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개혁신당 이준석과 제1야당 국민의힘이 주장해 온 "통일교 게이트 특검법"을 여당인 "민주당" 수용하겠다고 하며 국민의힘과 다른 타 정당의 국회의원들도 모두 동일하게 특검 대상으로 철저하게 수사를 받자고 했습니다.
개혁신당 이준석과 제1야당 국민의힘이 주장해 온 "통일교 게이트 특검법"을 여당인 "민주당" 수용하겠다고 하며 국민의힘과 다른 타 정당의 국회의원들도 모두 동일하게 특검 대상으로 철저하게 수사를 받자고 했습니다.
또한 조/중/동에서 통일교 특검으로 여당을 압박하던 국민의힘 입장에 대한 기사를 연일 보도하며 해당 특검에 관련된 통일교 관련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전재수 전 장관에 대한 부분도 대서특필 하며 분위기를 몰아가던 상황에서, 오늘 민주당의 전격적인 통일교 특검 수용 의사로 인해, 국민의힘이 당혹감을 보인다거나, 압박이 역으로 부담이 된다거나, 예상 밖 상황이다 등의 표현으로 현 상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헌법에 보장되고 있는 정교 분리를 자의적으로 해석하면서 자신들이 속해 있는 종교라고 하여 무조건 지지하는 불편한 의식을 가진 사람들은 '국가의 체제에서 법치주의와 민족의 정통성과 정치, 외교, 경제, 문화 등의 모든 것이 자신들의 종교에 의한 가치판단으로 기준되어져야 한다는 생각들'이 한 국가의 국민으로 살아가면서 가질 수 있는 정상적인 생각일까요?
정교유착, 정상적인 전통 종교와는 다른 신흥종교 형식으로 이단을 표현, 종교적 순수성보다 정치·경제적 이해관계가 강한 단체 등으로 표현되는 비정상적 종교 단체들이 의외로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런 단체들이 비정상적으로 정치 권력자와 사회 기득권과 특수한 관계를 '돈'이나 '지원'으로 이루고 있는 사안들에 대하여 왜 한국의 종교계는 적극적으로 의사 표현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