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요즘 '정년 연장'이 큰 이슈인데, 여러분은 '65세 넘어서도 현역으로 일하는 멋진 선배'가 되고 싶으신가요?
요즘 '정년 연장'이 큰 이슈인데, 여러분은 '65세 넘어서도 현역으로 일하는 멋진 선배'가 되고 싶으신가요?
아니면 '하루라도 빨리 은퇴해서 나만의 취미 생활을 즐기는 자유인'이 되고 싶으신가요?
여러분이 꿈꾸는 노후의 모습은 어느 쪽인가요?
1,000
감사알 지급률 96% 13
Q.
요즘 '정년 연장'이 큰 이슈인데, 여러분은 '65세 넘어서도 현역으로 일하는 멋진 선배'가 되고 싶으신가요?
아니면 '하루라도 빨리 은퇴해서 나만의 취미 생활을 즐기는 자유인'이 되고 싶으신가요?
여러분이 꿈꾸는 노후의 모습은 어느 쪽인가요?
하루 빨리 자유인이 되고 싶네요
현역연장의 꿈
질문자의 선택
답변 채택률 38% 2
저는 건강이 허락한다면 65세 이후에도 사회 구성원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는 현역으로 남고 싶습니다 단순히 경제적인 이유 때문만이 아니라 일을 통해 얻는 성취감과 소속감이 삶의 활력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오랜 시간 쌓아온 경험과 지혜를 후배들과 나누며 현장에서 소통하는 과정 자체가 저에게는 큰 가치가 될 것입니다
물론 은퇴 후에 온전한 자유를 누리는 삶도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저는 일을 병행하면서도 충분히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있는 균형 잡힌 노후를 꿈꿉니다 60세가 넘어서도 제가 가진 전문성을 활용해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진정한 의미의 성공적인 노후라고 믿습니다 일을 놓지 않으면서도 주말이나 휴가를 통해 여행이나 운동을 즐기는 모습이 제가 지향하는 미래의 제 모습입니답
10 점
본문 308 자
답변 채택률 24% 2
10 점
본문 498 자
답변 채택률 37% 2
저는 사실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 싶은 욕심쟁이랍니다. 65세가 넘어서도 현역으로 당당하게 일하는 모습을 상상하면,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서 뇌가 아주 쌩쌩하게 돌아가는 기분이 들어서 참 멋질 것 같아요. 후배들에게 잔소리 대신 맛있는 점심을 시원하게 쏘는 경제력 있는 선배라면 어디서든 환영받지 않겠어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월요일 아침에 알람 소리 없이 느긋하게 일어나서, 비행기 티켓 한 장 들고 훌쩍 떠나는 자유인의 삶도 포기가 안 되네요. 나중에 나이 들어서 관절이 삐걱거리기 전에 좋아하는 운동도 실컷 하고, 못 읽었던 책들도 쌓아두고 읽으면 그게 바로 극락이 아닐까 싶거든요.
결국 저의 꿈은 오전에는 전문성을 발휘하며 짧고 굵게 일하고, 오후에는 좋아하는 취미에 몰두하는 일과 휴식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삶이에요. 노후에도 심심할 틈 없이 바쁘면서도 마음은 여유로운 그런 멋쟁이가 된다면 참 좋겠네요.
10 점
본문 344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