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징기스칸 몽골부대가 초창기때 중국을 침공하고나서 그다음 한국을 지나갈때 특별히 한국은 거의 공격을안하고 그냥 지나갔다는데요~ 왜 그런거죠?
징기스칸이 모든 나라들은 굉장히 무섭게 공격적으로 초토화시키면서 침공을 했는데~ 왜 다른나라들에 비해서 그당시 한국은 거의 공격을 안하고 그냥 스쳐지나갔나요? 궁금합니다? 한국이 마음에 들어서? 한국이 특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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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징기스칸이 모든 나라들은 굉장히 무섭게 공격적으로 초토화시키면서 침공을 했는데~ 왜 다른나라들에 비해서 그당시 한국은 거의 공격을 안하고 그냥 스쳐지나갔나요? 궁금합니다? 한국이 마음에 들어서? 한국이 특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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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면 “한국이 특별해서 봐줬다”기보다는, 몽골 입장에서 ‘굳이 초기에 크게 칠 이유가 없었던 지역’이었기 때문입니다.
당시 **칭기즈 칸**과 몽골 제국의 기본 전략은
👉 저항하면 철저히 파괴, 저항 가능성 낮거나 전략적 가치가 낮으면 우회 또는 후순위였습니다.
한국(고려)이 초창기에 상대적으로 큰 공격을 받지 않은 이유는 몇 가지가 겹칩니다.
1️⃣ 전략적 우선순위가 낮았음
몽골의 1차 목표는 중국 북부(금나라)와 중앙아시아였습니다.
한반도는 당장 제국 확장에 결정적인 지역이 아니었고, 후방 안정 이후에 다뤄도 되는 곳이었습니다.
2️⃣ 지리적·보급 문제
몽골군은 기병 중심 군대였는데,
한반도는 산악·하천·해안이 많아 대규모 기병 운용과 보급이 쉽지 않았습니다.
“큰 전쟁을 치를 만큼 효율적인 전장”은 아니었던 셈이죠.
3️⃣ 초기 고려의 태도
고려는 초기에 정면 충돌보다는 사신 파견, 외교적 대응을 병행했습니다.
몽골 입장에서 “지금 당장 씨를 말릴 대상”으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4️⃣ 몽골의 전형적인 패턴
몽골은 나중에 필요하면 다시 온다는 전략을 자주 썼습니다.
실제로 한국은 이후 몽골의 고려 침입(1231년 이후)을 여러 차례 겪게 됩니다.
즉, “안 친 게 아니라 미뤄둔 것”에 가깝습니다.
✔ 결론
한국이 마음에 들어서 지나간 것도 아니고,
특별대우를 받은 것도 아니며,
당시 몽골의 전략·지리·우선순위상 ‘후순위 목표’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초창기에는 비교적 스쳐 지나갔지만,
상황이 바뀌자 이후에는 매우 혹독한 침입을 받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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