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본인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법
학생 때와는 달리 일의 성취가 눈에 직접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일을 대충해도 열심히 해도 월급은 똑같이 들어오고 그 과정에서의 뿌듯함 차이는 있겠지만 학생 때는 선생님의 지도 하에 어떻게 해야 100점을 맞을 수 있을지 배웠지만 지금은 멘토라고 하는 사람이 조언을 해줄 뿐 정확한 방법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해야 자기만의 기준을 세우고 본인의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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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학생 때와는 달리 일의 성취가 눈에 직접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일을 대충해도 열심히 해도 월급은 똑같이 들어오고 그 과정에서의 뿌듯함 차이는 있겠지만 학생 때는 선생님의 지도 하에 어떻게 해야 100점을 맞을 수 있을지 배웠지만 지금은 멘토라고 하는 사람이 조언을 해줄 뿐 정확한 방법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해야 자기만의 기준을 세우고 본인의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을까요?
어릴때는 아무래도 순수함때문에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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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때와 달리 정답이 없는 사회에서 자기만의 기준을 세우는 일은 쉽지 않지만, 바로 그 점이 어른으로서 성장하는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중요한 것은 남이 정해 준 100점이 아니라,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오늘의 기준을 작게라도 정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결과가 아니라 과정에서 지킬 원칙,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태도, 혹은 하루 일을 마쳤을 때 스스로 부끄럽지 않은지 같은 질문이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월급이 같다고 해서 노력의 의미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며, 그 차이는 당장은 보상으로 보이지 않더라도 실력, 신뢰, 선택의 폭이라는 형태로 누적됩니다. 멘토의 조언은 정답이 아니라 방향을 참고하는 도구로 받아들이고, 시행착오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조금씩 다듬어 가는 과정 자체를 성장으로 인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국 최선을 다한다는 것은 항상 완벽하게 한다는 뜻이 아니라, 현재의 나로서 이유를 설명할 수 있을 만큼 성실하게 선택하고 책임지는 태도를 유지하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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