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물건이 고장나도 끝까지 쓰려는 마음은 현명함인가요? 집착인가요?
물건이 고장나도 끝까지 쓰려는 마음은 현명함인가요? 집착인가요?
살림의 감각이고 오래 살아온 지혜라고 봐야 하는지,
버릴 줄 아는 것도 중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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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물건이 고장나도 끝까지 쓰려는 마음은 현명함인가요? 집착인가요?
살림의 감각이고 오래 살아온 지혜라고 봐야 하는지,
버릴 줄 아는 것도 중요할까요?
알돌이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도담도담님께 1,000알을 증정했어요!
상황에 따라서 고치실수있으면 좋고~ 또 안된다면 버리는것도 필요합니다^^
고장나도 고치지 않고 쓴다는거죠? 버릴 줄 아는 것이 중요한 것 같네요..
고쳐서 쑤면 좋겠어요 여러모로
질문자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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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의 상태에 따라서 달라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구멍난 양말 혹은 구멍난 옷을 계속해서 입는다고 한다면
이런건 집착이라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충분히 폐기를 해야되는 상황이지만,
그리고 충분히 새로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상황인데도
계속해서 고장난 물건을 사용한다고 한다면 집착이라거 봐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수명이 다한 물건 혹은 고장이 난 물건들을
버릴줄 알아야하고 새로 구입할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7 점
본문 184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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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물건이 고장 났는데도 끝까지 붙들고 있으려는 마음은 현명함보다는 집착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물건을 아끼는 마음이야 예쁘지만 그런데 고장 난 물건을 고치느라 끙끙대거나, 쓰지도 못하면서 구석에 쌓아두는 순간부터는 주객이 전도된 거예요
13 점
본문 115 자
답변 채택률 11% 3
저는 물건이 고장났을때 고치려고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것은 현명함이라 볼수있고 물건이 고장났는데도 불구하고 즉 제 기능을 다할수 없는 상황임에도 쓰려고 붙잡고 있는것은 어리석음인거 같아요 지혜롭게 물건을 다룰 수 있는 것도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13 점
본문 108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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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끝까지 쓰려는 마음은 상황에 따라 현명함이 될 수도, 집착이 될 수도 있습니다. 수리 비용과 불편을 감수해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면 생활의 지혜이지만, 스트레스와 시간 손실이 더 크다면 내려놓는 것도 필요합니다. 잘 버리는 판단 역시 삶의 균형을 위한 중요한 능력입니다.
10 점
본문 116 자
답변 채택률 30% 3
물건이 고장 나도 끝까지 쓰려는 마음이 늘 집착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저는 그 마음을 살림의 감각이자 오래 살아오며 몸에 밴 생활의 지혜라고 느낀 적이 많았습니다. 김치냉장고나 에어컨처럼 고가의 가전은 고장이 나면 먼저 수리부터 떠올리게 됩니다. 수리비가 새로 구입하는 비용보다 현저히 비싸거나, 더 이상 부품이 없어 수리가 불가능할 때에야 비로소 교체를 결정합니다. 대부분의 물건도 마찬가지로 사용 연한과 비용, 효율을 따져가며 판단해 왔습니다.
하지만 모든 물건을 경제성만으로 재단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게 받은 선물이나 유품처럼 추억과 애착이 깃든 물건은 숫자로 값을 매기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런 물건은 실용성이 조금 떨어지더라도 곁에 두는 선택이 충분히 존중받아야 합니다. 고쳐 쓰는 지혜와 버릴 줄 아는 판단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10 점
본문 337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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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쳐 쓰는 마음은 현명함과 따뜻함이 섞인 예술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예전에 낡은 가죽 가방 지퍼가 고장 났는데도 버리지 못했어요.
그 가방과 함께한 소중한 여행 기억들이 엄청나게 많았거든요.
지퍼를 새로 달고 가죽을 닦아주니 다시 새것처럼 생생해지더라고요.
이건 단순한 집착이 아니라 물건에 깃든 시간을 존중하는 지혜죠.
➊ 물건을 고쳐 쓰면 환경도 보호하고 나만의 개성도 생겨요.
➋ 하지만 고치는 수고가 일상을 해친다면 그때는 정리가 필요해요.
그래서 저는 고쳐 쓸 수 있는 물건은 끝까지 책임지려고 해요.
새로운 물건이 주는 짜릿함도 좋지만 익숙함의 가치는 정말 크네요.
웬만하면 고쳐 쓰면서 소중한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해보는 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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