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직장에 정이 없다면 어떨까요?
직장에 정이 없다면 어떨까요?
테슬라의 경우 구지 사람들하고 친해질 필요가 없다는
Ceo의 원칙에 따라 운영되어서
퇴사율도 높은편인거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직장은 어떤문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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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직장에 정이 없다면 어떨까요?
테슬라의 경우 구지 사람들하고 친해질 필요가 없다는
Ceo의 원칙에 따라 운영되어서
퇴사율도 높은편인거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직장은 어떤문화인가요
오리온 쵸코파이를 선물해보면 어떨까요
개인적으로 정이 없다면 해당 직장은 좀 아닌거같네요~! 저는 정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자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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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회사 생활하기 힘든데 정까지 없으면 더 힘들긴 하죠..
회사는 자선단체가 아니고 이익을 우선시 할 수 밖에 없으니 여러가지로 압박이 있습니다.
그런데 소소한 정까지 없으면 정말 회사 다닐 맛이 안 날겁니다.
제가 처음 입사 했을 때는 정이 정말 많은 회사였습니다.
그러다가 사람들도 많아지고 투자도 많이 하다보니 회사 경영상태가 안 좋아지다보니..
매출, 이익등의 숫자로 사업부를 평가하다 보니 초창기의 정 보다는 사업부가 살아 남기위해서 소소한 정들은 많이 없어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점점 회사가 좋아졌지만 사람들도 많아지다보니 모르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예전같진 않더라구요.
소소한 정이 있었던 입사 초창기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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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직장 동료간의 정은 상당히 중요하죠~~ 가족 외 가장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고, 같이 동고동락 하면서 성과를 낼 수 있는 전우 같은 존재죠. 동료간에 정을 느끼고 업무에 임한다면 시너지 효과는 분명히 있을 겁니다.
전 일론머스크의 말도 공감이 가는게 동료 끼지 너무 돈독하고 정에 이끌리다 보면 일에 소홀해지고 직장동료와 근무시간에 딴 짓을 한다던지, 한 가지 프로젝트를 수행함에 있어, 집중을 하지 못하는 요소가 발생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정에 이끌려 동료간 파벌이 생기고, 정에 이끌려 단체행동을 한다던지, 정에 이끌려 퇴사를 한다던지, 정에 이끌려 업무와 무관한 행동을 한다던지,, 등등 경영자 입장에서 보면 리스크가 큰 거죠. 우리 직원이 일에만 집중하고, 생산성을 높여 줬으면 좋겠는데 동료와 어울려 다니며 업무와 무관한 행동을 한다? 이건 경영자 입장에서 크나 큰 리스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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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정이 없다면, 오히려 건강할 수도 있습니다
정이 없다는 말을 처음엔 차갑게 느꼈습니다. 오래 함께한 동료, 서로 챙겨주던 분위기가 사라지면 버티기 힘들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 돌아보니, 정이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닌 듯 합니다. 조직은 본래 무리를 이루고, 그 무리 안에 속한 사람에게 상대적으로 관대해지기 쉽습니다. 그 과정에서 객관적인 판단 기준은 흐려지고, 불합리한 일도 “다들 그렇게 한다”는 말로 넘어가고 때로는 온정주의를 가장한 가스라이팅이 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참으라는 말, 이해하라는 말 속에서 개인의 권리는 조금씩 닳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정이 덜한 조직에서는 기준이 분명할 수 있습니다. 감정 대신 규정과 성과로 평가받고 잘한 일에는 보상이 따른다면, 냉정해 보이지만 최소한 이유 없는 희생을 요구받지는 않을 듯 합니다. 직장에 정이 없다해도 경계를 지키면서 개인의 권리가 존중되고 성과에 대한 보상이 명확하다면, 더 솔직하고 건강한 직장일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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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정이 하나도 없으면 사실 아침에 눈 떴을 때 출근하기가 정말 싫어지죠. 테슬라처럼 오직 성과와 효율만 따지는 문화는 감정 소모가 적다는 장점도 있겠지만, 사람은 결국 기계가 아니라서 마음이 메마르면 금방 지치게 마련이에요. 제가 있는 이곳은 서로의 영역을 존중하면서도 필요할 땐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는 아주 인간적인 문화를 지향하고 있어요.
사실 업무만 딱딱 하고 집에 가는 게 깔끔해 보일 순 있어도, 상사한테 깨졌을 때 옆 동료가 건네는 믹스커피 한 잔에 다시 힘을 내는 게 우리네 인생이잖아요. 너무 정이 없으면 퇴사율이 높은 것도 아마 마음 붙일 곳이 없어서 그런 걸 거예요. 동료가 아니라 그냥 업무를 처리하는 부품처럼 느껴지면 애사심이 생기기가 참 어렵거든요.
그래도 너무 깊은 정은 오히려 사생활을 침해해서 피곤할 수 있으니,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도 서로의 고충을 알아주는 따스함이 있는 분위기가 가장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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