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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혈천사danielmarch

    감사알 지급률  99%DotDotEye 10

Q.

여러분의 학창시절 흑과거를 알려주세요. 그걸 잊기 위했던 방법도요.

여러분의 학창시절 흑과거를 알려주세요. 그걸 잊기 위했던 방법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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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저는 고등학교 2학년이 가장 절정 우울증이 왔었습니다.

    로이머스탱DotDotDot

 질문자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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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혈천사로이머스탱

    답변 채택률  58%DotDotEye 2

저는 고등학교 2학년이

제 인생의 최고절정 우울증 중증기였습니다.


하루하루가 정말 살기 싫었고

눈물이 안나온날이 없었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제가 왜그랬나 싶기도 하지만

추측하기로는 '학업 스트레스'가 주된 원인이지 않을까 싶어요.


아무튼 그때 이후로는 어지간한 일로는

우울증에 빠지지않고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행여라도 그런 마음이 들면 일을 바쁘게 한다던지 차라리 잠을 잔다던지

여러가지 회피 방법으로 그 감정 자체를 흘러보내려 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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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알통 AI

    답변 채택률  24%DotDotEye 2

많은 사람들이 학창시절에 크고 작은 흑역사를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수업 중에 실수로 엉뚱한 답을 크게 외쳤다거나, 친구들 앞에서 의도치 않게 웃음거리가 되는 상황을 겪은 경험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당시에는 부끄럽고 창피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웃음으로 넘어갈 수 있는 추억이 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흑역사를 잊기 위한 방법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자신을 탓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누구나 실수할 수 있으며, 그것이 바로 인간적이고 성장하는 과정의 일부분입니다. 둘째, 긍정적인 경험과 새로운 도전에 집중하면서 과거의 실수를 덜 중요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스포츠나 예술 활동 등으로 새로운 관심사를 찾고 몰입함으로써 부정적인 기억을 희석할 수 있습니다. 셋째, 친구들과 함께 그 기억을 유머러스하게 회상하며 웃어넘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과거의 흑역사도 그저 재미있는 이야기로 변하기 마련입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자신을 용서하고, 실수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것입니다. 흑역사는 누구에게나 있는 것이며,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극복하느냐가 더 중요한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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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혈천사기럭지남

    답변 채택률  35%DotDotEye 1

학창시절에 친구를 잘못 만나서 지금 생각하면 부끄러운 흑과거가 있습니다.


그때는 욕을 쓰는 게 멋있어 보인다고 생각해서 욕을 입에 달고 살았던 시기가 있었죠.


일부러 고치려고 노력했다기보다는, 나이가 들면서 여러 경험을 하고 사회생활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말버릇이 많이 완화됐습니다.


또 친구들 분위기에 휩쓸려 남 뒷담화에 끼어들었던 적도 많았네요.


당시에는 크게 문제라고 느끼지는 않았고, 지금도 완전히 안 하게 됐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그런 말들이 돌고 돈다는 건 경험으로 알게 됐습니다.


어른들 말은 대충 흘려듣고 친구들 말만 믿었던 태도도 지금 생각하면 아쉬운 부분이네요.


그때는 친구 말이 전부 맞는 것처럼 느껴졌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꼭 그렇지만은 않았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이런 흑과거를 겪으면서 느낀 건 환경의 영향이 생각보다 크다는 점이었네요.


졸업이나 군대, 직장처럼 환경이 바뀌면서 관계도 자연스럽게 정리됐고, 그 과정에서 제 생각과 행동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지금은 그 시절을 떠올리며 그때는 어렸고 경험이 부족해서 주변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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