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서 한 친구한테서 들은 내용이~ 제친구의 지인분이 이혼을 당했는데 그이유가, 결혼할려고하는 상대여성분한테 자기네 집안이 큰기업을 하는 집안이라고 대놓고 평소에 말을 많이 했었고~ 여성분입장에서는 그남자분이 큰기업을 이어받을3세인줄알았다고하네요
내용은 제친구의 지인분의 친가집안은 그냥 지극히 평범한 월급쟁이 회사원집안이고,
어머니쪽인 외가집안이 나름 큰기업을 창업한 집안이라고하네요.
그런데 제친구의 지인분이 평소 옛날때부터 모든 주변 친구들이나 지인들한테
항상 자기 외할아버지라는 외가라는 정확한 단어와표현을 전혀안하고~
그냥 자기 할아버지가 큰기업의회장님이라고~
자기네 집안이 어디 큰기업이다!라고 이름을 대면서~ 자랑하듯이 자기네 집안이라고~
말그대로 누가 들으면~ 그냥 있는그대로 자기네 친할아버지이자~
친가집안이 큰기업을 창업한 기업인 집안으로 착각하게끔 자랑하듯이 말을 하고다니는 분이였데요~!
결론은 이분이 여자친구가 생겼고, 여자친구한테도 처음부터 자기네 할아버지가 어떤 큰기업의 회장님이다라고 하면서~
여자친구네 부모님을 만나서도 아이에 자기네 집안이 어떤 큰기업이라고 말을했고~
결국에는 이 여자친구하고 결혼까지 했는데~ 얼마안되서 바로 제친구의 지인분이 이혼을 당했다고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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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이유는 여자쪽 집안에서는 제친구의 지인분의 직계 친가 집안이 해당 큰기업의 오너이자 회장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자세히 알아보니 그냥 외가집안이였고 제지인분하고는 사실상 전체적으로 거의 아무 상관이없다는걸 알게됬다고해요.
제친구의 지인분은 이혼을 당한후 술자리에서 자기는 억울하다고~ 하소연을 하면서 맨날 술만마시고있다고하네요~
여러분들은 이상황을 어떻게 보시나요? 냉정하게 누가 잘못을했다고보시나요~?
마지막으로 제친구의 지인분이 처음부터 명백히~
정확하게 자기네 친할아버지와 외할아버지라는 단어들을 정확하게 묘사를 했어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