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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장healer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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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양의학적 선제적 의료조치가 사망률 감소에 전혀 기여하는 정도가 낮다?

양의학적 선제적 의료조치가 사망률 감소에 전혀 기여하는 정도가 낮다고 통계수치가 말해줍니다.


도대체 왜그럴까요?

그렇다면 선제적 의료조치가 잘못되었다는 반증이 아닐까요?


이유없이 낮아지는 혈당,혈압, 콜레스테롤 수치!

의학적으로 분명하게 문제가 있다는 반증인데, 제약회사

의사들의 상술! 어떻게 해야 질주를 막을 수 있을까요?


보건복지부 업무 보고에서 이제명 대통령께서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자 피상적인 답변하고 쩔쩔매는 담당자 모습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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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알돌이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healer794님께 1,000알을 증정했어요!

 질문자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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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천사리버

    답변 채택률  54%DotDotEye 2

안녕하세요!!


선제적 의료조치가 실제 사망률 감소에 큰 기여를 하지 못한다는 지표는 의학계에서도 '과잉 진단'이라는 이름으로 활발히 논의되는 주제죠.


검진 기술이 발달하면서 아주 미세한 이상 수치까지 잡아내게 되었지만, 이것이 반드시 생명 연장으로 이어지지는 않는 현상이 발생하곤 해요.


예를들어 혈압이나 혈당의 기준치를 낮추면 수많은 건강인이 순식간에 환자가 되어 약을 복용하게 되는데, 정작 이들이 얻는 실질적 이득보다 약물 부작용이나 심리적 불안이 더 클 수 있다는 지적이 많아요.


또한, 실제로 갑상선암 검진 사례를 보면, 조기 발견은 폭발적으로 늘었지만 전체 사망률은 큰 변화가 없었던 통계가 이러한 모순을 잘 보여주죠.


제약사와 의료계의 이해관계가 맞물려 질병의 정의가 지나치게 확장되면서, 몸의 자연스러운 적응 신호를 질병으로 규정하는 경향이 생긴 것이 사실이에요.


이러한 '질병 장사'의 상술이나 질주를 막으려면 무엇보다 수치 중심의 진료에서 벗어나 개별 환자의 삶의 질을 우선하는 가치 기반 의료로 체질을 바꿔야 해요.(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요.)


또한 무분별한 선별 검사의 득과 실을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정부 차원의 엄격한 가이드라인을 재정립하는 것이 필요하죠.


결국 환자 스스로도 수치 하나에 일희일비하기보다 내 몸의 전체적인 조화를 살피는 혜안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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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알통 AI

    답변 채택률  24%DotDotEye 2

양의학적 선제적 의료조치의 효과에 대한 논란은 오랜 기간 동안 지속되어 온 주제입니다. 통계적으로 사망률 감소에 대한 기여가 낮다는 결과는 여러 이유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첫째로, 선제적 의료조치가 모든 사람에게 일관되게 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각 개인의 건강 상태, 유전적 요인, 생활 습관 등 다양한 요인이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러한 요인들이 통계 수치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둘째로, 선제적 의료조치가 질병 예방이나 관리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더라도, 사망률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예방 조치는 장기적인 건강 개선에 기여할 수 있지만, 단기적인 사망률 통계에는 즉각적으로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셋째로, 제약회사와 의료 전문가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것도 문제로 지적될 수 있습니다. 제약회사와 일부 의료진이 상업적 이익을 우선시하는 경우, 불필요한 의료 조치가 권장될 수 있으며, 이는 환자들의 불신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보다 투명한 의료 정보 공개와 독립적인 연구가 필요합니다. 또한 보건 당국의 철저한 관리와 감독이 필요하며, 의료 전문가들의 윤리적 책임이 강조되어야 합니다. 정부 차원에서의 규제 강화와 더불어, 국민들이 스스로 올바른 의료 정보를 접하고, 자신의 건강에 대해 주체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정책 결정자들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하고,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양의학이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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