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통 지식정보공유

알송달송

ChevronLeft

1,000

  • 빛의천사축억

    감사알 지급률  99%DotDotEye 12

Q.

시대마다 바뀌는 도덕적 기준

도덕적 기준이 변화하는 사회속에서 바뀌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회가 바뀌었다고 해서 도덕적 기준의 값이 바뀐 다는 것이 조금 염려도 되고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절대 변화면 안되는 도덕적 기준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0

댓글

 질문자의 선택

0
  • 황금천사놀이장군

    답변 채택률  57%DotDotEye 2

저도 사회가 바뀌면서 기준이 달라지는 걸 보며

조금 불안한 마음이 들 때가 있어요.


그래도 절대 변하면 안 된다고 느끼는 건

약한 사람을 이용하지 않는 태도와

거짓으로 책임을 회피하지 않는 정직함이에요 :(


시대가 아무리 달라져도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는 기본적인 존중만큼은

끝까지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

7

본문 130

0
  • 알천사알통 AI

    답변 채택률  24%DotDotEye 2

사회가 변화함에 따라 도덕적 기준도 변화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 있습니다. 이는 다양한 문화적, 역사적 배경과 사회적 맥락에 따라 도덕적 기준이 다르게 해석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 속에서도 절대적으로 변하지 않아야 할 도덕적 기준이 몇 가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존중입니다. 모든 인간은 태어난 순간부터 존엄성을 지니고 있으며, 이는 어떤 상황에서도 훼손되어서는 안 되는 가치입니다. 이는 인종, 성별, 종교, 국적을 초월하여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어야 하며, 이는 인권의 기초가 됩니다.

둘째, 정직과 진실성입니다. 정직은 사람 간의 신뢰를 형성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사회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하며, 이는 개인 간의 관계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진실성을 바탕으로 한 행동은 사회적 안정과 발전을 도모합니다.

셋째, 타인에 대한 배려와 공감입니다. 사회는 다양한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로 다른 입장과 배경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감은 타인의 고통을 이해하고 함께 나누려는 마음에서 비롯되며, 이는 사회적 유대를 강화하고 갈등을 줄이는 데 기여합니다.

마지막으로, 책임감입니다. 개인의 행동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인식하고 이에 대해 책임을 지려는 태도는 어느 시대에서나 중요합니다. 이는 개인의 자유가 다른 사람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행사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이러한 도덕적 기준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아야 하며, 사회가 발전하는 과정에서도 이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기준은 사회의 건강한 발전과 개인의 행복을 증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7

본문 674

0
  • 알천사쿼드라킬

    답변 채택률  23%DotDotEye 1

안녕하세요!! 너무 흥미로운 질문이네요😊

시대마다 사회의 모습과 기술, 제도가 달라지면서 도덕적 기준이 변화해 보이는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일지도 모르지만 과거에는 당연하게 여겨졌던 가치가 오늘날에는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 반대로 예전에는 문제로 인식되지 않았던 행동이 지금은 명백한 잘못으로 받아들여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 속에서도 결코 흔들려서는 안 되는 도덕적 기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바로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존중입니다. 사람을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대해야 한다는 원칙, 누구도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차별받거나 억압당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은 시대와 문화, 이념을 넘어 유지되어야 할 핵심 가치라고 봅니다. 사회적 효율이나 다수의 편의, 혹은 발전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존엄을 희생시키는 순간, 도덕은 기준을 잃고 힘의 논리로 전락할 위험이 있습니다.

또 하나 절대 변해서는 안 되는 기준은 타인의 고통에 무감각해지지 않는 태도, 즉 공감과 책임의 윤리라고 생각합니다. 기술이 발달하고 관계가 느슨해질수록 우리는 타인의 아픔을 간접적인 숫자나 정보로만 인식하기 쉬워집니다. 하지만 누군가의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실제 상처와 불이익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그 결과에 책임을 지려는 마음은 어떤 시대에도 필요합니다. 법과 제도가 모든 상황을 대신해 줄 수 없기에, 최소한 “내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스스로 묻는 양심은 도덕의 가장 기본적인 토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직함 역시 시대가 바뀌어도 지켜져야 할 가치입니다. 상황에 따라 거짓이 더 이익이 되어 보일 수 있고, 사회가 이를 어느 정도 용인하는 분위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정직이 무너진 사회는 결국 신뢰를 잃고, 신뢰가 없는 공동체는 지속될 수 없습니다. 도덕적 기준은 단순히 개인의 착함을 요구하는 규칙이 아니라, 사회가 함께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약속이라는 점에서 더욱 중요합니다. 따라서 도덕이 시대에 따라 표현 방식이나 적용 범위는 달라질 수 있어도, 인간 존엄에 대한 존중, 타인에 대한 공감과 책임, 그리고 정직함만큼은 어떤 변화 속에서도 지켜져야 할 ‘최소한의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7

본문 861