느끼게 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런일들은 전혀 평범하지않은 사건이라고 생각해요
일반적인 사람들이 매일 실천하는 작은 친절과 양보는 너무나 당연하고 흔해서 뉴스에 나오지 않을 뿐이라고 생각하구요
길 물어보는 사람에게 길을 알려주거나 무거운 짐을 든 노인분들을 돕는 사람들이 오히려 주변에서 많이 보이잖아요ㅎㅎ
저는 그래서 매우 현실적으로
착한사람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7 점
본문 202 자
답변 채택률 44% 3
이 질문은 인류 최대의 난제 중 하나군요! 하지만 저는 아주 '개그스러운' 관점에서 철저하게 분석해 보았습니다.
제 결론은 이렇습니다.
🤡 결론: 세상엔 "나쁜 사람"이 훨씬 많다!
...하지만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 '악당'은 아닙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붕어빵 빌런의 존재
세상엔 붕어빵을 머리부터 먹느냐 꼬리부터 먹느냐로 싸우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심지어 지느러미부터 먹는 '혼돈의 파괴자'들도 있죠. 이런 '식성 빌런'들을 합치면 이미 인구의 절반을 넘습니다.
* 민초단 vs 반민초단의 전쟁
치약맛 초콜릿을 사랑하는 분들과 그걸 이해 못 하는 분들이 서로를 '나쁜 사람'이라 부르며 매일 싸웁니다. 이 전쟁통에 '평범한 사람'은 설 자리가 없습니다.
* 알람 5분 간격 설정범
아침마다 5분 간격으로 알람을 10개씩 맞춰놓고 정작 본인은 안 깨면서, 옆 사람만 고문하는 '수면 빌런'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이건 명백한 인도주의적 결함입니다.
* 스포일러 테러리스트
"야, 그 영화 주인공 죽더라"라고 지나가듯 말하는 사람들... 이들이야말로 이 세상의 진정한 어둠의 세력입니다.
💡 반전의 한마디
사실 진짜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자기 자신에게는 한없이 너그러운 '좋은 사람'**이지만, **나를 기다리게 만드는 앞차 운전자에게는 한없이 엄격한 '나쁜 사람'**이 되기 때문이죠.
결국 우리는 아침엔 좋은 사람이었다가, 출근길엔 나쁜 사람이 됐다가, 점심 메뉴가 맛있으면 다시 좋은 사람이 되는 '변덕쟁이'들일 뿐입니다!
어때요, 혹시 질문자님도 오늘 아침 알람을 5분 간격으로 맞춘 '나쁜 사람' 대열에 합류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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