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최근 국과수의 AI 조작여부 판정 불가 결론
배우 김수현과 故 김새론의 대화라고 주장하던 녹취 파일이
AI로 조작되었는지를 판명할 수 없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결론이 지난달 언론에 공개되었습니다.
잡음과 진위 판단에 기술적 한계가 있어 이 같은 결론에 이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하지만 이는 경찰의 정식 수사 결과 통보가 아니라 언론에 흘리는 방식으로 국과수 결과가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AI를 활용한 디지털 범죄가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다음 피해자가 발생할지 모르겠고, 범죄의 종류도 다양해질 것으로 보이며,
그 피해의 규모와 대상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커질 것 같습니다.
좀 더 찾아본 결과, 국과수의 무능함이 아니라 경찰의 수사 의지와 절차에 문제가 있었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AI 음성 조작 기술이 날로 정교해지는 상황에서, 수사 기관의 전문성 강화와 피해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가 시급히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앞선 내용을 처음 접했을 때
국과수(또는 수사기관)의 무능함이 먼저 부각이 되는 글이라고 생각하셨나요?
검색을 해보니 제출 자료 자체의 결함과 증거부족이라는 뜻으로 이해가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