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가수 김흥국씨가 자신의 유튜브에 오늘 22일 "솔직한 심경을 넣어놓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습니다.
가수 김흥국씨가 자신의 유튜브에 오늘 22일 "솔직한 심경을 넣어놓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습니다.
최근 방송과 행사가 전무하고 불러주는 사람들이 없다면서 유튜브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들과 딸을 보기도 부끄러운 아버지가 되었다고 하며 이제 정치와는 '절연' 했으니 '2026년도 지방선거 때 저에게 연락할 생각은 하지 말라'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지난 비상계엄 국면과 대통령 선거 국면 때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고 얼굴 모습도 초최했으며 진심을 표현하는 듯 표정도 매우 심각하고 진지했습니다.
정치를 보며 그 상황에 대한 비판적 시각과 주장은 민주주의 정치 구조에서 국민으로서 당연한 것이라 봅니다. 다만 자신이 직접 정치판에 뛰어들어 특정 정치 세력에 앞장서서 힘쓴 면이 연예인으로서 활동을 하기도 어려운 상황으로 치달은 형국은 깊이 있게 정치 참여 방식과 그에 따른 자신에게 굴레로 작용될 수 있는 좋지 않은 면들까지도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정치는 무조건적 추앙을 한다거나, 이유를 불문하고 무작정 같이 가야 한다는 식으로 반응해서는 안되는 것이 민주주의 정치 구조에서 국민으로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부분이라고 봅니다.
여러분들은 정치를 대할 때에 정치세력 지지나 선거에서의 선택을 어떤 기준과 어느 정도의 깊이로 그 대상자들에 대한 판단을 내리면서 하고 계시나요?
우리는 정치를 대하는 자세와 정치인과 정당 및 선거철 지지와 선택을 너무 가볍고 근거가 미약한 상태에서 즉흥적으로 하는 것은 아닐까요?
정치를 대하는 자세와 판단 기준을 어떤 방식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들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