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 원액의 당도는 얼음의 형성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당도가 높은 액체는 얼기 어려운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당분이 물의 어는 점을 낮추기 때문입니다. 매실 원액에 포함된 당분이 많을수록 어는 점은 더 낮아지게 되어 냉동 상태에서도 쉽게 얼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실 원액의 정확한 어는 점은 원액에 포함된 당분의 농도, 물의 양 및 기타 첨가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상업적으로 판매되는 매실 원액은 대개 다양한 첨가물과 농도로 제공되기 때문에, 특정 제품의 어는 점을 정확히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도 일반적인 상온이나 냉장 보관에서는 얼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만약 매실 원액이 얼지 않도록 보관하려고 한다면, 냉장고보다는 실온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실험적으로 확인해보고 싶다면, 소량을 냉동실에 넣어보고 얼마나 시간이 지나야 얼음이 형성되는지 확인해보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높은 당도의 매실 원액은 대개 얼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